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과 통화하는 사이? 일면식조차 없어!”
한국마사회가 조선일보의 ‘최순실-현명관 마사회장, 전화 통화하는 사이’라는 보도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조선일보는 7일 박재홍(51) 전 마사회 승마 감독과의 인터뷰를 통해
“두 사람(최순실 씨와 현명관 회장)이 전화 통화하는 관계로 알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한국마사회 측은 “명백히 사실과 다르다”면서
“한국마사회장은 최순실씨와 일면식조차 없다.
따라서 ‘통화하는 관계’라는 보도 내용은 명백한 오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한국마사회장은 관계없는 ‘의혹’을 제기하는 보도에 대해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는 물론
직을 걸고 사실관계를 밝혀 일말의 의혹조차 없도록 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조선일보의 오보는 계속된다 : 아니면 말고도 계속되고 있다.
첫댓글 하나 하나 설레발치는 기사에 자갈을 물리는 사람들이 나오네요!
권리를 찾으세요. 응원합니다.
빨리 빨리 고발하십시오.
모두들 조금만 거짓으로 당해도 고발해야만
언론이 썩은돈 먹고 헛지꺼리 안합니다.
왕창 벌금을 물리고 폐간시켜야만 합니다.
맞아요. 고발해서 아주 폐간시켜야 합니다.
마구잡이식으로 주둥이까대는 종방언론회사는 모두천벌이 기다릴것이다..
조선일보 아작을 내주세요.
맞아요 아주 아작을 내야되요 ᆢ
좀 더 빨리 법적조치를 취하죠
빨리좀 해봐요.
빨리좀 고발해서
좃선일보가 망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