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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물분자 제목은 많이 붙여 왔는데 정작 수증기 제목 글을 없었다.
그만큼 수증기에 대해서 몰랐다
수증기의 크기는 물분자 크기가 180pm이므로 최소 단위의 수증기는 물분자 수소결합이 된다.
그렇다면 수증기의 최소 크기는 180pm+180pm(수소결합 길이)+180pm =540pm 이고
1nm 에 물분자 수소결합 (수증기 최소 크기) 포함하여 계산을 하면 5.55개의 절반인 2.75 개이고....수증기 2개가 최소 단위개는
1000/540= 1.851개...즉...1.85개가 된다. 물분자를 2개로 하느냐와 수증기의 물분자 3개이냐의 차이가 된다.
보편적으로 수증기의 단위를 적용하므로...1.85개이므로...1nm에 물분자 2개.....
그럼 햇빛의 파장에 대입하면 380nm x 2=760개이고...700nm x2 =1400개가 된다. 물분자를 수소결합 길이 무시했을때...
2090~3850갯수와 차이를 구별해야 할듯 싶다. 이론상 물분자의 갯수를 그동안 계산해 왔다 물분자의 고체상태에서의 갯수에 해당하는 것을...즉....기존의 갯수개는 물분자의 고체 상태...즉...얼음에서의 개수개가 된다. 공유결합 길에 늘어선 형태가 되므로..
수증기는 끓이는 물 기준에서 49도에서 끓기 시작해서 100도에서 대부분의 물이 수증기화 된다.
밀도가 낮아지면 끓는점의 온도가 낮아지고...49도에 끓는 다는 것은 대기압이 절반적용될때에 해당한다.
그런데 이것이 어디에 존재하느냐..하면...바로 인간의 땀을 배출할때 적용되는 것이 49도에서으 끓는 온도가 된다.
수증기가 생성되는 것만 알았지...수증기의 응축온도인 액체의 물로 응집하는 상태....즉..지표면의 액체 물로 되는 수증기의 온도는??
이것을 쉽게 답변할 수가 없다.
적용되어야 할 조건이 너무 많다. 일단 눈에 보이는 크기의 이슬방울 단위는 2090개에서 대폭 줄어서760개이고....700nm파장에서 1400개이다. (1.85 적용하면 703개와 1295개가 된다. )
수증기가 응집하기 위해서 기준 조건이 180pm이내에 접근해야 응집이 된다.
그리고 물분자의 총 전하 갯수가 액체 조건인 170 333개에서 340 666개 이내여야 수증기의 응축 조건이 성립이 된다.
여기서도 변수는 약간 존재한다 전자가 햇빛을 흡수하는 조건을 1eV로 보아서..기존 전하의 1eV가 되므로 기본 전하의 에너지량은 2eV이다. 그런데....실제로 공기중의 수증기 기준의 중성자 변환 조건이 2.68eV이므로...511 000 x 2.68eV = 1.369 480eV이 적용되어야 한다. 즉...전하 갯수 기준으로...전자 갯수는 511 000개로 고정이 되고...전하의 갯수는 더 늘어 나야 한다..전자 갯수와 같아서 일부 혼란이 일어나고 있으므로 오늘 아예 전하 갯수를 변경한다. 전자와 에너지 차이가 크면 계산이 복잡해 진다....
전하는 전기에서 전류의 단위를 기본으로 하므로...1.68eV가 햇빛의 700nm와 엇비슷하므로...이 단위개를 전하 표준 에너지 단위로 사용한다. 511 000 x1.68 eV= 858 480 eV가 된다. 845 480 /2= 429 240eV 845 480 /3= 286 160eV 이고....2/3 =572 320 eV 가 된다.
이 네가지 전하 단위갯수개는 암기해야 한다. 물분자 및 물질의 고체, 액체, 기체의상태를 변화시키는 기준이 된다. 그리고...전자가 바닦상태의 전류에서 전하가 나오는 이유가 이때문이기 때문에...기존의 전자 갯수기준의 전하갯수개의 한계를 일부 보완할수가있다.
