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에 꿈을 꾸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고 많은사람들이 사형선고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모두들 사형선고의 번호들을 받았다고 했어요 그러면서 저보고 하는말이 사형집행을 당할거라고 말했어요 저는 당신들도 모두 번호를 받지 않았느냐 하니 모두 받았답니다 그러면 당신들도 사형집행을 당할거 아니냐고 했더니 자기들은 아마 당하지는 않고 어디엔가 끌려간다고 했습니다 그때 저는 말했습니다 죽고 나면 바로 천국이겠네요 라고‥
꿈속에서의 나는 그렇게 무섭지는 않았던것 같아요 깨고 나서 나는 꿈속에서 내가 죽고 나면 바로 천국이겠네요 말한것이 좀 아쉽다 생각이 되었고 바로 예수님을 만날수 있겠네요 라고 말했더라먼 좋았을것을 하고 생각했어요
예수님께서 저의 육의 사람이 완전히 죽길 바라신다는 것을 더욱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8년전에도 제가 사형선고를 받았던 꿈을 꾼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또 두번째 사형선고 받는꿈을 꾼것은 예수님께서 저의 육이 완전 사형당하기를 바라신다는 생각을 더 하게 되었습니다 죽으려고 해도 잘 안 죽어지는 나의 육의 사람~~~ 성령님께서 저를 도우실줄 믿으며 날마다 예수님 사랑하려 예수님 품안으로 달려갑니다
오직 예수님을 진심으로 사랑할때 나의 육이 죽어질줄 믿습니다 육의 연약함을 아시는 예수님 날마다 함께 동행하셔서 저를 이끌어주시고 오직 예수님만 나의 삶의 전부로 오직 예수님만 아는 사람으로 저를 사랑의 완전체로 이끌어 주옵소서
아직 죽지 못해 파닥거리는 아직 죽지 못하겠다고 탄식하는 심령 저도알고 예수님도 아시죠 제 자신이 어찌할수 없음을 알기에 죽도록 예수님께 달음질 합니다 나를 받으사 주의 사랑 퍼 부어주세요 빛이 오매 어둠이 밀려가듯이 예수사랑의 빛으로 제 심령을 채우소서 예수님만을 사랑합니다~
예수님, 자아가 완전히 죽는다는 것은 쉽지 않다는 걸 느낍니다. 옛날엔 무슨 일이 있으면 바로 반응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또 속상하다고 예수님께 기도하며 예수님이 어떻게 하실지 바라보기도 했습니다. 어느 땐 성령님께서 저를 컨트롤 하시는 걸 보았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나의 생각과 자아는 어느 귀퉁이에 숨어 있다 고개를 내밉니다 예수님, 예수님의 사랑으로 온유하고 관용하며 겸손히 예수님의 마음으로 생각하고 오히려 불쌍히 여기게 해주세요. 제 비좁은 마음을 예수님 마음으로 자라가게 해 주세요.
저도 수년 전에 사형언도를 받은 꿈을 꾼 적 있었어요. 예수 믿는 것 때문에 잡혔는데 여 사역자사님들과 사모님들 약7~8 명 정도 된 것 같았고 모두 놀라고 두려워 했던 것 같아요. 단두대에 목이 잘려 2 명이 먼저 죽고 다음은 저 차례였는데 깨났어요. 정말이지 육이 죽고 영으로 예수님 더 사랑하며 살다가 천국에서 예수님 만나고 싶어요. 예수님 죽는다는 게 쉽지 않아요. 사랑해요 예수님.
예수님. 육이 죽는다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죽었다싶으면 어느순간 슬며시 꿈틀거리며 올라오는 겉사람... 예수님. 우리의 겉사람이 완전히 죽을수는 없나 봅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이 절실히 필요한 저는 죄인입니다 예수님 비록 이렇지만 나를 나보다 더 사랑하시며 끝까지 참아주시는 예수님의 사랑의 조용히 주의 이름을부릅니다 예수님..예수님~ 예수님 더욱 내안의 주를사랑하는 마음만을 부어주소서~ 예수님~사랑하고사랑해요~~♡
첫댓글 예수님사랑해요^^
나는 죽고 예수님이 사세요.
나의 육이 죽고 영은 살기를 원합니다.
내안에 예수님을 향한 사랑만이 있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사랑해요^^
♡!♡
예수님 내육이 죽기를 원합니다 내 마음에 예수님만 계시고 예수님만 사랑하길 원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
내 안에 자립잡고 있는 육이 죽어지고 예수님만 남기를 원합니다.
