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1cCDfDIjp1Q
https://www.youtube.com/watch?v=DgOpAu7dOeo
제가 인지하고나서부터 가족관계가 궁금해서 파본결과
태어났을때부터 이미 표적이 됐을 가망도 있다고 보여지네요
가족관계중에 직속으로 물어본결과 50년전에 이미 인공환청 환시가 있었다고 하네요
방금통화해서 들은 얘기입니다
제가 부모님한테 들은얘기가 있어서 궁금해서 부모님 직속한테 물어본결과
20대초반에 경험을 했다고 합니다 인공환청 환시를 그분은 지금 70대중반입니다
병원가고나서 나았다고합니다 자세한건 알아도 얘기는안했습니다 일부로 그리고 그이후로 가끔 들은거 빼고는 오랫동안 지금은 괜찮다고 합니다
지금은 기술이 더발전했겠죠
이게보니깐 가족 전체를 공격하는 케이스도 있다고 보여지네요. 그런피해자분도 얼핏좀 있구요
그럼제가 태어났을때부터 이미 표적이 됐을수도 있다고 보여지네요. 지켜만 본거고
50년전이면 전태어나기 한참전입니다
궁금해서 물어봤습니다. 자세한건 얘기는 안했어요. 부모님얘기조금하고 여기서 구체적으로 얘기해봤자
시나리오만 갔다줄겁니다 얘들한테
그리고 국정원소속 맞습니다. 제생각도 거기가 최종단계인거 같아요
근데 많은 피해자분보시면 이게 루트가 1-2개가 아닙니다
제가자주보는 유튜브피해자분이 계신데
스마트터스트??그런거 모 다 가짜피해자라고 하는데
그분피해자 맞아요 영상 다보시면 피해자가맞다 아니다 딱 구분이가는데 왜냐면요 일단 집에서 하는 루트가 저랑 같습니다. 분명히 루트가 많은데 겹치는게 있어요 피해자마다 무저건 그럼 그분도 피해자입니다
자기피해경험에서 벗어나면 다른피해자분들은 피해자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짧은 생각입니다 이무기 시스템만 봤을때 일반인이 생각해도 이무기하나만 가지구있으면 범죄라는 범죄는 아마 거진 다할겁니다 그게 상대가 누구냐에따라 거기에서 오는 결과겠죠 그걸로 실험하고 관찰하고
연애인분들도 환청 환시 경험한 연예인 많습니다 죽은분도 많구요 약먹는분들도 많습니다. 어떤분이 이런 얘기를하더라구요 몸컨디션이 안좋으면 환청 환시가 들립니까? 차라리 신내림이라고 하는게 이해가 빠를꺼 같네요
사람마다 생각하는거 통찰력 관찰 직감 다틀리죠
저도 처음에 아무것도 모를때 피해자분들한테 많이 배웠습니다 이범죄가 몬지 모르니요 범죄를 몬지알고나서부터는 아 이게 통제시스템이다 바로 각이 나왔어요
그리고 생각해보시면 많은사건사고가 지금 많습니다.
백신 ..해킹...자살..살인.. 강제조종.. 투신..
제가왜 백신얘기를 계속하냐면요.
알아보세요. 백신이 어떤원리인지.. 뉴스같은 매개체말고 파보세요 그게 무슨원리이고 그안에 모가 들어있고 로트번호마다 부작용이 틀리고 효과가 진짜 있는지.. PCR도 마찬가지입니다
한1년정도 파보시면 진실이 몬지 알겁니다 대충
그럼 파악이 되실꺼같아요
이범죄 시스템이랑
그리고 어찌됐건 저찌됐건 사람이 하는거잖아요. 이범죄가.
그럼 거기 기지안에서도 아는사람이 분명이 있고 이무기가 무서운것도 알고
우리나라에서는 내부고발자가 없잖아요 이무기 그러니 나라가 이지경까지 간거고
중요한건 사람이 한다는겁니다.
