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린 글에서 저는 Wayne 형제가 올린 메시지의 타이틀 "할 수 있으면 뉴욕 도시를 벗어나라" 만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Wayne 의 메시지를 읽고, 그동안 뉴욕에 대한 경고를 해왔던 Mckana 가 2016년 10/24일 9시 52분에 보았던 Vision 을 4번째로 다시 올리면서, 10/23일 올려진 Barbara 자매의 메시지도 함께 소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태의 중대성을 인식한 저도 이 3 사역자들의 메시지를 묶어 함께 소개해 드립니다.
"저는 10/23일의 5:00am 경, 깨기 전의 아침에 매우 생생하고도 짧은 Dream/Vision 을 받았습니다. 무서웠고 속상하여, 며칠간 깔고 앉아 있을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아침에 에스겔을 읽는 동안, 3장 18절-19절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구절들을 읽은 후 저는 오늘 이 Dream/Vision 을 내보내야겠다는 강권하심을 느꼈습니다.
Dream 속에서, 저는 저의 IPad 에서 펼쳐지는 생생한 장면을 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맨하탄 전체를 남쪽으로 부터 1,000 피트 가량에서 보았는데, 뉴저지와 허드슨 강도 넘어로 볼 수 있었습니다. 햇빛 가득한 청명하고도 구름 없는 날이었습니다. 이 장면을 보고 있을 때 갑자기 동쪽 금융지역으로 부터 할렘과 그 넘어까지 이어지는 라인을 따라 5 내지 6 의 전술적 핵무기가 동시에 폭발되었습니다. 제가 번쩍이는 밝은 섬광과 각 버섯구름이 대기속으로 올라가는 광경을 보며, 제 안에서 공황장애가 일어났습니다. 정확히 무엇이 파괴되었는지는 알 수 없었으나, 도시의 넓은 지역들이 들어내졌습니다. 버섯구름이 피어오르면서 저는 무엇이 일어났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아내를 찾으려고 달려 갔고, 저는 제가 목도한 것에 정신적 충격의 트라우마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깨었습니다"
(언제 누구에 의해 일어날지는 모르며, 미사일들이 날아오는 것을 못보았음으로, 핵가방들이 동시에 터지도록 조율되어 사전 배치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저는 핵공격에 의해 불에 타 화염에 휩싸인 뉴욕시를 보았습니다. 파괴되었습니다. 이를 보았을 때 저는 제 자신에게 메신저들이 말했던 모든 것이 진실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마치 제가 거기에서 그 현실에 가까이 있는 것 처럼, 제 얼굴에 너무나 실제였고, 저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즉각적이었고 매우 매우 현실적이었습니다. 그 순간 저는 트럼프가 그 화염의 도시 공중으로 날아가는 빠른 장면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가 빠르게 화염 뒤에서 오른 쪽의 공중으로 지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 의미를 알 수 없었으나, 그것이 제가 본 것이었습니다. 다른 많은 분들이 본 것을 저도 보았으며, 문제는 타이밍이겠지요. 이 사건은 매우 가까워 보였으나, 하나님은 그 때를 아실 것입니다"
"권력과 통제를 위한 인간들의 정복욕이 지구를 황폐케하는구나. 과거에 사용되었던 대량파괴의 무기들이 현재에도 사람들에게 사용되리라. 땅은 거주 할 수 없게 되리라. 사람들은 지하로 피난하도록 강제되리라. 뉴 도시가 목표물이 될 것인데, 바벨론의 뉴욕시이니라. 너희의 적들은 친구들이 아니며, 그들은 정복하기 위해 이 기회를 원하리라. 나라들이 스스로 있는 자에 대한 그들의 사랑을 떠났느니라"
이 바바라 자매의 메시지에서 두가지 힌트를 얻을 수 있다고 봅니다. 하나는 과거에 사용되었던 대량파괴의 무기의 표현으로서, 영화 "오펜하이머" 에서 처럼 나가사키에 투하되었던 플루토니엄 폭탄이 다시 사용된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다른 하나는 이 기회를 원하리라의 표현으로서, 현재의 이스라엘 전쟁으로인해 이스라엘을 지원하는 미국에 대한 이슬람의 반감이 대단한데, 이 기회를 이용해 그들이 한 것 처럼 가장하는 False Flag 작전을 감행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아무쪼록 숨을 죽이고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