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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기타 군복무기간을 24개월->18개월로 줄인다는 뉴스가 나오는군요.
Alexius 추천 0 조회 343 06.12.22 21:02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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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22 21:03

    첫댓글 이거 좋아하실 필요 없습니다. 복무가 줄어들수록 예비군이 힘들어집니다. ㅡ.ㅡ

  • 06.12.22 21:04

    아직 안간사람은 전부 좋아하지요...음..;; 저는 앞으로 1,2년후에 가는지라..좋네요 ㅋ 18개월이면..

  • 06.12.22 21:04

    아 예비군 끝나고 민방위 2년차인데 갑자기 배가.....

  • 06.12.22 21:06

    저도 민방우 ㅋㅋ

  • 06.12.22 21:06

    아직 예비군을 모르시니 그런말을 하지요. 군생활 하고 제대한뒤에 예비군 힘들게 한다면 과연 기분이 어떨지는 나중에 느껴보세요.

  • 작성자 06.12.22 21:11

    흠...우선 가서 닥치고 돌격한담에 생각해야겠군요.

  • 06.12.22 21:17

    사실 전 군대 안가는게 최고라는 주의지만, 이건 좀 아닌듯 하네요. 대선 1년 앞두고 이걸 내다니... 이에 대한 논의는 이 카페와는 적합치 않은 듯 하여 ^^. 전 예비군.

  • 06.12.22 21:24

    또 줄이네..

  • 작성자 06.12.22 21:26

    논의하려고 올린글은 아닙니다. 문제되면 자삭하겠습니다.^-^

  • 06.12.22 21:40

    반대..ㅡ,.ㅡa

  • 06.12.22 21:47

    ...... 나 7월 입대. 개인적인 입장으로는 찬성표를 던지지만......... 공익적 입장으로 보면 5년도 안되서 또 줄이다니..... 요즘 군대 좋아........ ---

  • 06.12.22 21:49

    제발 3월전에 바꿔라.. [도망]

  • 06.12.22 22:23

    결사반대...ㅎㅎ

  • 06.12.22 22:37

    흠. 말도 안됩니다. 출생률이 가뜩이나 낮아지는데, 복무기간도 줄이면... 30만도 유지하기 힘들어 질겁니다. 결국 또 늘이게 되어 있어요.

  • 06.12.22 23:03

    솔직히 군대 숫자를 그렇게 많이 유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군대의 질을 개선하는게 우선이죠. 게다가 요즘 한참 브레인 파워 경쟁시대에 자라나는 새싹들을 2년동안 군대에서 썩히는 것은 지극히 비생산적이고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군대 갔다와서 사람되느니 어쩌니 하는 것도 주위 사람들 보면 별로 사실이 아닌것 같고...

  • 06.12.22 23:54

    18개월도 사실 짧은 시간은 아니지요. 혹자는 줄어든 복무기간으로 전투력이 약화될까봐 걱정하던데, 우리나라 군인들이 1년 내내 훈련만 받는 것은 아니잖아요. 각종 작업에다 더구나 행정병, 취사병 같은 전투 병과 이외의 병사들은 일과시간에 자기 근무지에 일하고... 더구나 군 생활이 줄어들면 그만큼 휴가나 외출,외박도 줄어들텐데 지금의 훈련시간과 비교해볼 때 큰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현대전에서 특수부대를 제외한 일반 전투부대는 큰 의미도 없을 거라고 보는데... 참고로 전 예비역입니다. 아직 군대 갈려면 까마득한 제 사촌 동생들을 생각하면 찬성입니다.

  • 06.12.23 00:11

    내가 복무할때나 좀줄여줄일이지 ;;; 예비군 끝나가니 별게 다나온다는..

  • 06.12.23 00:09

    복무기간 확 줄이고 여자도 의무입대햇으면 좋겟음..

