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새벽
도시는 늘 새벽이 가장 고요했다.
그리고 가장 많은 거짓이 오가는 시간도 새벽이었다.
여자, 서윤.
코드네임 '헤이즈'.
실패를 모르는 첩보 조직 최고의 암살자였다.
또 다른 여자, 이안.
코드네임 '팬텀'.
3년 전 조직을 배신했다는 누명을 쓰고 사라진 전설적인 정보요원.
조직은 단 하나의 명령만 내렸다.
'팬텀을 제거하라.'
—
서윤은 비가 쏟아지는 옥상에서 저격총을 겨눴다.
조준경 너머로 검은 코트를 입은 여자가 걸어왔다.
이안.
서윤은 숨을 고르고 방아쇠를 당기려는 순간, 이안의 뒤에서 또 다른 저격수의 총구를 발견했다.
망설일 시간은 없었다.
탕.
서윤의 총알은 이안이 아니라, 그녀의 뒤에 숨어 있던 저격수를 쓰러뜨렸다.
이안은 고개를 들어 서윤을 바라봤다.
놀라지도 않았다.
마치 서윤이 자신을 쏘지 않을 걸 알고 있었다는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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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뒤.
버려진 지하철 역사.
이안은 서윤에게 작은 메모리 칩 하나를 건넸다.
"조직이 전쟁을 만들고 있어."
"증거는?"
"여기."
서윤은 차갑게 웃었다.
"널 믿으라고?"
"아니."
이안은 서윤을 똑바로 바라봤다.
"직접 확인해."
칩 속에는 믿기 어려운 기록들이 담겨 있었다.
수십 년 동안 조직은 세계 곳곳의 분쟁을 조종했고,
양쪽 모두에게 무기를 팔며 막대한 이익을 챙겨 왔다.
그리고 그 사실을 알게 된 요원들은 모두 제거됐다.
마지막 생존자가 이안이었다.
"그래서 도망친 거야?"
서윤이 물었다.
이안은 고개를 저었다.
"아니."
잠시 침묵이 흘렀다.
"너 살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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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이후 둘은 함께 조직의 비밀 서버를 찾아 움직였다.
국경을 넘고, 추격을 따돌리고, 밤마다 폐건물에서 몸을 숨겼다.
오랜 시간 떨어져 있었지만 함께 움직일수록 예전의 호흡이 되살아났다.
총성이 울리면 서로의 등을 맡겼고,
위험한 순간마다 상대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어느 밤.
모닥불 앞에서 서윤이 물었다.
"왜 나였어?"
이안은 불꽃을 바라보다 조용히 웃었다.
"처음 만난 날부터 넌 항상 살아남으려고 애쓰는 사람같았어."
"..."
"그래서 지켜주고 싶었어."
서윤은 애써 시선을 피했다.
하지만 그날 이후 서윤은 처음으로 이안을 죽여야 한다는 명령을 떠올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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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조직 본부.
지하 서버실.
자료가 전 세계로 전송되기 시작했다.
업로드 완료까지 60초.
그 순간.
조직의 국장이 모습을 드러냈다.
"둘 다 여기서 끝이다."
총성이 연달아 터졌다.
서윤이 국장을 향해 방아쇠를 당기는 순간, 보이지 않던 또 다른 요원이 뒤에서 총을 겨눴다.
이안은 망설이지 않았다.
그녀는 서윤을 밀쳐냈다.
탕.
총알은 이안의 가슴을 꿰뚫었다.
하지만 이안은 쓰러지지 않았다.
이를 악문 채 국장을 향해 마지막 총알을 발사했다.
국장은 그대로 쓰러졌다.
동시에 서버의 업로드가 완료됐다.
조직의 모든 비밀은 세상 밖으로 퍼져 나갔다.
임무는 끝났다.
그러나 이안도 천천히 무릎을 꿇었다.
붉은 피가 바닥을 적셨다.
---
"살 수 있어."
"아니."
이안은 천천히 서윤의 손을 잡았다.
차갑게 식어 가는 손.
눈동자는 흐려지고 있었지만 마지막까지 서윤만 바라보고 있었다.
멀리서 구조 헬기의 소리가 들려왔다.
하지만 이미 늦었다.
이안은 마지막 힘을 모아 희미하게 웃었다.
"...있잖아."
서윤의 눈물이 이안의 손등 위로 떨어졌다.
이안은 떨리는 목소리로 천천히 말했다.
"사.."
"사...ㄹ..."
숨이 점점 끊어졌다.
서윤은 울먹이며 이안의 입을 막았다.
서윤은 힘겨워 하는 이안을 보는게 마음 아팠다.
"그만... 그만 말해. 알아들었어.. 나도 같은 마음이야."
"이제 아무 말 안 해도 돼..."
이안은 마지막 힘을 끌어모아 힘겹게 말했다.
"...사라고..."
"라쉼 앰플..."
"가까이서 보니까.. 피부가 안 좋아.."
마지막 말을 끝으로 이안의 손이 툭 떨어졌다.
이것을 작성한 마케터의 손도 키보드에서 툭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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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시헴들..
새삼 소설을 집필하는 작가님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어그로가 길었죠?..
이안이 죽는 순간까지도 추천했던 그 제품
바로 요겁니다.
라쉼 기름종이 징크 바이옴 세범 앤 블레미쉬 트러블 앰플
길죠?
줄여서 라쉼 기름종이 앰플이라고 불러주세요.
이제 제가 할 속삭임을 들으면 이름 찰떡으로 잘 지었다고 할 겁니다.
거두절미 하고
한 번만 사용해도 피지 62.3% 개선 됩니다.
한국인은 8282의 민족..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어요.
심지어 하루죙일 지속 됩니다.
