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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인공환청 인공환시가 1975년그전부터 있었던거 같네요
신입(서울) 추천 0 조회 110 25.02.04 22:2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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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2.04 23:31

    첫댓글 다른카페가서 눈팅해보니 고양이 하늘나라 가셨다고하는데

    너희들이 우리집 댕댕이 죽였지?처음에. 인지하기전에.

    인지하기전에 오래전으로 돌아가보면 댕댕이 키운거 다죽인거네?

    그때가 20년이 넘었는데..마지막으로 남은거 1마리까지 다죽인게 너희냐?

    죽다가 살아난거 몇번을 살렸더니..

    나이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아닌거같다 너희가 죽인거야

    그러고나서 사람사냥..

  • 25.02.05 23:28

    저희도요ㅠ
    악마새끼들ㅠ

  • 작성자 25.02.05 07:20

  • 작성자 25.02.05 23:27

    한가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인공환청을 공기중에 쏜다고 누가 그러는데.

    이패턴이 몇개 없습니다.

    일단방에서 나는소리 쿵쿵큰소리 쿵쿵쿵 작은소리 문여닫는소리 끼~~~익~빡~ 구슬 공굴러가는소리 그리고 천장에서 탁탁 소리 딱이정도에요.. 더이상 들리는거 없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에서는 무저건 물내려가는소리 이거하나만 들립니다. 근데 이게 귀에서 나는소리가 아니에요. 위에서 나는소리입니다

    공기중에 쏴서 소리를 내는거면 다른소리도 나야하는데 이게 패턴이 몇개없습니다.

    제가 다른피해자분 글도 많이 읽어봤는데 패턴이 저랑 같은게 몇개 있습니다



    공기중에 쏴서 소리내는거면 이게 지들 마음대로 다른소리를 내야되는데 패턴이 몇개없어요.. 한계인지 일부로 그러는건지

    전그래서 집주위에 몬가 해놓은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층간소음은 이정도에요.


    그리고 집주위에 보시면 아파트가 보일겁니다. 이게 피해자주위에만그런지 몰라도 제가 관찰한결과.

    피해자집근처에나 건물에는 사람이 사는데

    피해자 집 둘레집 아파트 유심히 보시면 사람사는척만하고 사람이 살지를 않습니다.

    가전제품만지죠.. 전부다.. 그러면 집 전등도 만집니다. 제가 유심히

  • 작성자 25.02.05 23:40

    1년가까이 관찰한결과. 베란다에서 보면 전 보입니다. 밑에지나가는 사람들은 안보이겠죠 집구조물이

    제가 아주멀리있는집 아파트도 유심히 봤는데 패턴이 같은거같아요

    밤5시 밤7시 그쯤부터 집에 불이 켜져요 사람살면 사람마다 다틀리잖아요. 누군일하고 누군학생일테고 누군 집에 계실테고

    밤에 집켜진불이 20개가넘는데 아침에는 불이 일절 안켜집니다 그냥 유령마을인거마냥 집에 불이 안켜져요. 30집넘게 불이켜지는데 아침에는 켜지는불이 1-2개? 아에 안켜지는집도 있어요

    그래서 평일말고 주말에도 제가 관찰한결과 주말에는 아침에 분명히 나가는사람 운동가는사람 다틀리잖아요.

    근데 불이 일절 잘안켜져요 베란다에서보면 사람사는거마냥 해놓긴했어요. 근데 이게 사람사는거마냥 해놓기만하고 사람이 움직이는걸 본적이 없어요 1년동안

    여태 베란다에서 사람본적은 1-2번있고 나머지집은 거진다 유령집마냥 사람이 안보입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한건 가전제품다만지는데 전등은 못만질까요.. 이놈들이 집이나 아파트를 사람사는거마냥 연기하는거같아요

    집만 얻어놓고 집에 사람이 안들어올수도 있는데 그럼 불이 안켜져야되는데 밤만되면 불이 켜집니다

  • 작성자 25.02.05 23:46

    그래서 생각하는건 집도 이놈들이 다 쳐먹고 집에 안들어오는건지.. (집에안들어오는거면 밤에 불이 안켜져야겠죠)아니면 주위 사람들

    까지 속일라고 집에 사람사는거마냥 연기하고 가끔집에 들어와서 셋팅만 해놓고 다시 쳐나가는지

    모든국민속일라고 이짓거리를하는건지..


    확실한건 제 촉은 사람이 집에 없습니다. 근데 밤만되면 불이켜져요. 전자제품만지면 전등도 만지는거 일도아닙니다 버튼하나만 만지면 원격으로 불켜졌다 꺼졌다도 할수있으니요

    국민들 속일라고하는건지.


    확실한건 피해자건물이나 피해자근처에는 사람이 삽니다

  • 작성자 25.02.06 00:11

    그리고 짭새는 도움이 안됩니다 이거 이놈들도 파야됩니다. 위장인지 위조인지 누가알아요. 지금세상에

    버닝썬사건 진실판 형사분은 돌아가셨습니다.

    이게 범위가 완전 넓습니다.

    밑에 몰로보이세요?

    사람입니까? 마네킹입니까?

    알분은 알껍니다 영상이 커서 안올라가서 사진 찍은겁니다. 영상으로보시면 더확실한데

    우리는 이상한 나라에서 살고있는게 맞습니다

    빨간약입니다 밑에는

  • 작성자 25.02.06 00:27

    흰신 쉐딩은 없습니다 저도 처음에 쉐딩인지 알았는데 쉐딩아닙니다. 쉐딩이 아니고 이놈들이 공격하는겁니다

    일부로 쉐딩인거마냥 속이고 일부로 고립되게 만듭니다

    쉐딩같은건 없습니다

    제주위에 다 접종자만있습니다. 쉐딩이요? 냄새요??그건 다조작입니다

    어디사이트에서도 지금 표적이 이미 됐는데 아직도 눈치 못챈 피해자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가슴통증... 층간소음.. 코고는 소음.. 그거 다 이놈들이 만들어내는소리입니다.

    제가 아직 짬이 없어서 확실하진않은데

    Y2K는 원거리고 층간소음은 주위에서 낼 가망이 전크다고 생각합니다.. 무슨원리로


    그리고 한가지더 스토킹하는애들 다 사람입니다 조종아니에요.

    조종이면 지시한 흔적도 없어야되고 그냥 혼자움직여야되는데 안그래요??

    지시를 했다 누가 시켰다 집나가면서 들었다. 그런피해자분들이 좀있습니다.

    자기가 직접지시한걸 들었다.

    그걸다 조종했으면 지금 이나라 벌써 통제되고 남았을겁니다

    근데 제가 초창기에 당했던것도 생각해보면 그게조종일수도 있다는생각도합니다 스토킹조종 상황만들기는 20 직접스토킹80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30미터이상에서

  • 작성자 25.02.06 00:33

    제가 조금한소리로 한말을 상대방이 어떻게 알고 나한테 다시 뱉으지??

    그게 좀의문스럽습니다

    따로 장비를 들고다녀서 제가한말을 들은건가 아니면 조종인가..

    제가한말을 바로 받아치더라구요.어떤남자가 .그리고 의문스러운게 거기 사람들 안다니는 곳인데 여자1 남자2명이 있었는데 그것도 좀 의문스럽네요

    좀더가면 큰식당이 있긴했었는데 거긴사람이 안다니는 곳이에요

    거기서 전 소나기 빔을 우연히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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