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로렌스 형제는 말하기를
나에게 있어서
일하는 시간과 기도하는 시간은
다르지 않습니다.
부엌에서 몇 사람이 동시에 같이 일할 때
옆에서 포크, 나이프, 접시가 왔다 갔다 하고
사람들의 말로 시끄러울 때라도
마치 성찬식 할 때
주님의 생명의 떡 앞에
무릎 꿇고 있을 때와 마찬가지로
그렇게 주님께 집중하며
고요한 중에 하나님과 교제를 합니다.
2
우리는 왜 믿음이 자꾸 방해를 받고
분요해지는 것일까요?
그것은
하나님을 향한
열정적인 기쁨이 부족하고,
믿음이 부족하고,
진실한 사랑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3
당신은 정말로 매순간
하나님의 현존 앞에서 살기를 원하십니까?
나의 삶에 주님이 함께 해주기를
진짜로, 정말로 원하십니까?
함께 하는 주님이 구체적으로
날 인도하고, 사랑하며, 깨우쳐주심을
정말 갈망하십니까?
당신의 몸속의 흐르는
피 한 방울, 한 방울도 주님을 사랑합니까?
시편에서도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여호와를 송축하라' 하였기에
내 피, 뼈, 힘줄, 내장, 세포하나하나,
무릎, 엉덩이뼈, 목뼈, 갈비뼈,
내 땀방울 까지도
주님을 사랑하는데 사용 할 때
주님과 더 깊은 교제가운데
들어가게 될것입니다.
17. 8. 11 금요철야 말씀 중
카페 게시글
조호남 목사님
당신은 정말로 매순간 하나님의 현존 앞에서 살기를 원하십니까? - 조호남 목사님
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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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14 17:3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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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