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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한 닭 안심과 라이스페이퍼의 환상궁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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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쯤이야(중)
1인분
60분
221Kc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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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 |
라이스 페이퍼 30장, 닭 안심살 300g, 대파 3뿌리, 피망·붉은 피망 1개씩, 붉은 양배추 100g, 식용유 약간 |
부재료 |
닭 안심 양념 : 향신료(말린 바질) 1작은술, 소금 1/2작은술, 흰 후춧가루 약간, 화이트 와인 1큰술 소스 : 풋고추·붉은 고추 1개씩, 파인애플(통조림) 1조각, 식초 4큰술, 설탕 1큰술, 멸치액젓·맛술·파인애플국물 2큰술씩 | | |
1. 닭 안심살 힘줄을 제거하고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 건진 다음 양념을 하여 30분 정도 재워 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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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파 6cm 길이로 채썬다. 피망 사방 0.5cm, 길이 5cm로 채썬다. 붉은 양배추 5cm 길이로 채썬다. 고추, 파인애플 사방 1cm 크기로 자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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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팬에 기름을 두르고 재워 둔 닭 안심살을 노릇노릇하게 구운 후 5cm 길이로 채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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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분량의 재료를 넣어 소스를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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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접시에 준비한 재료(닭, 대파, 피망, 양배추)를 담고 소스를 준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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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즉석에서 즐기는 요리이므로 뜨거운 물을 준비한 후 라이스 페이퍼를 살짝 넣었다가 빼서 준비한 야채를 넣고 소스를 찍어 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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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대신 오리를 사용해도 좋다. 오리는 먼저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물기를 제거한 후 굽는 게 포인트. 바로 굽게 되면 익을 때 생기는 지방 때문에 노릇한 색을 내기가 힘들다. 끓는 물에 한 번 데친 후 사용하면 지방이 빠져 나와 구웠을 때 색이 제대로 난다. 같은 방법으로 요리한 후 마지막에 식초를 살짝 뿌리면 오리 특유의 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 | | | |
첫댓글 라이스 페이퍼가 뭐꼬????.... 밀전병??... 맞나요? 무주행님...... ㅎㅎㅎ..^^*
이런......베트남쌈......밀이 아니고 쌀로 만든것임....
라이스카이께네 뭔 밀전병케싼노 ㅎㅎㅎ
ㅎㅎ...오~~.. 쌀전병? ... 오우~~~케이~~~!
글케 말입니더 써놔도 못읽는다 카이..ㅋㅋㅋ
일단 손님상을 그릇수로 승부하기에는 딱입니다. ^^ 야채, 고기, 뜨거운 물까지 상에 올려 불린 라이스 페이퍼를 이리저리 서빙하면서 괜히 분주하게 분위기 잡으면 굉장한 요리 먹은 듯...야채를 많이 섭취해서 건강에도 물론 좋죠. 전 빨간 돼지주물럭을 자주 사용합니다.
인드라망에서..너무 웃다가 얼굴 주름 생기면 책임들 지슈ㅠ ㅠㅠㅠ
죄송합니더...괜히 주책을 떨어샀심더....다른데서는 절대로 안캅니데이....
ㅎㅎ 우리 똘똘이 공주님이 당하고 있는 분위기네? ㅎㅎ
그러게요.... 라이스라 적어놨는데 밀이라 했다고 오는 차례대로 면박을 줍디다... 원 참...ㅋㅋ
면박 주었다고 서운해 하지 말아요..내 오늘밤 달빛타고 그대 마음에 들어거 섭섭한 마음 다 씻어 내리라..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