  • 06.12.23 00:18

    참나.......정부가 생각이 있냐? 가뜩이나 2년으로 군복무 단축되고서 군인들의 훈련의 질이 크게 떨어졌는데...... 대통령 짱드세요~~이스라엘은 빠돌이라서 징병제 하냐??

  • 06.12.23 01:06

    정권 재창출하려고 발악하는듯... ㅡㅡ;

  • 06.12.23 01:31

    늦게 갈 수록 점점 좋아지는군요. 점호도 안하고, 병장/이병 계급도 없애고, 서로 존댓말 쓰게 하고, 내무반도 좋아지고, 군대에서 인터넷도 하고, 맘에 안드는 후임병 패지도 못하고... 부럽습니다. ㅎㅎ

  • 06.12.23 11:09

    음냐. 저같은 입장에서는 좋지요.

  • 06.12.23 11:16

    재밌군요. 전장이 400킬로밖에 안돼는 한국에서 선거용으로 육군을 팍팍 줄여나간다는게...산악지형에서 전차로 효율적인 방어가 가능하고, 전폭기로 산악에 웅거한 적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줄수 있을거라 믿을수 있는 다수의 국민들이 부러울 뿐입니다. 백두대간을 타고 북 보병 30만이 밀고 내려오면 전차로 막을생각을 갖고 계신건지...재밌습니다. 한미 연합 작전계획의 기본틀은 미국 증원군이 올때까지 갖가지 거부작전을 수행해 서울을 사수하며 어떻게든 버티는건데...(물론 이마져도 북한이 통상적인 기습공격을 감행했을 경우에 한정되며 화학공격 혹은 전술핵 공격시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준전문가 사이에서는 암묵적 동의를 내렸음.)

  • 06.12.23 11:34

    예비군이라서 반대일까요? 어쨌든 반대입니다. 저건 진짜 눈가리고 아웅하는겁니다. 선거때문에 군대문제를 언급하다니......진짜 대통령으로써 무게감이 많이 떨어지는듯...

  • 06.12.23 11:40

    지금까지 군사나 국가전략과 관련된 이슈에서 바른소리하며 욕 엄청나게 먹으면서 확실하게 느낀것 하나가 있는데... 3류국가에는 3류국민이 있고, 1류국가에는 1류국민이 있다는 것입니다. F-15찬성입장으로 라팔지지한사람들 설득하려다 욕 엄청먹었었는데...라팔 쓰레기로 판명났죠. 한국 국민들은 상당히 우수한 민족이지만 자주 감정이 왔서고, 국가 거시전략이라는 측면을 전혀 이해를 못하는것 같습니다. 21세기 초반 한국은 선진강대국으로 진입할 기회를 가졌습니다만...스스로 날려버렸습니다. 통일한국은 넌센스가 되어버렸죠. 다 국민수준이 가른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06.12.23 11:59

    사실상 한반도를 북한이 주도하는 현시점에서 한국은 생존을 위해 미국에 의존하는 외교형태를 띌 수밖에 없음에도 현실은 이와 반대로 가고 있고, 한국의 생존은 미국의 인내심과 북한지도층의 남측조공에 대한 만족도에 따라 결정되게 되어 버렸습니다. 물론 기쁨조의 체위술에도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적어도 북한 지도층이 현재 주어지는 향략에 만족하는한 전쟁의 위협은 현저히 줄어드는게 사실이니까요. 이참에 남한에서 제일 잘나가는 체위책이라든가 그런것들 선물세트로 북한에 보내는것도 좋은 방법일듯 싶습니다. 물론 우리의 완소 김태희양이라든가 전지현, 문근영양등을 수호하기 위해 최대한 북한으로 그녀들의 이미지가

  • 06.12.23 12:04

    유출되지 않도록 금수품목에 남한의 미녀들의 이미지를 포함시켜야 됩니다. 그쪽에서 언제 요구할지 모르는 일이니까요. 모두 열심히 일해서 만족할 만큼의 조공을 바치는게 살아남는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최악의 경우에는 최전선에 미녀들을 배치해 유린당하게 한 뒤, 남측 사나이들의 공분을 일으켜 분노로 승리하는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겠죠. 전장에서 분노는 고결한 용기만큼이나 좋다. 너무 마키아벨리즘한가요? 적어도 마키아벨리는 조국을 위해 일생을 바쳤죠. 한국의 쓰레기들과는 다릅니다.

