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내안의 자성을 발견하고 모두를 자성신에게 맡겨라~ 그리고서 유유 자적 하여라,,,, 모두의 주인은 하나 밖에 없도다, 그 하나 속에 모두가 있고 나 역시 그 속에 있다,,,,, 그가 하느님이라네, 모두에 편재되어 있다~ 하느님은 공으로 있다, 모든 것이 허망이요, 없는 것이니 없는 것을 있다고 착각을 말자,,,, 세포도 쪼개고 보면 공이다, 아무것도 없다, 모든 것을 망상의 늪에 빠지지 말자, 그러나, 그 공 하느님은 능력 함으로 있다, 각기 각자가 하느님으로 모두 능력함 속에 살아간다,,,, 근심 걱정 할 것이 하나도 없다,,, 나를 보고 지켜보고 은헤로움으로 항상 계신다~ 내 안의 하느님이 모든 것을 자연스레이 해결 해 주신다~ 나와 하느님은 동일인이다~ 나의 굳건한 믿음으로서, 모든 것이 해결이 된다~~~
첫댓글 내안의 자성을 발견하고 모두를 자성신에게 맡겨라~ 그리고서 유유 자적 하여라,,,,
모두의 주인은 하나 밖에 없도다, 그 하나 속에 모두가 있고 나 역시 그 속에 있다,,,,,
그가 하느님이라네, 모두에 편재되어 있다~
하느님은 공으로 있다,
모든 것이 허망이요, 없는 것이니 없는 것을 있다고 착각을 말자,,,,
세포도 쪼개고 보면 공이다, 아무것도 없다,
모든 것을 망상의 늪에 빠지지 말자,
그러나, 그 공 하느님은 능력 함으로 있다, 각기 각자가 하느님으로 모두 능력함 속에 살아간다,,,,
근심 걱정 할 것이 하나도 없다,,,
나를 보고 지켜보고 은헤로움으로 항상 계신다~
내 안의 하느님이 모든 것을 자연스레이 해결 해 주신다~
나와 하느님은 동일인이다~
나의 굳건한 믿음으로서, 모든 것이 해결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