사람이하는짓이면 네?
무저건 알사람은 압니다
장담하는데
완전범죄는 없습니다. 알고있는데 그게 눈에안보이는거고 지금 시스템적으로는 팔수가 없으니
오랫동안 유지되고 그렇게 시스템적으로 나라가 만든겁니다 모든질병하고도 연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하는짓이고 사람이하는짓이면 무저건 알사람은 압니다. 컴퓨터가 자동으로 이걸 다하나요?
그걸만지는 사람은 무저건 있는데
그럼 알사람은 안다는 겁니다 쉽게 생각하면 고발자가 없어서 그렇지
아마 고발하면 죽을겁니다 죽는다는걸 알겠죠 이무기 시스템을 알면요
창시자분처럼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해외처럼 고발자가없을겁니다.
시키는것만 잘하는 민족이거든요 오랫동안.그래왔고
위에있는 사건은 문재앙때 다일어난 사건입니다.
첫댓글 다른카페가서 눈팅해보니 고양이 하늘나라 가셨다고하는데
너희들이 우리집 댕댕이 죽였지?처음에. 인지하기전에.
인지하기전에 오래전으로 돌아가보면 댕댕이 키운거 다죽인거네?
그때가 20년이 넘었는데..마지막으로 남은거 1마리까지 다죽인게 너희냐?
죽다가 살아난거 몇번을 살렸더니..
나이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아닌거같다 너희가 죽인거야
그러고나서 사람사냥..
저희도요ㅠ
악마새끼들ㅠ
@가해자들죄받자
@신입(서울)
한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인공환청을 공기중에 쏜다고 누가 그러는데.
이패턴이 몇개 없습니다.
일단방에서 나는소리 쿵쿵큰소리 쿵쿵쿵 작은소리 문여닫는소리 끼~~~익~빡~ 구슬 공굴러가는소리 그리고 천장에서 탁탁 소리 딱이정도에요.. 더이상 들리는거 없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에서는 무저건 물내려가는소리 이거하나만 들립니다. 근데 이게 귀에서 나는소리가 아니에요. 위에서 나는소리입니다
공기중에 쏴서 소리를 내는거면 다른소리도 나야하는데 이게 패턴이 몇개없습니다.
제가 다른피해자분 글도 많이 읽어봤는데 패턴이 저랑 같은게 몇개 있습니다
공기중에 쏴서 소리내는거면 이게 지들 마음대로 다른소리를 내야되는데 패턴이 몇개없어요.. 한계인지 일부로 그러는건지
전그래서 집주위에 몬가 해놓은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층간소음은 이정도에요.
그리고 집주위에 보시면 아파트가 보일겁니다. 이게 피해자주위에만그런지 몰라도 제가 관찰한결과.
피해자집근처에나 건물에는 사람이 사는데
피해자 집 둘레집 아파트 유심히 보시면 사람사는척만하고 사람이 살지를 않습니다.
가전제품만지죠.. 전부다.. 그러면 집 전등도 만집니다. 제가 유심히
1년가까이 관찰한결과. 베란다에서 보면 전 보입니다. 밑에지나가는 사람들은 안보이겠죠 집구조물이
제가 아주멀리있는집 아파트도 유심히 봤는데 패턴이 같은거같아요
밤5시 밤7시 그쯤부터 집에 불이 켜져요 사람살면 사람마다 다틀리잖아요. 누군일하고 누군학생일테고 누군 집에 계실테고
밤에 집켜진불이 20개가넘는데 아침에는 불이 일절 안켜집니다 그냥 유령마을인거마냥 집에 불이 안켜져요. 30집넘게 불이켜지는데 아침에는 켜지는불이 1-2개? 아에 안켜지는집도 있어요
그래서 평일말고 주말에도 제가 관찰한결과 주말에는 아침에 분명히 나가는사람 운동가는사람 다틀리잖아요.
