1. 하비토먼(Harvey Tauman) : 그는 회사를 시작한지 20년이 넘어 그의 나이 44세가 되던 1995년 대박을 낳는 화장품 회사가 되었으며 하이드론 테크놀로지 창업자입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만일 내가 그 제품을 개발한다는 생각 외에 다른 것을 걱정했다면 결코 그 제품을 만들어내지 못 했을 것입니다.
나는 내 일이 돈 때문에 중단되는 경우가 생길 거라는 염려를 한 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오직 내 목표에만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나는 머릿속에 어떤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람과는 대화를 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우리가 하고 있는 일에, 오직 그 일 자체에 100% 집중력을 쏟아 부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당신은 지금 여행을 시작하려는 것입니다. 여행 도중에 상처를 입을수도 될 것입니다.
그러나 터널 끝에 있는 불빛에서 당신의 눈을 떼지 마십시오. 당신은 과도할 정도의 강한 의지를 가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세상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게 될 것입니다."
"집중하고 완성하십시오. 그것이 전부입니다."
2. 할랜드 샌더스(Harland Sanders) 그는 그의 나이 65세에 자신이 개발한 조리법으로 1008번째 거절을 당하고 1009번째 자신의 조리법을 받아들인 식당을 찾아 KFC 1호점을 낸후 고령의 나이에도 수백 마일 차를 몰면서 자신의 상품을 팔았던 켄터키프라이드 치킨(KFC)의 창업자입니다..
어느 하원의원 한 사람이 그에게 은퇴를 대비해서 준비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물었을 때,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 사람이 혼자서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일을 멈추어서는 안 됩니다.
일을 멈추면 인간은 늙기 전에 녹슬어 버립니다."
그의 일대기를 쓴 전기 작가인 존 E. 피어스는 그야말로 불굴의 용기를 가진 사람이라고 말하면서 이렇게 평하였습니다.
"그에게 남다른 점을 찾으려 한다면, 그는 결코 정복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아무리 큰 충격이, 아무리 자주, 그를 쓰러뜨리려 했어도 그는 언제나 다시 일어났습니다. 피투성이가 되고 비틀거리면서도 그는 언제, 다시 한번 해보자고 결심했던 것입니다. 그는 패배를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성공한 가장 큰 이유는 실패를 거부했다는 데 있었습니다.
3. 알렉스 헤일리(Alex Haley)는 어려움을 딛고 마침내 55세가 되던 1976년에 ''뿌리''라는 작품으로 명성을 얻었던 작가이며,, 1959년 38세가 되었을 때 그는 연안수비대에서 제대하였습니다.. 그는 제대 후에는 홍보와 관련된 안정된 일을 하기를 원하였지만 마흔이 다 된 무명작가를 선뜻 받아주는 곳은 없었답니다.. 그는 그때를 이렇게 떠올렸습니다.
"나는 작가가 되길 원했지만 빈털터리였기 때문에 우선 직장을 찾아야 했습니다. 뉴욕에서 일거리를 찾으려 했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그는 스물 다섯 장의 이력서를 광고회사와 홍보회사에 보냈지만 오직 두 군데에서만 답장이 왔습니다.
그러나, 인터뷰를 하자는 곳은 단 한 곳도 없었습니다..
"그때 나는 결심했습니다. 작가가 되기 위해 취직을 포기했던 것입니다. 작가가 되려는 그 한 가지 목표에만 전력을 다하자고 생각했습니다. 근근히 잡고 있던 것에서 과감하게 손을 놓아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일주일 내에 하루 열여섯시간에서 열여덟시간을 썼습니다."
그는 뉴욕 그린 빌리지의 가장 싼 아파트의 지하의 방을 하나 얻어 글을 쓰는데 매진하였습니다..그리고 그는 그시기를 이렇게 회상했답니다 "배고픔 정도는 기꺼이 감수했으며.. "정어리 통조림 2개와 18센트가 내가 가진 전부였던 날도 있었습니다." 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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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세대가 보면 중늙은이 세대인 나이 40세!
60넘은 어르신들이 보면 "좋을때다~"라고 부러워 하게되는 나이 40세!
수 많은 유혹을 받아도 물리칠 수 있다는 백절불굴의 나이 40세!
인생의 전반부를 잃었다해도, 굳굳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나이 40세!
인생은 살아봐야 알 수 있음을 이제사 알게되는 나이 40세!
그 인생을 깨닫는데 걸리는 시간의 나이 40세!
