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과학연구소, ADD에서 퇴직한 연구원이 무기 기밀을 유출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대전지방경찰청 보안수사대는 오늘 오전 국방과학연구소를 퇴직한 연구원 A씨가 근무하는 서울의 한 사립대 연구실에 수사관 등을 보내 관련 서류와 컴퓨터 등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군은 국방과학연구소 퇴직 연구원들이 무기 개발 관련 기밀 자료 유출 정황을 포착하고 경찰과 국가정보원, 군사안보지원사령부 등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이상곤 [sklee1@ytn.co.kr]
출처 https://www.ytn.co.kr/_cs/_ln_0115_202005011201327578_0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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