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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 Tale Has DNA Hook: Students Find Bad Labels
생선 꼬리에 디엔에이 근거가 있다, 학생들은 잘못붙여진 라벨을 발견
By JOHN SCHWARTZ
Many New York sushi restaurants and seafood markets are playing a game of bait and switch, say two high school students turned high-tech sleuths. In a tale of teenagers, sushi and science, Kate Stoeckle and Louisa Strauss, who graduated this year from the Trinity School in Manhattan, took on a freelance science project in which they checked 60 samples of seafood using a simplified genetic fingerprinting technique to see whether the fish New Yorkers buy is what they think they are getting.
많은 뉴욕 스시 식당과 해선 마켓들은 베이트(미끼)와 바꿔치기 술수를 쓰고 있다고 두 고등학생이 하이테크 슬루쓰(탐정,형사,추적)를 통하여 말 하고 있다. 올해 맨허턴 트리니티 스쿨을 올해 졸업한 성이 스토클과 스트라우스라는 두 학생은 스시와 과학을 통한 뉴욕커들이 사 먹는 생선이 그들이 진짜를 사먹고 있다고 생각되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단순한 유전학적 지문인식 기술을 사용하여 60가지 해선샘플을 체크했다
They found that one-fourth of the fish samples with identifiable DNA were mislabeled. A piece of sushi sold as the luxury treat white tuna turned out to be Mozambique tilapia, a much cheaper fish that is often raised by farming. Roe supposedly from flying fish was actually from smelt. Seven of nine samples that were called red snapper were mislabeled, and they turned out to be anything from Atlantic cod to Acadian redfish, an endangered species.
그들은 디엔에이 확인을 통해 생선 샘플의 1/5이 가짜라벨을 붙였다느는 것을 발견하였다. 럭셔리 취급을 받는 하얀 마구로로 팔리는 스시 조각은 종종 양식을 통해 생산되는 훨씬 싼 생선인 모잠비크 틸러피어인것이 밝혀졌다. 날치알로 만든다는 스시 재료용 알을 실제 추적해 보았다. 붉은 도미로 알려진 9개의 셈플중에 7개의 셈플은 가짜 라벨을 붙였고 그들은 멸종위기종인 대서양 대구나 아카디안 붉은 도미로 둔갑질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What may be most impressive about the experiment is the ease with which the students accomplished it. Although the testing technique is at the forefront of research, the fact that anyone can take advantage of it by sending samples off to a laboratory meant the kind of investigative tools once restricted to Ph.D.’s and crime labs can move into the hands of curious diners and amateur scientists everywhere. The project began, appropriately, over dinner about a year ago. Ms. Stoeckle’s father, Mark, is a scientist and early proponent of the use of DNA bar coding, a technique that greatly simplifies the process of identifying species. Instead of sequencing the entire genome, bar coders — who have been developing their field only since 2003 — examine a single gene. Dr. Stoeckle’s specialty is birds, and he admits that he tends to talk shop at the dinner table.
이번 실험 경험중 가장 인상적인 것은 학생들이 행한 연구가 쉽다는 것이다. 테스팅기술이 최고의 기술이 필요하지만 아무나 실험실로 셈플을 보내 의뢰를 할수 있다는 사실은 한때 범죄실험에로 제한 되었던 조사기술의 연장이 호기심 많은 식당을 이용하는 사람들이나 아마추어 과학자들도 이용할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프로젝트는 대략 1년전에 시작하였다. 스토클 학생의 아버지 마크는 과학자이자 품종을 확인하는 과정에 아주 쉽게 이용할수 있는 기술인 디엔에이 바코드 사용의 옹호자이다. 모든 게놈을 시퀀스(배열하다)하여 대조하는 것 대신에 2003년도 부터 이 분야에 개발되어온 바코더 기술은 하나의 유전자만을 조사한다. 스토클양의 아버지 스코클씨의 전문분야는 조류이고 그는 그가 저녁식탁에서 자신의 전문분야에 대하여 시대 때도 없이 이야기를 꺼낸다는 것을 인정했다
One evening at a sushi restaurant, Ms. Stoeckle recalled asking her father, “Could you bar code sushi?” Dr. Stoeckle replied, “Yeah, I think you could — and if you did that, I think you’d be the first ones.” Ms. Stoeckle, who is now 19, was intrigued. She enlisted Ms. Strauss, who is now 18. Their field technique was simple, Ms. Stoeckle said. “We ate a lot of sushi.” Or, as Dr. Stoeckle put it, “It involved shopping and eating, in which they were already fluent.”
