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릿재터널 택시 이동후 잠두산-백석산지나 마랑치에서 점심먹고 1350봉(막동봉)지나 1220에서 우틀 1020지나
809안부에서 좌로 내려가 발내동에서 택시로 대화이동
전에가던 대박집에서 박대받고 나와 버스로 평창역 이동후 귀경
모릿재 평창역에서 17600량
모릿재
잠두산
백적산
잠두
재수없는 넘...난 오늘도 빈손 ㅠㅠ
백적산 방향
꽃도 다 없고...겨우 꽅향유 한
잠두산 정상에 힘겹게 오르고
조망도 별로
사면에서 막걸리 추렵하고 잔디밭 같은 산죽밭 지나
멀리 치악 방향
버섯도 읍꼬 ㅠㅠ
백석산
잠두산 되돌아 보기
산느타리 몇개 점심에 보태 먹고
석두산과 진부
백석산
태기산 방향
멀리 치악산
백석산 오늘의 최고봉
가리왕산
1350과 가야할 우측이 내림예정
아리까리한 능선길
즘심은 푸짐하게~
마랑치...영암사 가는길...영암사 스님이 마침 지나가 길을 비켜주고
사면의 낙엽송 조림지
과남풀...일명 용담
괴목
꺽이지 않는 마음....줄기꺽기
백석산
태기산
1350봉 일명 막동봉
좌 백덕 우 뒤로 치악 비로봉
1350에는 지도에 없는 2등삼각점
1350부뉘기
1220분기점 부근
급경사 내림길 1020가는
809안부에사서 좌 계곡으로 하산
거문산에서 이어지는 맞은편 능선
하산완료
대화로 택시타고 나가 대박집에서 두부찌게 먹으며 박대받고 나와 다시는 안가기로~
대화에는 벌써 크리스마스 부뉘기가
괴밭산 바라보며
중창 나감 ㅠㅠ
첫댓글 아! 대박집 그 여자 정말 밥맛
같은 말을 해도 그렇게 맛 대가리 없이
등산화는 방학동으로 보내세요. 저는 요즘 산에 가면 버섯만 보이니 클 났습니다 ㅋㅋ
오늘ㅈ갑니다
창갈이 디럽게 비싸네
@윈터 전에 비브람창 가는데 8만원, 둘레 고무 수선에 3만원...합 11만원 들었습니다.
여긴 95000입니다
오랜만에 보는 백석산 분위기가 좋습니다...간혹 싸가지 없는 여편네도 있습니다. 정 떨어지지요.
손님을 그것도 찾아간 손님을 기분나쁘믄 나가라니...밥먹고 잠시 담화중인데 자리도 많은데 나가서 떠들라네요 ㅠㅠ
ㅋㅋ 황당했겠습니다. 참 이상한 아줌마도 있네요...
@캐이 듣기싫음 니가나가 인연아
그러지 그러셨어요.ㅋ
@ddc. 처음에는 배낭이 걸리적거리니 바깥에 내놔라 그게 싫으면 나가도 좋다 1차 공갈
나중에 크게 떠든 것은 아닌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담화 내용이 듣기 싫었지 않았나! 하는 ...
이야기 내용이 요즘 많이 떠들고 있는" 밥 안 먹은(?) 오빠" 조롱성 이야기가 주로 화두 였는데 ^^
새가심이라서리 ㅠ
떠든다고 나무라더니 기분 나쁘면 나가시요.
대박집 아줌마 어찌 생겼는지 언제 구경하러 가야겠습니다.
백석산 영암사 비워 두고 던지골로 내려간지
오래 되었는데 다시 올라 왔을까요.
다른 스님 같던데요???
비교적 젊은 스님
계방지맥이네요. 거기 혹시 박지가?? ㅎㅎ
백석산 정상 헬기장....물이 없지...
뭐 잘때없어
그 첩첩산중까지 가서~~ㅠ
가까운 소요산 공주봉에 엄청큰
데크가 있는디.
거기도 짱보고 있지. 마차산 데크랑 ㅎㅎ
어느해 한여름에 정상 헬기장에서 하룻밤 야영한적이 있습니다, 임도까지 차량으로 올라갈 수있으면 좋겠지만 차단기가 있고 정상 헬기장이 평탄하지 않았습니다, 식수는 임도옆 또랑물을 식수로 사용하셔야 할것같습니다, 전 비추입니다.
@문필봉 글쿤요. 알겠습니다 ^^
용문 중원폭포 바로 위에 텐트 한 동 칠 데가 있다고 들었어요...여름이나 가야겠지.
@킬문 텐트는 데크가 최고죠
@토요일 백석산 정상에서 가까운
영암사 자리에 멋진 석간수
나오니 올라 가면서 받으면
될거고. 아니면 영암사 바로
뒤에 작은 법당있고 잔디밭이
널찍해요.
장작도 많이 남아 있던데
@히든피크 한달전부터 젊은 스님이 영암사에 들어와 우물및 법당등 수리하는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오고 있습니다, 참고 하세요...
@문필봉 아니 대전에서 영암사까지도 나와바리?? 대단해유 ㅎㅎ
ㅋ 요상한 일도 다 있네요.박대를 당하시고,,,손맛도 못봤는데,,,호사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