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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연님들의 자작시]:┓ 등을 긁다
soul 추천 0 조회 31 09.11.25 19:4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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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25 22:07

    첫댓글 ㅎㅎㅎ 허공을 긁으면서도 열락에 빠져들 수 있다니 재밌게 보셨네요.

  • 작성자 09.11.26 20:54

    표정은 그렇게 보이면서도, 사실 매일 볼때마다 안쓰럽습니다... 사람으로 치면 장애인인데, 그러고도 꿋꿋하게 지내는 걸 보면...

  • 09.11.25 22:24

    미소를 짓게 만드네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09.11.26 20:55

    ^^ 네,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09.11.26 07:45

    등 긁어주는 사람 언제 쓰려고 그렇게 아끼시나요?

  • 작성자 09.11.26 20:54

    ^^ 제가 아침에 퇴근하면, 등 긁어줄 사람은 밖으로 나가 있습니다. 푹 자라는 의미로요...

  • 09.11.26 08:22

    그 햄스터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효자손 하나 선물하면 어떨까요?

  • 작성자 09.11.26 20:55

    음.. 초미니로 하나 장만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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