스시 식당에서 어느날 저녁 스토클양은 아빠에게 스시도 바코드 기술을 이용할수 있어 라고 물어 보았던 기억이 생각난다고 아빠 스토클 박사는 응답했다. 응 이용할수 있다고 생각하며 만약 내가 그것을 하겠다면 나는 너는 그런 바코드 기술을 이용한 선구자가 될것 같다는 생각을 해 라고 인트리그(음모,호기심자극)를 받았던 지금 19살인 스토클양이 말 했다. 그녀는 지금 18살인 스트라우스양과 함께 연구 등록을 했다
They hit 4 restaurants and 10 grocery stores in Manhattan. Once the samples were home, whether in doggie bags or shopping bags, they cut away a small piece and preserved it in alcohol. They sent those off to the University of Guelph in Ontario, where the Barcode of Life Database project began. A graduate student there, Eugene Wong, works on the Fish Barcode of Life (dubbed, inevitably, Fish-BOL) and agreed to do the genetic analysis. He compared the teenagers’ samples with the global library of 30,562 bar codes representing nearly 5,500 fish species. (Commercial labs will also perform the analysis for a fee.)
그들은 멘허턴에 있는 4곳의 식당과 10개의 식료품 점을 연구 범위로 정했다. 다기백이나 쇼핑백에다 일단 시식용 샘플을 사와 샘플중 일부의 작은 조각을 잘라 그것을 알콜에 저장했다. 그들은 바코드 라이프 데이터베이스 계획을 첫 시작하는 온타리오에 있는 겔프대학에다 그 셈플을 보냈다. 그곳 대학원생인 웅씨는 생선 바코드라이프 연구일을 하고 유전자 분석을 해 주겠다고 약속했다(불가피하게 피쉬볼이라고 명명). 그는 거의 5500종의 어류를 대표하는 국제도서관의 바코드 30,562개를
10대학생이 보내온 셈플을 비교했다(영리목적의 실험은 돈을 내면 분석을 해 줄것이다)
Three hundred dollars’ worth of meals later, the young researchers had their data back from Guelph: 2 of the 4 restaurants and 6 of the 10 grocery stores had sold mislabeled fish. Dr. Stoeckle said he was excited to see a technology used in a new way. “The smaller and cheaper you make something,” he said, “the more uses it has.” He compared bar coding to another high-tech wonder turned everyday gadget, GPS.
300달라 어치에 해당되는 스시를 먹고 난 후 젊은 두 학생은 자신들이 겔프 연구소에서 받은 분석자료에서 4곳의 식당중 2곳 10곳의 식료품점중 6곳이 가짜 라벨을 붙여 생선을 팔고 있음을 알아 냈다. 아빠 박사 스토클씨는 그는 새로운 방법으로 사용되는 기술을 찾는대 아주 흥미가 있고 작고 값싼 경비로 여러분이 그런 일을 할수 있고 더 많이들 그런것을 이용할수 있다고 그는 말 했다. 그는 하이테그 경이를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상용화한 지피에스 기계와 비교했다
Eventually, he predicted, the process will become more automatic, cheaper and smaller so that a handheld device could perform a quick analysis and connect to the database remotely. What his daughter did, he said, is like dropping film off at the supermarket for developing. The next generation could be more like a digital camera that displays the results on the spot.
