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10월 23일 울산대공원에 있은 헬스커퍼행사에서 일반인들을 위한 안마 시술하는 모습들...
제일앞의 본인이 한 분은 신장협회 감사님이신데 받고 난뒤 식은 땀이 줄줄 흐를 정도로 시원하게 잘 받았다면서
같은 신장협회의 국장님 보고도 받아보라고 열성적으로 권장하신분이십니다.
이분의 경우 신장 수술과 위장 2/3절단 수술등 대수술만도 지난 3년동안 10여 차례 이상 했을 정도로 온몸이 성한데가
없을 정도였었습니다.
그 후 여성이신 국장님도 허리와 어깨 다리 발목등을 시술 받고 시원하다면서 기분좋게 가셨습니다.
이날 하루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5명을 하고 나니 엄지가 알딸딸 할정도였기에 다른 안마사님들에게 순번을 모두 넘기고
돌아왔습니다.
이날 안마로 올해 공식적인 안마는 모두 마친것으로 사료됩니다만 앞으로 한번 더 있을 예정인 남울산 요양병원(예정일은 11월 11일)을 끝으로 울산안마사협회에서의 안마봉사일정은 모두 마친걸로 압니다.
위의 두사진은 울산 안마사협회 홈에서 가져온 사진인데 그날 찍은 것을 뒤 늦게 올려서 카페에 늦게나마 추가헤서 올립니다.
보배통증물리지압원
http://cafe.naver.com/sinchangsteain.cafe
첫댓글 ECHO님 반갑습니다... 몸살은 안하셨는지요 봉사와 나눔의 정신으로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서 따뜻한 손길을 내미시는 모습에 경의를 표합니다.
저는 단시간에 이렇게 하거나 해도 몸살은 거의 없습니다. 단지 잠시만 휴식하고 나면 또 다시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걸요 .. 생각해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앞으로 힘이 든다면 당연히 간섭파 물리치료기도 구비해서 해얄까 봅니다. 메아리(echo)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