근데 불이 일절 잘안켜져요 베란다에서보면 사람사는거마냥 해놓긴했어요. 근데 이게 사람사는거마냥 해놓기만하고 사람이 움직이는걸 본적이 없어요 1년동안
여태 베란다에서 사람본적은 1-2번있고 나머지집은 거진다 유령집마냥 사람이 안보입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한건 가전제품다만지는데 전등은 못만질까요.. 이놈들이 집이나 아파트를 사람사는거마냥 연기하는거같아요
집만 얻어놓고 집에 사람이 안들어올수도 있는데 그럼 불이 안켜져야되는데 밤만되면 불이 켜집니다
그래서 생각하는건 집도 이놈들이 다 쳐먹고 집에 안들어오는건지.. (집에안들어오는거면 밤에 불이 안켜져야겠죠)아니면 주위 사람들
까지 속일라고 집에 사람사는거마냥 연기하고 가끔집에 들어와서 셋팅만 해놓고 다시 쳐나가는지
모든국민속일라고 이짓거리를하는건지..
확실한건 제 촉은 사람이 집에 없습니다. 근데 밤만되면 불이켜져요. 전자제품만지면 전등도 만지는거 일도아닙니다 버튼하나만 만지면 원격으로 불켜졌다 꺼졌다도 할수있으니요
국민들 속일라고하는건지.
확실한건 피해자건물이나 피해자근처에는 사람이 삽니다
그리고 짭새는 도움이 안됩니다 이거 이놈들도 파야됩니다. 위장인지 위조인지 누가알아요. 지금세상에
버닝썬사건 진실판 형사분은 돌아가셨습니다.
이게 범위가 완전 넓습니다.
밑에 몰로보이세요?
사람입니까? 마네킹입니까?
알분은 알껍니다 영상이 커서 안올라가서 사진 찍은겁니다. 영상으로보시면 더확실한데
우리는 이상한 나라에서 살고있는게 맞습니다
빨간약입니다 밑에는
흰신 쉐딩은 없습니다 저도 처음에 쉐딩인지 알았는데 쉐딩아닙니다. 쉐딩이 아니고 이놈들이 공격하는겁니다
일부로 쉐딩인거마냥 속이고 일부로 고립되게 만듭니다
쉐딩같은건 없습니다
제주위에 다 접종자만있습니다. 쉐딩이요? 냄새요??그건 다조작입니다
어디사이트에서도 지금 표적이 이미 됐는데 아직도 눈치 못챈 피해자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가슴통증... 층간소음.. 코고는 소음.. 그거 다 이놈들이 만들어내는소리입니다.
제가 아직 짬이 없어서 확실하진않은데
Y2K는 원거리고 층간소음은 주위에서 낼 가망이 전크다고 생각합니다.. 무슨원리로
그리고 한가지더 스토킹하는애들 다 사람입니다 조종아니에요.
조종이면 지시한 흔적도 없어야되고 그냥 혼자움직여야되는데 안그래요??
지시를 했다 누가 시켰다 집나가면서 들었다. 그런피해자분들이 좀있습니다.
자기가 직접지시한걸 들었다.
그걸다 조종했으면 지금 이나라 벌써 통제되고 남았을겁니다
근데 제가 초창기에 당했던것도 생각해보면 그게조종일수도 있다는생각도합니다 스토킹조종 상황만들기는 20 직접스토킹80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30미터이상에서
제가 조금한소리로 한말을 상대방이 어떻게 알고 나한테 다시 뱉으지??
그게 좀의문스럽습니다
따로 장비를 들고다녀서 제가한말을 들은건가 아니면 조종인가..
제가한말을 바로 받아치더라구요.어떤남자가 .그리고 의문스러운게 거기 사람들 안다니는 곳인데 여자1 남자2명이 있었는데 그것도 좀 의문스럽네요
좀더가면 큰식당이 있긴했었는데 거긴사람이 안다니는 곳이에요
거기서 전 소나기 빔을 우연히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