결국 그런 기술이용은 그 기계를 가지고 더 빨리 분석하고 멀리서도 그 데이타베이스와 접속할수 있을 정도로 누구나이용할수있고 값싸고 더 작은 것을 가지고 이용할수 있을 것 이라고 예상했다. 그의 딸이 행한 연구는 신기술의 발전때문에 슈퍼마켓에서 필름이 사라진것과 같다 라고 그는 말 했다. 다음세대는 현장에서 바로 그 결과를 확인 이용하는 더 발전한 디지털 카메라와 같이 될수 있다
The results of Ms. Strauss and Ms. Stoeckle’s research are being published in Pacific Fishing magazine, a publication for commercial fishermen. The sample size is too small to serve as an indictment of all New York fishmongers and restaurateurs, but the results are unlikely to be a mere statistical fluke. The experiment does serve as a general caveat emptor for fish lovers, particularly because the students, their parents and their academic mentor all declined to give the names of the vendors, citing fear of lawsuits. Besides, they noted, mislabeling could occur at any stage of the process.
스트라우스양과 스토클씨의 리서치 결과는 어민(강태공) 잡지인 태평양 낚시 잡지에 실렸다. 그 샘플 사이즈는 뉴욕의 생선가게주인과 식당주를 고발 기소하기에는 대표성이 부족할 정도로 작지만 그 결과는 단순한 통계적인 요행수로만 볼것은 아니다. 그 실험은 생선을 사랑하는 사람 특히 학생들과 그들의 부모 그들의 학교 동료 모두가 법률소송 가능성의 두려움 때문에 가게의 이름을 밝히기를 한사코 거부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커비엣(경고의) 매자 역할을 한다. 이 외에도 그들은 생선에 붙인 가짜 라벨이 식당과 생선 판매상이 붙인것이 아니라 생선 유통과정에서 붙여진 것일수도 있다
Dr. Stoeckle was willing to divulge the name of one fish market whose products were accurately labeled in the test: Leonards’ Seafood and Prime Meats on Third Avenue. John Leonard, the owner, said he was not surprised to find that his products passed the bar code test. “We go down and pick the fish out ourselves,” he said. “We know what we’re doing.” As for the technology, Mr. Leonard said, “it’s good for the public,” since “it would probably keep restaurateurs and owners of markets more on their toes.” Ms. Stoeckle said the underlying message of the research was simple: “If you’re paying for white tuna and you’re eating tilapia, I think you’d want to know that.”
Although the students did not present the project for a grade at school, they made sure to mention it on their college applications. Both will enroll at Johns Hopkins University this fall.
스코클박사는 실험에서 생선시장에서 정확하게 그 해선의 이름을 정확하게 붙인 해선 가게의 이름을 기꺼이 디벌즈(누설,공표)했는대 그 정직한 해선 가게는 뉴욕 써드 에버뉴에 있는 레오나르도 시푸드과 프라임 미트였다. 사장인 레오나르도씨는 그는 자신의 가게에서 파는 생선이 바코드 테스트를 당했다는 사실이 전혀 두렵거나 놀라운 것이 아니라고 말 했다. 우리는 발로 뛰어 그 생선을 직접 사 오는대요 뭐 라고 그는 말 했다. 우리는 정직이 아니면 목매답니다 라고 그는 말 했다. 그런 기술을 이용하는 것이 대중을 위하여 바람직한것이라고 말 하고는 그 이유는 아마 계속 식당주인과 생선가게 주인이 온완스토즈(정신바짝차리고,빈틈없는)하게 때문에 바코드 검색이 필요하다라고 말 했다. 스토클양은 그 연구의 근본적인 메세지는 단순하고 여러분이 시로이 마구로 돈을 내고 값싼 생선 틸레피아를 먹는다면 나는 여러분이 그 사실을 알고 먹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학년 연구용으로 그 계획을 선물(제공)한것이 아니지만 그들은 그들의 대학입학에 이렇게 하찬치만 위대한 연구를 했다고 말 할것이 분명하다. 두 학생은 올 가을 존스홉킨드 대학에 입학할것이다
Neither, however, expects to major in the sciences. “I’ve always been into art history,” Ms. Strauss said, “which is really different from this.” Ms. Stoeckle, who is the granddaughter of the entertainer and arts patron Kitty Carlisle Hart, is thinking about studying writing or psychology. But that, they said, is the point. “If we found it interesting — which we did — I think lots of people like us can do it, too,” Ms. Stoeckle said. Peter B. Marko, a professor at Clemson University who used a more detailed genetic technique in a 2004 paper to show that red snapper was commonly mislabeled, called their project “quite remarkable,” though he added that genetic analysis had been simplified to the point that high school students could now perform the task without sending samples off.
