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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머/이슈 라면과 생라면.
☆이쁜여사원★ 추천 0 조회 351 08.04.28 10:52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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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4.28 10:54

    갑자기 궁금해져서. 이런 엉뚱질문은 어디서 생기는지 ㅋㅋ 똑같겟죠? 튀긴거니깡..

  • 08.04.28 10:53

    스낵면이 짱이었는데..요즘은 워낙 많이 생겨서..ㅎㅎ

  • 작성자 08.04.28 10:55

    어제 마트에 장보러 갔는데.. 라면종류가 엄청나더라구요.. 전 짜파게티와. 비빔면 사들거 왓어요 ㅎㅎㅎ

  • 08.04.28 10:54

    안튀긴면이 맛있어용

  • 작성자 08.04.28 10:55

    그런것도 있나요? 라면은 대부분 튀기지 않나요?

  • 08.04.28 10:59

    안튀겼다던데... 안튀겨서 이름이 안튀긴면이에요 호호

  • 작성자 08.04.28 11:00

    라면 이름이 안튀긴면? 그건가요.. 오호라.. 함 찾아봐야겟네요 +_+

  • 08.04.28 10:56

    칼로리는 똑같아요 ^^ 단, 포만감의 차이는 있겠죠,,ㅎㅎㅎ 끓여서 먹는 경우 계란이나 기타 다른 부수적인 재료가 들어갈 경우에 차이가 나겠지만 ㅎㅎㅎ

  • 작성자 08.04.28 10:59

    아. 계란이랑. 김치. 파. 후추. 고추. 뭐 이런것들... 맛잇겟따 ㅠㅠ

  • 08.04.28 11:35

    라면 + 스프 + 물 이랑 라면 + 스프 랑 열량이 거의 같을 것 같스빈다. 부셔먹는건 신라면이 갠츈해요. 봉지를 뜯기 전에 알맞은 크기로 부셔주고 봉지 위를 뜯어 적당량의 스프를 부어 후무려잡고 죠낸 흔들어주면 오나전 맛있는 생생라면 ㄱㄱ싱. 우왕ㅋ굳ㅋ

  • 작성자 08.04.28 10:59

    아.. 먹는 이야기에 절대 빠지지 않으신분이 오셨네요 ㅎㅎ 님 자동차? 중공업?

  • 작성자 08.04.28 11:02

    또 간식 자랑이 시작되는 거시빈다 ㄳ ㄲㄲ

  • 08.04.28 11:02

    잡학에리가 모락모락 떠오르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8.04.28 11:03

    저 어제 잡학에릐 사왔어요 ㅎㅎ 아 .. 배고팡 -0-

  • 08.04.28 11:05

    먼데요 그게

  • 작성자 08.04.28 11:06

    아놔; 잡학에리를 모르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8.04.28 11:00

    앗.. 라면 먹고 싶어요 +_+

  • 작성자 08.04.28 11:01

    저두요 ;; 라면은 계속 먹어도 안질린다는...다양한 종류와 장르까지 ~ ㅎㅎ

  • 08.04.28 11:03

    예전엔 생라면을 안주로도 가끔 먹었었는데 ㅎㅎ 전 갠적으로 안성탕면 원츄~~ 뿌셔먹을때 스프 다 넣고 흔드는것도 좋지만 좀 짜면 살살 뿌려먹는것도 좋을듯 ㅎㅎㅎ 오늘점심은 라면이나 끓여먹어야겠습니다.ㅋㅋ

  • 작성자 08.04.28 11:10

    저도 스프 넣고 흔들지 않고. 살살 뿌려 먹어요 . 그래야 제맛 ^^ㅎㅎ

  • 08.04.28 11:04

    물만 추가되는거니깐 가지고 있는 칼로리는 당근 똑같지 않나요? 근데 국에 밥 말아 먹으면 소화가 잘되는것처럼 생라면으로 뽀개 먹는다면 끓여먹는것보다 소화가 안될 수 있으니 생라면이라면 떵으로 일부 칼로리가 유출 되지 않을까요???

  • 08.04.28 11:14

    여사님 오늘 신나보이네요~ㅎㅎ 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08.04.28 11:16

    픕 ㅎ 눈치채셨군요? 사실. 금욜날 사고친게 있어서 맘졸이며 출근했는데.. 그일이 그냥 ~ 스무스하게 넘어가버렷어요 ㅎㅎㅎ 아침부터 깨질각오 하고 있었는데 .. 완전 다행이에요 ㅎㅎㅎㅎㅎ님두 존 하루 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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