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번에 시험을 쳤는데요.. 물론 합격권과는 거리가 상당히 있구요. 내년을 목표로 정진할 생각이죠. 잡설은 이만 줄이고 실제 여기 게시판의 제목만 쭉 읽어보셨어도 대충 방향은 잡으실수 있을거라 생각되는데요..^^;; 저도 여기서 정보를 얻어 계획은 전공교재들과 건축사책과 도서관에서 빌려서 보고 있구요..
아래 글은 게시판의 글을 교재 언급된부분만을 발췌해서 올린거니까요 휴식시간이나 짬을 내셔서 한번 훑어보신다면 찾아보실수 있으실거에요.
건축계획은 환경,설비,서양건축사,동양건축사,도시계획,법규등등 다 건드려야 할줄로 사려됩니다. 제 경험입니다^^
작년에 서양건축사부분이 장난아니게 많이 나왔고 심도있게 나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해마다 출제빈도는 차이가 있지만....작년에는 많이 나왔음
시간이 나면 공부하는 서양건축사,동양건축사,법규,도시계획이 아니라 시간을 짜내서 해야 할부분들입니다. 물론 기본서로 본다면 정말 범위가 많지요...건축사부분과 도시계획,법규,총론,설계이론은 공무원수험서(7급)를 보시고 출제빈도가 놓은 부분을 중점적으로 파고 들어야 시간을 줄일수 있겠지요...
보통 기시 1차 건축계획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기사책이나 건축사예비시험(건축계획,환경,설비,서양건축사,한국건축사)용책으로 공부합니다...주로 각론에서 많이 출제되고 환경도 비중이 꽤 있음...설비도 무시못하고 서양건축사,한국건축사,도시계획 등등 해마다 출제빈도가 차이가 있었던것 같음...법규도 골탕먹이려고 한다면 3~4문제 출제되는 경우도 있음...
고로 계획의 범위에 속하는 것은 다 봐야 함....중요도에 따라 공부깊이를 잘 세워야 하겠지만서도...답변이 됐나요?
계획의 전분야가 다루어지나 주로 각론에서 많이 출제되고 환경,설비순...
2차 건축계획은 저도 어떤 교재를 선택하고 어찌 공부해야할지 난감하답니다. 원래
그 과목이 그래요...요즘은 시사성이 있는 문제도 거론되고 있다고 하고 작년에는
장애인을 위한 건축법규에 대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서술하라는 문제가 나온것 같음..
(여기 저기 주서들은 이야기..제가 시험을 쳐보지 않아서 모름) 몇년전에는 도시계획에 관한 문제가 50점 배점으로 나온걸로 압니다. 이처럼 건축계획의 범위는 1차와 마찬가지로 각론, 설계론, 환경, 도시계획, 서양건축사, 한국건축사 법규 등등 모두가 범위에 속한다고 합니다. 주로 건축환경과 각론 등을 짬뽕시킨 게 대부분이지만...
마땅한 교재라고는 예전에 건축사시험을 대비해 출간했던 수험서들을 보고 공부한다고 합니다. 시험경향을 파악하고 공부하기가 제일 어려운 2차과목과목이 계획, 구조학이던데
....사시나 행시, 변시는 학원이 많아서 기출문제를 구하기 쉬운데 기시는 직렬이 많이 나눠지므로 각 직렬별로 강의개설하는게 수지에 맞지 않은 관계로
기시2차대비과목강의개설이 좀 한정적인것 같고 기출문제도 직접 시험치지 않는 이상 알기 힘듬...2차 기출자료는 많은 합격생을 낸 모 대학 고시반을 통하지 않는 이상 최근의 2차기출자료는 구하기 힘듬...모대학기시반내에서도 서로 정보공유를 하지 않는다고 들었음...워낙 뽑는 사람이 적으니 서로가 경쟁자이기에....그대학 고시반에 친한 친구가 있다면 술 한잔 먹이고 부탁해볼만함... 어디까지나 주변에서 주서 들은 이야기입니당^^ -midas-
건축계획록의 범위는
건축계획 각론/ 환경계획/ 건축사(한국,서양)/ 건축설비
모두 포함합니다.
수준은 건축사 예비시험 정도 이상입니다.
어렵다는 얘기죠.
이번에 셤을 봤는데, 이과목 때문에 ...
내년을 기약하며...
첫댓글 내년엔 일차에 건축계획 없어지는데...잘 알아보고 시작하세염..ㅋㅋ
내년에 계획 없어져요??? 음....역시 저는 한참 부족하군요.....분발해야되겠다..^^ 차차님과 켄신님 답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