돌고 돌아, 넘고 넘어 들판을 지나, 내를 건너, 휘도는 외로움도 아는척 모르는척, 그냥 그렇게 살아온 나이 40세!
불혹(不惑)이란 사람의 나이 마흔 살을 달리 이르는 말이며 《논어(論語)》의 <위정편(爲政篇)>에 나오는 ‘사십이불혹(四十而不惑)’에서 온 말입니다..
누구나 늦었다고 생각하는 나이에 삶의 신화를 만들어 낸 사람들의 삶 속에서는 저마다의 고통과 감동과 눈물이 담겨져 있기 마련인데요. 그들은 말합니다...실패는 성공의 자원이라고...
이순신 장군의 12척의 배는 마지막이 아니라 새로운 도전의 시작이었듯...
남는 것도 없고, 많이 잃었다 해도, 그것이 억울하다 해도,, 아직 이루고픈 소망이 남았다면 "40세 경영은 흑자경영"이 아닐까요? ㅎㅎㅎ 우리모두 인생역전 40세의 흑자 경영을 위하여 오늘도 아자~아자~아자~~~~!!
첫댓글 바람직한 40세의 자세입니다~~^^ 부럽다!40대.ㅎㅎ
ㅎㅎㅎ
아~~ 전 30대가 부럽습니다 ^^;; 언제 사십중반이 되었는지,,
이러다가 어느순간 돌아보면 50 중반이겠지요?ㅎㅎㅎ
오늘 화창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ㅎ 저도 사십대가 엄청 부럽습니다 ......너무나 좋은때입니다 블리치님 무엇이든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ㅎ ^^*
ㅎㅎㅎ 감사합니다 ^^*
그러나 현재는 도전보다는 있는 직장이라도 잘 댕겨야겠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듭니다 ㅋ
도전하는 시기는 아마 40후반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2015년도에 상승곡선 탄다니 그때 생각해 보려고요~~^^*
남은 시간도 즐거운 시간 되셔요~~^^*
십수년전 이국땅에서 21세기,40댇대를 맞이하던 그
새벽이 생각납니다..두려울것이 없던때였는데 흐흐흑..
아.. 그때는 두려울것이 없으셨나요?
역시 여자나이 40대와 남자나이 40대는 다른가 봅니다..
ㅎㅎㅎ 전 아직도 새로운 일은 두렵던데요 ㅎㅎㅎ
지나간 세우러응 항상 아쉬움이 남은 50대....
남은 여생 즐겁게 살다가 가야지요
즐거운 시간되세요
지나온 30대를 아쉬워하듯 50대가 되면 40대를 아쉬워 하겠지요?
ㅎㅎㅎ 그래서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나 봅니다.
자기상황보다 지나쳐온 시간이 더 아쉬워 보이니 말입니다 ^^*
즐거운날 되세요~
나에게도 불혹의 나이가 있었나 싶을만큼 쏜 화살처럼 지나갔네요.ㅎ
제 옆구리에 반쯤 걸쳐있네요 ㅎ
알만한 사람이 왜 그래!
그 소리를 들어야 하는 나이입니다
ㅎㅎㅎㅎㅎ
그러게 말입니다.
아직도 알지못하니 철이 안들었나 봅니다 ㅋ
님의 글로 용기를 얻습니다...
아직 몇 달 남아있다고... ㅋㅋㅋ
ㅎㅎㅎㅎㅎ
유통기한이 말입니까? ㅎㅎㅎ 농담인거 아시죠? ^^*
누구 놀리는것 맞죠?
부러운 나입니다.
ㅎㅎㅎ ^^* 아니라는거 아시면서~~~ 잉~~
세월이 유수같다하니 저도 금방이겠지요 ^^
날이 구리구리허니 갑자기 우울모드로 들어가네욤 ㅜ,.ㅡ
그럼요... 이제 겨우 반환점 돌았는데.... ㅎㅎ
ㅎㅎㅎ 그리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계속 부럽다고들 하셔서 얼마나 민망하던지 ~~~^^
반환점이 마침점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자세로 살아보겠습니다~~^^*
늦다고 생각할때가 일찍다고했는데 사실 늦습니다.
빨리 뭐든지 도전하셔야지요. ㅎㅎ
제 소규모 도전은 이미 44세에 시작했고욤
이제 슬슬 눈을 다른곳으로 돌려야할 시기가 온거 같습니당 ㅎㅎㅎ
오십대 중반도 늦지 않았다고
오히려 나이를 잊고 소년처럼 살아간다고...^^*
넵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