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체가 아무리 건강해도 눈건강을
소홀히 하면 인생의 노후가 녹록치 않다.
루테인이란 안구비타민을 말하는 것으로
시력을 강화하고 세포 손상을 예방할수 있는
항산화 능력을 가진 것으로
잘 알려진 식물 색소를 일컫는말이다.
눈 영양제로 가장 잘알려진 것이 루테인과 오메가 3인데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것이 아스타잔틴이다.
아스타잔틴은카로티노이드계의
일종으로연어, 크릴새우, 바닷가재등
붉은색의 갑각류에 색을 부여하는
붉은 색소이자 현존하는 물질중
가장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다.
한 논문에 따르면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중화하는 능력이 비타민C의 6,000배,
비타민E의 550배, 코엔자임Q10의
770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랍스터는 삶기전에 열을 가해서
찌면 색이 변한다.
빨간색으로 변하는 것은
아스타잔틴 때문이다.
아스타잔틴은 단백질 형태로
존재하다가 변성한다.
아스타잔틴은 보통 헤마토코쿠스
추출분말로 섭취한다.
헤마토코쿠스란 바다나 호수,
특히 북극지방의 설원등에
서식하는 미세조류의 일종으로
많은 양의 아스타잔틴이 들어있다.
식품별 함량을 보면 식품 1g당
연어 0.0038mg, 새우 0.0149mg,
바닷가재 껍질 0.335mg이 함유되어있는데
헤마토코쿠스에는 무려 38mg이 들어있다.
헤마토쿠스는 녹조류로 녹색이지만
열악한 주변 환경변화로 붉은색을 띈다.
헤마토쿠스속의 아스탄잔틴을 먹어야한다.
헤마토쿠스는 아스탄잔틴이
새우보다 많기 때문이다.
효율적인 아스타잔틴 섭취방법은
해마토코쿠스 추출물이다
단 임산부와 수유중인 산모는
피하는 것이 좋다.
헤마토코쿠스 분말 속에 눈건강에 좋은
루테인,아스타잔틴이 비타민C 6천배나
함유되어있다고 한다.
아스타잔틴은 보통 헤마토코쿠스
추출분말로 섭취한다.
자연지애등 자연건강식품점에는
헤마토코쿠스 추출분말등이 시판되고있어
특히 시력이 좋지 않은분들은 검증된
눈건강 제품 구입이 필요할것입니다.
최근에는 빠르면 40대,그리고 50대에도
백내장이나 녹내장 수술을 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분들은 평상시 아무리 건강관리를
잘해도눈에 백내장이나 녹내장이
왔다는 것은 이미 건강관리이
실패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녹내장과 백내장은 눈에
노화가 이미 왔다는것입니다.
평생 녹내장과 백내장 시술을 받지않고
생을 마감하는 노인들이 많습니다.
몸이 천냥이면 눈건강이 900냥이라는
옛선조들의 말을 가벼이
넘기면 안될것입니다.
시중에서 헤마토쿠스 등 루테인과
아스타잔틴이 함유된 눈 영양제의
종류가 해아릴수가 없이 많이 출시된다.
그러나 영양제는 득과 실을 동시에
가지고있어 눈건강을 지키려다가
위장장애,소화불량, 염증질환등
다른 질병을 불러올수도 있다.
그래서 눈건강을 위해서는
루테인이 많이 함유된 천연식품을
평소 즐겨섭취하는것이 도움이 되는데
시금치,케일, 깻잎, 브로콜리,토마토,
연여,갑각류(새우등), 달걀노른저, 당근,오렌지,
키위,옥수수, 메리골드 꽃 , 복분자,
오디, 검은 베리류(블루베이등) 등
기타 한방제로 석결명, 결명자등도
시력건강에 좋은 재료들입니다.
그리고 눈건강은 식품속에 함유된
루테인 함량과 비례하는데
특히 사람의 눈알과 비슷하게 생긴
블루베리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눈건강을 지키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첫댓글 우리의 인체구조는 가족력이 7~80%고 나머진 개인 관리인것 같은데.. 실천관리가 어렵지요..ㅎㅎ
루테인과 오메가3는 많이 들어봤는데....비타민씨 먹으며 루테인도 한알 챙겨먹읍시다.
각 부위별로 좋은 거 식품으로 다 챙겨먹으면 비만 오겠네요.
영양제만 먹어도 배부를 듯.
걍 골고루 먹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