그러나 누구도 과학계에서는 대박으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예술사에서 항상 고참들이 신참이 아무리 잘났어도 받아 들이 않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읍니다만 그것은 내가 한 연구 사실과는 판연이 다르다고 스트라우스양이 말 했다. 나는 엔터테이너이자 예술계 거장 키티하트의 손녀인 스토클양은 문학이나 심리학 공부를 할 생각이다. 그러나 핵심은 만약 우리가 한것처럼 조그마한 관심만 가진다면 나는 우리처럼 많은 사람이 또한 그런일을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라고 스토클양이 말 했다. 붉은 도미가 일반적으로 잘못된 라벨이 붙여져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2004년도 논문에서 더 자세한 유전자 기술을 사용한 크림슨대학의 교수 마코씨는 유전자 분석기술이 고등학생이 전 셈플을 보내지 않고 그 일을 해냈을 정도로 상용화된 기술이지만 두 여학생의 연구가 정말 대단한 연구로 칭했다
Mr. Marko prefers to work with whole genomes — “more information is better,” he explained — which can be sequenced now with lightning speed. He plans to perform a broad genetic comparison of fishes that were separated millions of years ago by the rise of the Isthmus of Panama. “The technology is allowing us to ask questions that really would not have been possible in the past.”
마코박사는 유전자보다 전체 개놈지도로 연구를 하는 것을 더 선호하고 더 훨씬 더 좋은 정보가 많아 지금 번갯불에 콩꼬먹을 정도로 연쇄효과가 나타날수 있다 라고 설명했다. 그는 파나마 이스스머스(해협) 융기에 의해 수백만년전에 갈라져 나난 어류의 광대한 유전자 비교분석을 할 계획이다. 그 기술은 예날이라면 그런 일이 가능했겠는가 하는 의문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라고 그는 말 했다
The students worked under the tutelage of Jesse H. Ausubel of Rockefeller University, a champion of the DNA bar coding technique. As for Ms. Strauss and Ms. Stoeckle, Dr. Ausubel said they “have contributed to global science” by adding to the database, built on a model similar to that of Wikipedia, in which people around the world can contribute. In a way, Dr. Ausubel said, their experiment is a return to an earlier era of scientific inquiry. “Three hundred years ago, science was less professionalized,” he said, and contributions were made by interested amateurs. “Perhaps the wheel is turning again where more people can participate.”
학생들은 디엔에이 바코드 기술 옹호자인 록펠러대의 오스벌 박사의 튜털리즈(후견,감독)하게 연구를 했다. 스트라우스와 스토클 두 학생은 전세계 학생들이 있도록 위키디아의 이여와 비슷한 모델에 구축된 데이터에 자신들의 데이터베이스를 추가함으로서 그들이 글로벌 과학에 기여했다고 말 했다. 방법론상으로 그들의 실험은 과학 태동기때의 사람들의 의문으로 환류한것이다 라고 오스벨박사는 말 했다. 300백년전 과학은 프로들만하는 프로주의가 아니었으며 과학의 발전은 일반인들의 관심에 의해 만들어졌고 아마 과학의 수래바퀴는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수 있는 곳에서 다시 돌고 있다 라고 그는 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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