858 480 eV, 429 240eV(1/2) 286 160 eV(1/3) 572 320 eV(2/3) 이렇게 구분을 하면 전자는 일부러 음전자 갯수를 적용하지 않아도...
전하 갯수보다 작으므로....전자 갯수를 어느정도 암산으로 계산할 수가 있고...전하 갯수(eV)/1.68eV =전자 갯수(eV)가 된다.
이것을 근거로 독일쪽 위키에서 수증기 팽창 기준을 1600배를 적용한 것이다. 기체의 밀도와 액체의 밀도를 계산해서 뽑은 것이라 할 수있다.
수증기는 물을 끓이는 온도도 대기압의 적용을 받고...응축을 하면서도...공기중의 입자 갯수에 의해서...응축되어 안개 단위가 된다.
그리고 대류권의 60km에서 대기의 온도가 -60도가 되는 것.....은...물분자가 알기 쉽게 60km까지 상승하면 고체가 되어서...지구 중력에 의해서.물분자 단위 하나라도...지구로 자유낙하 하게되고...이것에 의해서..여름에는 비...겨울에는 눈이 된다.
그러므로....비와 눈이 내리는 기준은 수증기가 얼마만큼의 초대 상승을 하느냐에 따라서...비나 눈이 오는 수준이 결정된다. 눈의 씨앗이 이렇게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여기에....대류권 이상의 ..저온인 기류가 하강하면....이슬방울 이하이 물분자 단위 1400개를 급속 냉동시켜서 눈이 되게 한다. 수증기의 량과 하강 기류를 생성하는 질소분자의 하강 량에 의해서 눈과 비의 양이 결정된다.
오존층까지의 대부분은 질소분자가 자리하는 영역이라 할수있고...질소분자 아래에 산소분자가 자리한다.
물분자 자체는 산소분자나 질소분자 보다 원자 질량이가벼운 상태가 되므로...물분자 수소결합이 없는 상태...인 물분다 단독의 상태가 되면....공기층보다 최상승층으로 올라가게 되고....수소원자를 이온화 시키면....산소분자와 오존을 형성하는데...
실제적으로 이온화된 산소원자들이 모인 것이 오존이라 할 수있다. 오존 단위가 되면 다시 산소원자 하나를 분리할때까지 하강을 하다가 산소분자 층에서 안정이 된다.
대류층의 이상인 상황의 수증기의 상태이고...
지표면에서 수증기는 끓일때....100도 기준을 적용하면..이것또한 나누어서 몇가지로 검증을 해야 한다.
액체의 물인 20도에서 가열....이 시작되어서....100도에서 수증기 수소결합을 연결한 상태에서 물의 표면에서 벗어나므로 수증기의 100도에서는 수증기 물기중이 공기중으로 솓아오르는 과정이고....이것이 560개에서 1400개 단위개가 된다...이것은 물분자가 수소결합을 한채로 액체 기준의 180pm을 가진상태에서 공기중에서 이 수소결합 길이가 늘어나서...수소결합의 중간이 끊기기 시작함으로써...기체의 수증기가 되고 있으므로....수소결합 180pm 보다는 늘어 난다고 할 수있다...
모든 물을 끓여보면...하얀 부유물이 약간 남는다. 이것은 ㄴsio2가 지표면의 물에는 항상 존재하고...바닷물에는 nacl이 존재한다.
즉...먹는물 기준의 지하수및 지표수이므로 sio2가 수증기의 수소결합을 끊는 고리역할을 한다. 580~1400개 단위로 끊어주는 역할을 sio2가 담당하고.....sio2외에 미네랄및 금속의 이온화가 이 역할을 한다.
순수한 먹는 물은 존재하지 않는다.
sio2는 물과 함께 항상 섭취하는 기본 미네랄이다.
액체의 물이 20-->100도에서 끓을때 이러한 과정에 의해서 수증기 단위인 560~1400개 단위가 만들어지고 있다....