  • 06.12.23 14:01

    예비군 7년차입니다. 98년에 제대했으니 몇년차인지도 가물가물하군요... 26개월시절에 맹호기갑으로 전역했습니다. 그당시에도 몇몇 상병짬밥고참들은 전고참에게 제대로 인수인계못받아 상병짬임에도 아는게 없어 짬대우 못받고 거의 고문관비스무리하게 소대마다 한두명씩 있었는데.... 군대아직 안간 분들은 좋으시겠지만 저는 요즘 이런일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나오고 또 국민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정보화군대로 거듭난다는데 뭐가불만이냐 괜히 배아프니 그런다는투의 말이 나오는것 자체가 참으로 놀라울 뿐입니다...

  • 06.12.23 14:04

    지금세태를 보면 마치 조선초기에는 양인개병에 양반같은 지도층도 비록 전방은 아니어도 군대갔는데 시간이 흘러 사회안정되면서 군복무가 노가다비스무리 해지면서(군역의 요역화라고 하죠..)너도나도 군대기피풍조 만연하다 나중에는 양인개병 유명무실해지고 결국 군포라는 군면제 옷감바치면 빼주던 식이 되어 국방력약화되다 임진왜란, 병자호란으로 개피봤던 역사적 전례가 떠오르는군요... 하긴 인생사 이제 반정도 살았으니 무슨 미련이 있겠습니까만은.... 그저 씁쓸할 뿐이고 노통찍었던 제자신만 한심해지는군요.. 무능이 부패보다 무섭다는 옛말이 떠오릅니다.

  • 06.12.23 15:57

    진실은 반값 아파트에 대한 대항 수단일뿐입니다. 물론 반값 아파트나 군복무 무차별 축소나 둘 다 말도 안되는 개차반 같은것들일 뿐이고요. 소위 말하듯이 '보수당은 썩었고 진보당은 무능력해도 깨끗하기는 하다.' 에서 이제는 '둘다 썩었는데 보수당은 과연 무능력하지 않을것인가?'가 현 한국의 현실입니다. 반값아파트나 군복무축소나 둘다 표를 얻기 위한 꼼수고요. 원류를 찾아가보면 진보당이 예전에 행정수도이전론으로 충청도에서 짭잘한 재미를 봤기 때문에 또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겁니다. 둘다 썩었고요. 아마도 둘다 무능력 할겁니다. 인기정치가 통하는 이유는 국민수준이 인기정치가 통하는 수준이기 때문입니다.GAME OVER.

  • 06.12.23 16:14

    맹호부대 같은 경우 2차 한국전쟁 반발시 반격의 선봉에 서게 되는데 개성까지 올라가는데 현역병 소모율이 99%라고 들었습니다. 초반 방어작전시에 어떻게든 부대 전투력을 유지한 채(우리 생각대로 안돼 서울이 위험해지면 맹호는 서울을 지키기 위해 소멸되겠지만요...) 동해에 미 항모 뜨고 전시증원군 도착하면 본격전으로 북진 시작 맹호는 개성까지 길을 트는 역할을 맡습니다. 이때 현역병의 99%는 죽거나 전투불능 즉, 불구가 됩니다. 이후 맹호는 후방으로 재편성하러 빠지고 다른 부대들이 평양으로 치고 올라 갑니다. 예비역이라도 기갑부대원들은 중요한 병역자원입니다. 즉, 전시에 고달파지기 쉽습니다.

  • 06.12.23 16:41

    지금 한국에 대통령이 있었나요?

  • 06.12.23 16:41

    지금 한국에 대통령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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