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집과 학교사이에 요가하는 곳에서 운동.
미란이가 집을 구함. 집이 딱하나.
옛날 교회옆 그집 비슷. 1층.
학교에서 내일 소풍감.
오늘 산 꼭대기에서 8시까지 참석해야 함.
애들 비웃음. 비오는데 어떻게 가냐는 식.
미란이집으로 잠시 감. 친구랑 같이 귀가 하기로 함.
미란이 집에 A4용지가 비가와서 물에 젖었음.
주인아줌마가 미란이집 유리창에 깨져서 금이 많이 간 중문을 떼 감.
새로 달아 주겠다 하고 감.
집 뒤쪽으로 아침 운동하느라 뛰어 내려가니 마을 일대가 펼쳐짐
되돌아오는데 강아지, 고양이랑 올라옴
미란이가 소개팅. TV 소개팅 프로그램 <미녀와 야수> 처럼 분장해서 소개팅함.
치마 입은 미란이 다리가 예쁨.
바깥에 차 대놓았음. 타고 집에 갈 생각.
우리집은 좋은데 왜 부엌하나, 방하나 있는 미란이 집에서 목욕까지 하려고 애를 쓰는지 모르겠다 생각함.
월.
동생을 업고다님.
마산 고속터미널 같은 곳. 길에서 내려옴.
동래시장 뒷쪽. 지하. 뭐 먹고 싶은데 튀김 파는곳. 가게 지하.
아줌마가 새우(껍데기) 깐 거 사라고 권유
수학여행 가야하는데 한라산 꼭대기를 보며.
비가 옴.
다른 애들 가고 나만 엘리베이트 타고 왔다갔다하며 젯상 준비.
내가 자격증 시험 치는데 다른 애들도 엄청 열심히 공부하며 준비함.
나만 하는줄 알았는데 애들 책보니 장난 아님.-배경이 고등학교임
시험에 애들 꽉 다 차있고 시험치려니 시간이 1시간 넘게 남음.
시험 감독이 장교 군인 남자 얼굴임.
학교운동장 스탠드에 앉아 있는데 학교높이가 맞은편에 보이는 산높이 와 맞먹음
산이 가파르고 중간중간 길과 계단이 있음.
화
초등학교 건물 짓는데 대출을 받아야 함.
학교 재정에 다른 거 한다고 다른데 빌려주고.
실상 학교내 건물 지을 때는 빌린다고 애들 사이에서 소문남.
버스를 탐. 옆에 있는 학부모.
대출한 거 나중에 돌려 받는 거 맞냐고 물으니 자기는 모른다고 함.
교회 애들하고 집을 나와서 며칠 지남.
<용감한 가족> 예능 같은 집 느낌. 야외. 어둡고.
내일은 기한이 다되어 집으로 감.
다른사람 송별회는 해주면서 내 송별회는 생략.
나는 계속 있을 거라 생략.-내플 중 지난주에 나온 숫자 15.(음 5. 15)
북한군 쌍둥이 한명은 남쪽. 나만 남음.
불남. 연기.
초등 동창 수학여행. 일때문에 나는 오후에 움직임.
지하로 길이 내려감
애들 놀이터 같음. 되돌아 옴. 경주. 내차타고 가야함.
안가기로 함.
인부들이 돼지고기 구워서 밥 먹으라 함. 자기들은 술 먹음.
목.
학교 건물 인수.
화장실에 갔는데. 변기에 두껑이며 앉는 자리며 모두 누렇게 끼어 있어서 앉을 수가 없을 정도로 더럽고 냄새남.
토
옛날직장 센터장 학원같은 거 지음.
남자 오너가 한명 더 있는데 그사람이 우리를 채용했고
우리가 그를 더 따름.
센터장(여)가 우리집(?인지 사무실인지)에 왔는데 모피코드를 입고 온걸 벗고
누움. 모피코트가 비에 젖어서 내가 방바닥에 널어놓음.
내꿈에서 분위기 비슷한 관련 로또회차
631회 - 1, 2, 4, 23, 31, 34 + 8(돼지고기, 동물, 돼지고기, 튀김)
632회 - 15, 18, 21, 32, 35, 44 + 6(집모양, 적자낸 거, 군장교)
635회 - 11, 13, 25, 26, 29, 33 +32(마을이 펼쳐짐)
627회 - 2, 9, 22, 25, 31, 45, +12(옛날 직장~) => 이 회차에서는? 이번주 꿈 배경과 비슷한 부분에서 소나기 비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
624회 - 1, 7, 19, 26, 27, 35 +16(치마, 초등)
첫댓글 공유 감사합니다
동생 생년월일 부탁합니다,,
74. 5. 30
감사합니다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