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차관 “부산저축은행 수사팀 130명…무마 어려웠을 것” 기사
이노공 법무부 차관이 ‘부산저축은행 사건을 수사하던 윤석열 대통령이 대장동 대출 브로커 조우형씨 수사를 무마해줬다’는 주장에 대해 당시 수사 상황상 어려웠을 것이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854961?sid=102
법무부 차관 “부산저축은행 수사팀 130명…무마 어려웠을 것”
이노공 법무부 차관이 ‘부산저축은행 사건을 수사하던 윤석열 대통령이 대장동 대출 브로커 조우형씨 수사를 무마해줬다’는 주장에 대해 당시 수사 상황상 어려웠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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