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저는 간략하고도 심오한 예언적 Dream 을 받았습니다. Dream 속에서 저는 식품점을 나서고 있었습니다. 대낮이었습니다. 그런데 식품점의 문에 서서 나의 차로 걸어가기 위해 나의 차가 주차된 방향을 바라보았습니다. 주차장을 바라보며 서있는 동안 두텁고 총체적인 어두움의 구름이 매우 빠르게 밀려 들어와 주차장 전체를 덮었습니다. 그래서 나의 자동차를 포함 그 무엇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는 Dream 이 끝났습니다. 해석: 어두움이 빠르게 접근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허를 찔려 당혹케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 전쟁을 중재하기 위해 중동과 유럽의 많은 정상들과 그리고 중국대표와 유엔사무총장이 참석하는 대규모 평화정상회의가 에집트 카이로에서 열렸는데, 이스라엘은 불참했다고 하며, 결국 아무런 성과 없이 끝났다고 아래의 뉴스는 보도하고 있습니다. 여러 차례 언급했듯이, 데살로니가전서 5장 3절은 사람들이 평화와 안전을 누리고 있을 때가 아니라 온갖 갈등과 분쟁과 전쟁의 와중에서 사람들이 평화와 안전을 갈구하며 협상하면서 말하는 동안 홀연한 멸망이 덮친다는 의미인 것입니다. 따라서 이번 에집트평화정상회의가 데살전 5:3 이 이루어지는 최종 마지막 싸인이라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아래의 동영상은 하마스가 평화의 제스츄어로 미국인 인질 두명을 풀어주었다고 보도하고 있는데, 2 는 육과 영의 갈라짐을 의미하는 수로서, 이는 영으로 육과 세상을 이긴 빌라델비아교회 신부가 곧 해방된다는 싸인으로 저는 깨달아집니다.
가자의 병원 참사가 하마스의 주장대로 이스라엘의 공습에 의한 것이 아니라, 이슬라믹 지하드 로켓 발사의 오발로 발생했음이 AP통신에 의해 최종 확인 되었다고 아래의 뉴스는 보도하고 있습니다. 사망자도 백명 이하로 추정되는데, 하마스는 5백명이 사망했다고 거짓으로 부풀렸으며, 전 세계에서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시위가 불같이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진실이 밝혀져도 시위는 오히려 더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올린 유튜브 동영상에서도 설명드렸듯이, 아랍은 계집종에 의한 육의 장자 이스마엘의 후손이며, 팥죽 한그릇에 상속권을 팔아먹은 에서의 후손입니다. 비록 아랍뿐만이 아니라, 대다수 인류가 육의 노예가 되어 있으며, 육은 불신앙과 불순종과 파괴와 멸망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말씀에 대적하며, 멸망으로 끌려들어가는 것입니다. 이제 이스라엘이 가자로 진입하면, 그것이 방아쇠의 당김이 되어 핵이 터지고, 결국 3차대전과 환란기로 몰아져 들어가게 될 것인데, 하나님은 선포하신 말씀을 반드시 이루셔야 하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최대한의 영혼들을 구원하시기 원하시는 것입니다. 이번이 확실한 만큼,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