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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다녀왔소 맛집후기◎ [용호동]맑은 국물이 끝내주는 합천돼지국밥
영준 추천 0 조회 1,185 08.01.27 14:18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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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27 11:51

    첫댓글 이미 ◎부산 맛집기행◎ 게시판에 소개된 글이므로 이곳으로 옮겼습니다.

  • 작성자 08.01.27 22:14

    옙..그러셨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1.27 22:15

    따로국밥 가격이나 그냥 국밥이나 순대국밥 가격은 오천넌 같심니다...행님..^^

  • 08.01.28 11:43

    마 국밥은 기리빠시 종류의 괴기를 주로 주고, 따로국밥, 수백 순으로 존 괴기를 씨는 차이가 있지예~

  • 08.01.28 21:26

    오래간만에 들어보는 '기리빠시' , 춘부장님은 언어의 마술사 같아요!

  • 08.01.27 12:31

    국물이 시원하게 보입니다 ^&^

  • 작성자 08.01.27 22:16

    양념장 넣으면 정말로 궁물맛이 끝내줍니당구리^^

  • 08.01.27 14:30

    따로국밥이 비싼이유는.... ㅈ ㅔ 생각인데 그릇을 하나 더 사용해야 하기때문에 =.=?

  • 작성자 08.01.27 22:16

    합천국밥은 절대로 그릇 항개더 사용안함니더..ㅋㅋ

  • 08.01.27 14:39

    히~

  • 작성자 08.01.27 22:17

    헤~

  • 08.01.27 15:13

    맑은국물과 굴깍두기가 아주 맘에 드는집이었읍니다

  • 작성자 08.01.27 22:17

    하로동선님 드셔보셔요...기가 막힙니다....^^

  • 08.01.27 16:47

    저는 이 집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구)부산진구청 맞은편 골목 안에 있는 장수국밥집 강추 합니다. 장수국밥집도 맑은국물을 자랑 합니다 ^&^

  • 작성자 08.01.27 22:18

    옙...함 찾아가보리다..^^

  • 08.01.28 08:28

    성림볼링장 근처에 있습니더~^^

  • 08.01.28 20:49

    한번 가보세요 절대 후회 하지 않을 것 입니다 ^&^

  • 작성자 08.01.28 23:11

    옙^^ 성림 볼링장 근처..오케바리^^

  • 08.01.27 21:05

    맑은 국물이 나오는 국밥집은 법원앞에 "산청돼지국밥", 해변시장 옵스제과점 골목에 "남천사골돼지국밥"을 가봤는데 제입맛으로는 두번다시 안갈려고 맘을 먹었네요. 집이 남천동이라 해변시장 내려가는 골목의 "송하돼지국밥"이 사장님의 넉넉한 손맛과 국물이 먹을수록 끝내줍니다.

  • 작성자 08.01.27 22:19

    저마다 입맛이 달라 그럴수도 있지요..맑은 국물 좋아라 하는 사람,걸쭉한 국물 좋아라하는 사람...제 개인적인 입맛으론 여기가 제 입맛에 맞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오해마시길..

  • 08.01.27 23:52

    제가 듣기론 맑은국물은 뼈를 초벌 삶거나 수육을 건저낸 물이라고 하던데^^ 그래서 전 맑은 국물하곤 안친합니다. 뭐니뭐니해도 사골을 푹 고은 진국이 제맛이지요. 그런데 이집 사장님 돈벌었으면 좀 시설도 개선하시면 좋을텐데.. 요즘 시장분위기 나는 국밥집은 좀 그렇죠. 시대가 변하면 국밥도 변해야 하는데..아무튼 사장님 인상은 좋으시네요.

  • 작성자 08.01.28 23:13

    저마다 입맛이 다르니까 어쩔수 없지만 먹어본 국밥 중에 내 입맛에 지대로 맞아 글을 올렸습니다...해몽님^^

  • 08.01.28 01:06

    신창국밥삘이 나네요^^

  • 08.01.28 11:36

    신창국밥이 맑은 국물의 원조격(?)이라고들 세간에선 쌔를 대지예~~ ^^

  • 작성자 08.01.28 23:13

    춘부장 니눈 알아도 내눈 모르거등...

  • 08.01.28 01:43

    이집 참 맛있죠...저희가족도 한달에 두어번 꼭 갑니다....맑은 국물을 좋아해서....

  • 작성자 08.01.28 23:14

    미투입니다요...예린아빠님...저도 허벌나게 좋아라 합니당...^^

  • 08.01.28 09:20

    맑은국물국밥집은 부경대 정문 맞은편에 국밥집에서 한번 먹어본듯하네요 .. 점심때 한번 가봐야 할듯 맛있어 보입니다~

  • 작성자 08.01.28 23:14

    드셔보시면 후회는 안하실 듯...^^

  • 08.01.28 11:38

    예전 27번, 24번 종점 길 맞은편... 순대국밥보단 내는 무조건 내장국밥& 썪어국밥... 맛난 돼지국밥집 중의 하나~ ㅋㅋ

  • 작성자 08.01.28 23:14

    에잇 더런 춘부장같으니라꼬... ㅡㅡ;;;

  • 08.01.29 11:17

    내를 만다꼬 더럽다카지... 인상은 지도 안 꿀리믄서~~ ㅋㅋㅋ

  • 08.01.28 12:07

    국물이 신창국밥집 느낌이 나네요^^;;

  • 작성자 08.01.28 23:15

    신창국밥을 안 먹어봐서 모르겠습니다..^^;;;

  • 08.01.28 15:39

    어허..속이확 풀어지넹..히

  • 작성자 08.01.28 23:15

    나도 지대로 풀린당구리..헤

  • 08.01.28 16:08

    맑은국물 나오는집 오랬만입니다^^

  • 작성자 08.01.28 23:15

    전 맨날 천날 봅니당...^^

  • 08.01.28 16:40

    이 집은 맛에 비해 시설이나 위치가 좋지 않아 이름을 알리느네 애로가 있는 집이지요!

  • 작성자 08.01.28 23:16

    안 알려도 장사 잘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점심시간 가면 한 참을 기다려야 합니당..ㅋㅋㅋ

  • 08.01.29 17:10

    반찬 재활용이 돋보이는 곳이죠~~~ 미원한숟가락 넣코 남은반찬 재활용 목격 후 발 끊었습니다~~~

  • 작성자 08.01.31 22:27

    그런가요? 전 오랫동안 먹어봤지만 그런 모습은 본 기억이 없어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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