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친해도 당장 인연을 끊어야 할 사람 특징
오랜 친구라고 다 좋은 친구가 아닙니다. 만나고 나면 오히려 기운이 빠지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악연입니다.
법정 스님께서는 인연의 정리에 대해 이렇게 전하십니다. 시들해진 꽃을 억지로 꽂아 두면 물이 썩는다. 사람 관계도 시들면 보내 주어야 새 인연이 온다. 당장 멀리해야 할 사람의 특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잠시만 화면을 톡톡 두 번 눌러 주시면 마음이 평안해질 것입니다.
첫째 자기 자랑만 늘어 놓고 남의 말은 듣지 않는 사람입니다.
만나서 헤어질 때까지 자기 자식 자랑 돈 자랑만 하는 사람은 당신을 친구가 아닌 감정 쓰레기통이나 관객으로 취급하는 것입니다.
둘째 매사에 부정적이고 불평이 많은 사람입니다.
나이 들어서 아프다. 세상이 잘못됐다며 한탄만 하는 사람 옆에 있으면 멀쩡하던 내 몸과 마음까지 병들게 됩니다. 불행 바이러스는 피하는 게 상책입니다.
셋째 내 비밀을 가볍게 여기고 여기저기 옮기는 사람입니다.
너만 알고 있어라고 했던 말을 다른 모임에서 안주거리로 삼는 사람은 입이 싼 것이 아니라 마음이 가벼운 것입니다. 더 큰 상처를 받기 전에 조용히 연락을 주십시오. 나이 들수록 친구는 숫자가 아니라 깊이입니다. 100명의 가벼운 지인보다 침묵을 함께할 수 있는 한 명의 벗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