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군포여름축제 한여름 쿨 페스티벌 - 열음(熱音)에 반하다

[세종국악관현악단]

한여름 밤 무더위를 식혀줄 쿨 페스티벌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열음(熱音)에 반하다

[공연포인트]

■ 군포시 문화예술 창달에 앞장서는 창단 27년의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 2017 쿨 페스티벌의 열정적인 음악을 이끈 지휘자 진솔을 다시 만나는 기회

■ 유태평양, 최연소 흥부가 완창! 국악신동에서 국립창극단의 주역으로 거듭난 소리꾼

■ 김지현, 국악심포니로 듣는 부드러운 목소리의 소프라노

■ 재즈와 국악의 만남! 재즈퀄텟 유포릭 사운드와 함께 하는 국악심포니 & 산체스의 아이들

■ 전 세계적인 명성의 비보이그룹 소울번즈와 국악의 새로운 시도

[공연개요]

1. 공연명 : 2018 군포여름축제 한여름 쿨 페스티벌 - 열음(熱音)에 반하다

2. 일   시 : 2018년 7월 28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3. 장   소 : 산본 로데오 분수대 원형광장

4. 주   최 : 군포시

5. 주   관 :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 (문의 031-391-8784)

6. 총감독 : 김혜성

7. 지   휘 : 진 솔

8. 협   연 : 소리꾼 유태평양, 소프라노 김지현, 재즈퀄텟 유포릭사운드, 비보이그룹 소울번즈

[프로그램]                             총감독 │ 김혜성 지휘 │ 진솔 연주 │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

1. 창작국악관현악 <창룡아리랑>

작곡 : 이창영

2. 유태평양과 함께하는 <장타령>, <추억으로 가는 당신>, <홀로 아리랑>

편곡 : 이태일 │ 소리 : 유태평양

3. 색소폰과 국악관현악의 만남 <산체스의 아이들>

편곡 : 이준호 │ 색소폰 : 고호정

4. 소프라노 김지현의 <나가거든>, <아름다운 나라>, <댄싱퀸>

소프라노 : 김지현

5. 국악관현악과 비보잉을 위한 <방황>

작곡 : 이경섭 │ 비보잉 : 소울번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