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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6년 12월 13일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835 06.12.13 05:1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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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13 06:05

    첫댓글 짐이 많다고 투덜거렸는데, 꼭 필요한 짐이었는지를 생각하게됩니다. 가만보면, 정말 제가 짊어져야하는 꼭 그만큼의 몫이 있는데.. 더 많다고 생각하거나, 덜하다고 느끼는면이 있는것 같아요. 꼭 그만큼을 알고 기꺼이 짊어지는 용기가 필요한것 같아요. 내 짐이 어느정도인지 헤아리는 시간에 하나하나를 천천히 옮기는 지혜도 필요한것 같고요. 버리리것은 과감히 버리듯이요. 오늘 복음말씀이 힘이 됩니다. 사실 제가 지고가는것보다 예수님이 져주시는것이 더 많으니까요...오랜 습관을 고치는데 있어서 욕심을 부리지 말아야겠어요. 앞으로 1년뒤에 한가지의 습관이 고쳐졌다면 그건 대 성공이니까요. 강박증은 오히려 도움이 안되고요.

  • 06.12.13 06:08

    힘들어도 포기만은 하지 말자!!! 그냥 가보는거예요. 실망하지도 말고, 정말 못하겠다면, 그건 그것으로 그냥 접고요. 다른 할 수 있는것을 하고요. 무언가 안되었을때, 이젠 끝이라고 내리는 섣부른 판단. 그건 결코 하느님이 원하시는것이 아닐거예요. 그안에서도 배울것이 있지요. 좋은습관의 반복! 감사합니다~

  • 06.12.13 07:08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 그것부터 알아야 하겠습니다. 수 많은 짐들이 무겁게 짓 눌렀는데 이제 좀 덜어 내고 홀가분하게 살아야 하겠습니다. 주님께 향하지 않는 사랑도 짐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소서. 이제부터라도 버리는 연습을 시작해야 하겠습니다.

  • 06.12.13 07:24

    가진 게 많을수록 생각이 많아지더군요. 대림 2주.. 이때 쯤에서 정리하면 좋겠네요.

  • 06.12.13 08:49

    고생하고 무거운짐진 자들아 내게로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쉬게하리라... 고마우신주님 주님의멍애를 메고 오늘도 나를 비우는 연습을 하겠습니다...

  • 06.12.13 10:17

    감사합니다. 신부님!!!

  • 06.12.13 10:34

    하느님이 보시기에 저는 저렇게 어리석은 여인네일지도 모르겠습니다. ㅠ.ㅠ 우리가 보기에도 한심한 여인네인데 우리들이 하는일들이 하느님이 보시기에는 아마도 저러할 것 같습니다.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비워도 비워도 잘 비워지지 않고 더께가 더덕더덕 붙어있는 제 욕심을 봉헌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06.12.13 11:05

    하느님 아버지, 저희가 자신을 버리고 기거이 주님을 다를 수 있도록 용기와 믿음의 은총을 내려주소서, 아멘

  • 06.12.13 11:11

    아멘!!신부님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 06.12.14 00:14

    제가 옷장 정리를 못하고 사는 것을 어찌 아셨을까????

  • 06.12.16 19:36

    계속 읽어나가면서도 좋은 말씀의 연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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