바른지 8시간 후에는 90.5%
사용 중단 1주일 후에도 턱 기준으로 100.9% 유지..
사용을 멈춰도 더 강력해지는 요상한 놈입니다.
26년 7월 3일 기준
리뷰 2,480개 중에
매우 만족이 94%
아쉬워요는 무려 0개라서 가져왔습니다. 자신있을만 하지요?
라쉼의 야심작인 피지 개선 효과 1위 제품으로 낋여왔단 말이에요.
민감성 피부 저자극 테스트 완료했고
여드름성 피부 적합 인체적용 시험 완료까지 당연히 받았어요. 피지 담당 1짱 하려고.
반휘혈을 이은 피지반으로죽휘혈
ㅋㅋ
⭐짜잔. 테스트 결론⭐
마치 받아쓰기 100점 받고 신나서 엄마한테 당당히 보여주는 이 느낌..
일단 트러블 케어를 하려면 문제 피지부터 차단 해야해요.
왜냐!
1.문제의 시작점 - 피지가 짱 많음
2.배출되지를 못함.. - 피지 산화
3.트러블 시작; (언짢) - 모공 막힘
4.악순환.. - 트러블이 피지선을 자극함
첫 단계를 안 막으면 무한 반복인 거 여시들 이미 알고 있잖하효..
그래서 라쉼은 문제 피지에 집중 했읍니다.
어떻게?
이렇게!
Niacinamide 피지 분비 신호를 조절 하고 트러블 흔적 케어하는 성분 100,000ppm 넣고 ~
Zinc 과잉 피지 생성을 억제 하고 항균 작용 하는 성분 10,000ppm 넣고 ~
OptiMSM 각질을 정상화 하고 피부를 진정시키는 성분 30,000ppm 넣고 ~
BIO Microbiome F 피부 면역체계를 강화하고 피부 장벽을 보호하는 성분 1,000ppm 넣기 ~
아 맞다
제일 중요한 거
이 모든걸 수분 뺏김 없이! XXX
피지 조절 후 건조해지지 않도록 피부 깊숙히 수분 충전 해줍니다요.
어떻게?
히알루론산 X 엑토인 이렇게 2중 보습 설계로.
이런 여시헴들한테 추천 하고싶슨.
피지 짱 많아서 피부가 쉽게 번들거리는 분
호기심 많은 트러블이 자꾸 세상 밖을 구경하려고 올라오는 분
메이크업 하고 유분, 밀림이 신경 쓰이는 분
트러블 진정, 피지 정돈 케어를 꾸준히 하고 싶은 Boon
기존 트러블 케어 제품에 만족을 느끼지 못하셨던 분
속부터 답답하고 무거운 피부 컨디션을 개선하고 싶은 분
저는 다 제얘기같아서 멍하네요.
어쨌든
대부분 궁금해하시는 퀘스쳔에 진지하게 앤설 해볼게요.
제가 큐앤에이 할 때는 진지해지는 사람이거든요.
구매 전에 근심걱정 한 가득이실 그 마음을 알기에..
Q. 메이크업 전에 사용 해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는 제형이라 가능해요. 밀림 현상 없습니다.
오히려 과도한 유분을 잡아줘서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Q. 일시적으로 좋아지는 거 싫어요.
저도 싫어요.. 싫단 말이에요..
4주 간 꾸준히 사용 하면 피부 체질 자체가 바뀌어서 사용을 중단해도 개선된 상태가 유지 돼요. 못 빠져나간 산화 피지부터 속피지까지 집중 차단 해줍니다.
Q. 비타민C나 레티놀과 함께 사용해도 되나요?
함께 사용 가능하지만 고농도 성분끼리의 충돌로 자극이 될 수 있어서 자극이 느껴진다면 아침/저녁 분리 사용을 권장합니다.
Q. 언제 어떻게 사용하나요?
아침, 저녁으로 하루 2회 발라주시면 됩니다. 모공을 막지 않는 오일프리 처방으로 여러 번 레이어드 해도 사용감이 가볍고 산뜻해서 T존 같은 고민 부위는 한 번 더 덧발라주세요.
마지막으로 제일 궁금해하실
가격.
요놈이 증말 피지를 싹싹김치 하는지
의심 가득한 눈빛으로
한 개만 사보고 써보겠다 하시는 여시헴들을 위해
1개 가격,
역대급 최저가로 준비 했습니다.
단품 22,800원.
그.러.나
이러나 저러나
어차피 배송비 드는 거 2개 사겠다?
1+1 37,900원.
7/22 ~ 7/26 5일동안만.
꼭 알아두셔야 할 게 있는데
이것마저 역최입니다.
(역대급 최저가라는 뜻)
심지어
회원가입 하면
배송비까지 할인 돼요.
이쯤에서 마무리 하고 업로드 하려 했으나
여긴
무려 여시 공식광고잖아요?
어쨌든 대표님이 저한테 맡기셨잖아요?
그럼 제가 짱인거잖아요?
제맘대로 이벤트 하나 열어도 되잖아요?
라쉼앰플꽁짜이벤트
STEP 1.
인스타그램에 간지나게 접속해서 @la.shuim_official 계정을 팔로우 한다.
STEP 2.
피드 구경하면서 게시물에 좋아요를 살포시 누른다.
STEP 3.
가장 최근 게시글에 기름종이 앰플에 기대되는 점을 댓글로 남기면 참여 완료
당첨자 발표
7월 31일, 인스타그램 DM으로 개별 안내 [무려 5명!!]
피지는 줄이는데
또 기가막히게 유익균은 지키는 아주 똑똑한 화장품이니까
많관부에요 여시헴들..
찾으시던 구 매 링 크 ⬇️
https://la-shuim.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55
그리고
이렇게 긴 글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이 있을까 싶은데
만약 있다면
진짜 진심으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