하루 하루 새로운날들을 맞이하면서 하나 하나 나의것은 사라지고
예수님의 성품으로 바뀌어가기를 원합니다.
예수님 ! 사랑해요 !1
예수님~사랑해요
예수님의 사랑으로 가득 가득
채워주세요 나는 없어지게 하시고
예수님만 나타나기를 소원합니다
오늘도 예수님의 나를 향한 사랑의
음성으로 내안에 채웁니다
사랑해요 나의 예수님~♡♡♡
아직 죽지 못해 파닥거리는
아직 죽지 못하겠다고 탄식하는 심령
저도알고 예수님도 아시죠
제 자신이 어찌할수 없음을 알기에
죽도록 예수님께 달음질 합니다
나를 받으사 주의 사랑 퍼 부어주세요
빛이 오매 어둠이 밀려가듯이
예수사랑의 빛으로 제 심령을 채우소서
예수님만을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
예수님 ~육의 모든것들은 십자가 밑에
온전히 죽게 하시고
오직 예수님의 사랑으로만 가득가득
심령안에 채워지기 원합니다
날마다 예수님과 사랑하고 동행함으로
진한 꽃향기처럼~~
예수사랑 향기만을 풍기는 심령으로
이끄시옵소서
나는 죽고~~예수님 사랑만이 거하게 하소서
사랑해요 예수님~♡
예수님,
자아가 완전히 죽는다는 것은 쉽지 않다는 걸 느낍니다.
옛날엔 무슨 일이 있으면 바로 반응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또 속상하다고 예수님께 기도하며
예수님이 어떻게 하실지 바라보기도 했습니다.
어느 땐 성령님께서 저를 컨트롤 하시는 걸 보았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나의 생각과 자아는 어느 귀퉁이에 숨어 있다 고개를 내밉니다
예수님,
예수님의 사랑으로 온유하고 관용하며 겸손히
예수님의 마음으로 생각하고 오히려 불쌍히 여기게 해주세요.
제 비좁은 마음을 예수님 마음으로 자라가게 해 주세요.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안에서 세상과 나는 간곳없고
예수님만 남길을원해요
충만하신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채워주세요
내안에 사랑의음성만 나타나길 원합니다
이 사랑의기쁨을 가지길 소원해요
저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사랑의 완전체로 이끌어 주옵소서
사랑해요 예수님
제 육은 죽고 제 영은 더욱더 예수님만을 갈망하고 사랑하기 원합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아멘~~예수님 사랑해요~~
마리아님도 저와 함께 육이 죽어
승리하게 되기를 기도해요~~
@예수님만사랑 아멘~~♡♡
저도 수년 전에 사형언도를 받은 꿈을 꾼 적 있었어요.
예수 믿는 것 때문에 잡혔는데
여 사역자사님들과 사모님들 약7~8 명 정도 된 것 같았고
모두 놀라고 두려워 했던 것 같아요.
단두대에 목이 잘려 2 명이 먼저 죽고
다음은 저 차례였는데 깨났어요.
정말이지 육이 죽고 영으로 예수님 더 사랑하며 살다가
천국에서 예수님 만나고 싶어요.
예수님 죽는다는 게 쉽지 않아요.
사랑해요 예수님.
예수님.
육이 죽는다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죽었다싶으면
어느순간 슬며시 꿈틀거리며
올라오는 겉사람...
예수님. 우리의 겉사람이 완전히 죽을수는 없나 봅니다
그러기에 예수님이
절실히 필요한 저는 죄인입니다
예수님 비록 이렇지만 나를
나보다 더 사랑하시며 끝까지
참아주시는 예수님의 사랑의
조용히 주의 이름을부릅니다 예수님..예수님~
예수님 더욱 내안의 주를사랑하는
마음만을 부어주소서~
예수님~사랑하고사랑해요~~♡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 저에 육이 사형선고를 받아
온전히 죽어
오직 예수님품에 꼭 붙어있기원해요
날마다의 삶이 나를 죽이며
내안에 오직 예수님만 사시는 삶으로 이끌어 주세요
오직 예수님만 소망합니다
사랑해요 사모해요 예수님~♡♡♡
예수님
제 마음과 생각을 다스려 주세요
사로잡아 주세요
제 영 혼 육이 오직 예수님안에서
다스림 받길 원합니다 사형선고를 받길 윈합니다 불쌍히 여겨주세요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날마다 날마다
나에 육이죽고
내영은 오직 예수님의영으로
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께~♡
예수님 나는 없고 예수님으로만 가득채워주세요 예수님 너무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