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잡채는 넘 먹고싶고 밥때를 지나 아침부터 오후4시까지 암껏도 못먹은
상태~" 배고품은 달래야하고 그래서 급하게 만들어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계란 당면 잡채

잡채는 먹고싶고 배는 고프고~
배가 너무고파 정신은 없고~
아 !
혈당 떨어지는 소리는
들려오고~ ㅎㅎ
우야꼬!!! ㅎ

정신줄 내려 놓을때쯤
정신챙기고 만들어 먹었어요^^

시금치 무침 사진도 혈당
떨어져 어지러운가봐요~~ㅎㅎ
많이 흔들렸네요..^^

당근 살짝 볶다가 새송이버섯
도 함께 넣어서 볶아주고~
정신이 없어선가 아님 배가 고파
혼미했나 양파도 안 넣고 ~ㅠ

엉터리로 만들어 먹은
계란 당면잡채 ~~ㅎ

배고파를 외쳐대며 ~
이를지켜보던 손년딸 하는 말
할머니 내가 뭐 도와줄까?
사진이나 찍어줘~~ 웅 "
알았어 ~ 열심히 찍어대는
손녀딸 ~~ㅎㅎ

계란에 소금 한꼬집 넣어
지단부치듯 두툼하게 부쳐내어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주고~

진간장 조금넣고 깨소금과
들기름을 넉넉히 넣어 밑간한
시금치도 함께 넣어주고 ~

당면에 진간장과 들기름넣고
볶아주다가 채소들 함께 넣어
볶아 줍니다.

아~ 드뎌! 계란잡채가
완성 되었어요.
할머니 얼른 먹어봐"
옆에서 집어 먹는 손녀딸 왈"
할머니 맛있어 맛있쪄~ㅎ

김이 모락 모락 올라오는
잡채를 한 접시떠서 정신없이
먹다보니 다 먹었네요.
다 먹을때까지 양파가 빠졌다는
사실도 모르고 먹고났는데~
생각이 나네요^^

그러거나 말거나 어찌되었던간에
맛있게 먹었으면 되는거죠..ㅎㅎ
손녀딸 가는길에
한 접시 담아보냈더니 울 며느리
하는말이 엉터리로 하셨다 하셔도
당면 면발이 쫄깃하고 시금치도
달달하니 맛있고 고기 안넣고
계란만 들어가도 맛있는데요"
하네요^^
이렇게해서 엉터리로 급하게
만들어 먹은 계란당면잡채
이야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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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글을 읽으며 한 편의 드라마를 보듯 재미있게 보았어요~~ㅋㅋ 바쁘시더라도 때 거르지 마시고 잘 드시고 다니셔요 나이들면 밥 힘으로
사는데요~~ㅋㅋ 손녀딸도 귀엽네요~~♥
감사합니다^^
고기없는 잡채 찬성입니다.ㅎㅎ
얼결에 만드신거 맞아요??
너무 맛있게 보여서
저도 오늘은 잡채를 해야될까봐요.^^
뚝딱 만드신 솜씨에 감탄하며
추천 꾹 드려요~~^^
감사합니다^^
엉터리가 절대 엉터리가 아닙니다 흐미 우야노 눈에서 뽕하고 마구 땡깁니다 허리 수술한 시누이 김장해야하는데 밤에까지 눈앞에 왔다리갔다리 하면 다라쟁이 해볼께요 ㅎㅎㅎ 즐 휴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엉터리 잡채라는데 먹고싶은걸요~`
먹음직 스럽네요. 고기없이 맹글어
먹음 좋겠네요. 오늘 식구들 모일때 따라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얼마나 맛있으면 양파가 안들어간줄도 모르고 한접시를 다 드셨을까요
아무리 봐도 엉터리 잡채는 안보이고 윤기 좔좔 맛있는 잡채만 보여요~~~~
전 요즘 잡채가 제일 어려워요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그런데 당면이 자꾸 불어서인지 끈적거리는게 식감이 별로라 마음에 안들어요
당면 맛있는 팁좀 가르처 주세요~~
감사합니다^^
시온산님의 배고픔을 계란 잡채가 달래주웠어요.
급히 드시면 안돼요.
천천히 드셨죠?ㅎㅎㅎ
감사합니다^^
저두 많이 좋아하는 음식인데
이상하게 손이 많이가는 것으로 인식이 되어 특별한날 아니면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점심때가 돼가는데 군침돌아요 ..
감사합니다^^
언제 먹어도 맛난 잡채지만
배고픈 상태에서 어찌 만드셨을까...생각해봅니다.
저도 조만간 저만을 위한 계란잡채
만들어 묵을거에요
감사합니다^^
잡채는 언제든 좋아라 하는요리같습니다
손님 오시는날만 툭별히 하게 되는데
시온산님~
눈호강 합니다~
꾹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