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 아융~~ 우선 도와준게 하나두 없어서 넘 죄송해염..
제 발표회 끝남서 열분께 도와준다 맹세했건만.. 사정이 여의치 않아..
진~~짜루 지송한 거 알졈?
음.. 제가 참.. 좋아하궁 애착이 많이 가는 13기님들~~ ...^^;;
쌉두 아닌데..ㅋㅋㅋ
전 이 때쯤 그만두고 싶어했었어염.. 쬐끔만 내려가 보심 제가 울먹임서 쓴 글을 보실 수 있을 거에염.. ^^;
하지만 이런저런 고비 넘기고 나니까 짐은 그 때가 넘 그리운거있졈?
그렇게 살사에 굶주려서 연습한 적도 없었던 거 같아염..
안된다구 울구 속상해하궁 예민해서 보이는 것두 없궁.. 그러다 포기하구 싶었어염.. 비단 열분들만 느끼는 거 아니란 걸 아셨음해염..
헤헤~~ 열분 평소 연습했던 만큼만 보여주세여.. 그래두 넘 멋진 공연이 될 수 있답니당.. 글구 13기분들은 많이 노력하셨기에...
기대가 많이 되네염..^^ 정말 화이팅이구염..
열분을 믿어염.. 당신들의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