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서 갖가지 일을 도맡아 하고 , 또 삭구들의 건강과 양식을 위해서 날마다 신경을 쓰시는 분이 어머니이십니다.
그런 어머니의 마음을 지니면 자연히 복음의 열매가 맺히게 되어 있습니다. 가족들의 안위를 늘 염려하고 돌보시는 어머니의
사랑과 정성이 없는 가운데 저절로 열매가 맺히지는 않습니다.
요한복음 21장 15절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양을 먹이라 하시고 또 두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양을 치라 하시고 세번째 가라사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
예수님께서도 베드로에게 초데교회의 일을 맡기실 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으시고 "내 양을 먹이라" "내 양을 치라"
곧 보살피고 돌보라고 당부하셨습니다.
먹이고 돌보는 일은 가정에서 어머니의 주된 역할입니다 내 양을 먹이라 내 양을 돌보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는 우리 마음
가운에 어머니의 마음을 가지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첫댓글 사랑과 정성을 담은 어머니의 마음이 열매를 맺는 비결인데 잊고 있었네요.
사랑이신 어머니의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어머니께 받은 사랑을 부지런히 나누는 어머니의 자녀들입니다~
어머니 사랑으로 식구들과 연합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의 사랑을 받은 우리들은 온 세상에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명을 다합시다.
아버지 어머니께 받은 사랑을 식구들에게 그리고 세상이들에게 나눠주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식구들을 돌보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양무리를 맡기시며 당신을 사랑하면 양무리를 먹여달라 하신것처럼 오늘날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서 당신을 사랑하면 양무리를 먹여달라 부탁하셨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으로, 어머니의 시선으로 양무리를 돌보고 사랑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어머니의 희생의 마음으로 잘 돌보겠습니다.
어머니께 받은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어머니의 자녀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