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 새끼에게 Ti의 생각과 이미지를 도둑 맞고 그걸 돈으로 환산하고 해당 Ti를 막 띄아줘서 자아도취하게 만든 뒤 싹 다 빨아먹고 뒤에서 단물 다 빨아먹으면 인공환청 들리게 하고 갱스토커들 감시로 붙이면서 또... 마치 황금 낳는 거위 배를 가르듯 계속 괴롭히며 채근해서... 다시 한번 마른 수건 쥐어짜듯 아이디어 생산하게 한 다음에 또 그 아이디어나 이미지 팔아먹으며 어떤 회사같은 단체가 돌아가는지 모른다.
갱스토커 집합... 사이비 단체... 속아 넘어간 사람들은 어떤 초과학적인 힘에 재산을 넘겨줘 버리기도 하고... 종교적인 신념에 목숨을 던져버리기도 한다. "신이 말했다. 총을 내려놓으라고." 그 말을 들은 뒤 싹 다 죽음.
어쩌면 Ti들을 여러 일반인 가운데 물색하다가 Ti들을 재물삼아 마치 일본 위안부에 팔아버리듯 위에사 언급한 갱스토커 사이비 단체에다가 팔아버리는 지도 모른다. 그렇게 사람 물색해서 Ti 만드는 프로젝트에 팔아넘기면 그 인명부를 넘겨줬던 개새끼는 금전적 이득을 얻던가... 프로젝트 명목으로 말이다.
일단 당하면 인외의 존재에게 찍히기도 하는 것 같고... 여튼간에 반복해서 글을 쓰지만 Ti가 계속 심적 신체적 고통을 받으면 받을수록 갱스토커 하명받고 하명하는 개새끼들은 이득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