다시...액체의 물을 끓일때 연료로 제공되는 전하는 연소 불에서 제공되는 것이고..이때 필요한 것이 전하의 고체,액체,기체의 분류 갯수가 된다. 286 160의 1/3의 고체의 얼음기준과 286 160 ~572 320의 액체에서의 전하 갯수...기체에 적용되는 전하 갯수는 572 320~858 480개가 된다.
액체의 286 160~개에서 272 320개가 되었다는 것은 전하를 연료로 부터 286 160개를 가져왔다는 것이된다. 1도당 전하 이동
갯수는 2861.6개이고 기존의 1703개에서 1100개 정도의 전하갯수가 늘어 났다.
여기서....액체의 물은 수소결합 길이가 180pm이고..이때의 전하 갯수가 늘어 남에 따라서..수소결합 길이의 변화에 대해서...
물분자가 전하를 흡수하면...물분자의 회전수가 증가하는 것이지...자체 크기는 줄어든다...(이 부분을 알아내느라..얼마나 고생한 것인지...안다면...이 기본 상식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수소결합은...물의 액체에서 기체로 팽창하면서..수소결합 거리는 줄어든다와 늘어난다 에 대해서 검증을 해야 한다. 물리적으로는 팽창을 액체 기준으로 약 10%정도 수증기가 되기 되기 끓는물이 팽창을 하므로..
끓는 물에서의 수소결합 길이가 180pm을 유지하느냐...마느냐...는 오늘 이 글로는 쉬게 속단할수가 없다.
쿨롱와 로렌츠 규칙이 이것을 정의하고 있으므로...쉽게 넘어갈 수가 없다.
수소결합 길이는 물분자의 공유결합 길이와도 연관이 있다. 공유결합 길이 95.84pm이 줄어드느냐와 늘어나냐가 같은 영역에 속한다.
과연 전하를 흡수하면....물분자 크기가 줄어드므므로...그런데..여기서...다시 전하가 전자의 절반을 넘어서는 것과 전자 갯수가 절반 이하인 상태로 구분을 해야 한다. 전하 자체만으로 판단을 할수가 없는 것이다. 전하가 전자 갯수와 함게 같은 비율로 전하로 교화노디므로....전하가 절반 갯수인 429 240개를 넘어서면 전자 갯수가 255 500개 이하로 줄어드는 상태가 되므로....공유결합의 힘이 약화가 된다. 즉..물분자의 수소와 산소의 공유결합 길이는 늘어난다. 수소원자와 산소원자의 크기는 전하를 흡수하는 만큼 줄어든다.
즉..지금에 판단할 수있는 전하의 중간정도 흡수한 갯수인 429 240개의 상태는 전자 갯수가 절반 이하로 줄어들면서..공유결합 거리가 늘어나는 구간이지만..원자 크기가 동시에 줄어들고 있으므로...물 기준의 액체 50도 기준으로 전하와 전자량이 절반인 기준에서...이 구간을 넘어서면..전하의 흡수 갯수에 의해서...공유결합 거리가 이때부터 늘어나게 된다....그러므로 수소결합 길이 180pm도도 50도 이후 부터...수소결합 거리로 벌어지게 된다...
물의 액체 기준으로..50도 이하의 온도에서는 공유결합 길이 95.84pm와 180pm은 유지가 된다...축소가 되지만....서로간의 척력의 힘에 의해서 압축이 잘 되지 않는다..물의 4도에서 질량이 가장 큰 상태까지..적용이 된다...
에효....뭐이리 구분할게 많을까..하긴...몇백년동안 물의 속성을 알기 위해서 과학은 얼마나 노력을 햇는지 짐작이 간다.
수증기의 영역이지만...시작점인 49도....에서....공유결합 길이와 수소결합 길이가 늘어나는데...수소결합 길이부터 늘어나고....
공유결합 길이는 천천히 늘어나게 된다.
액체상태부터...천천히 검증을 한다....서두르지 않고...그리고 액체의 물과 수증기는 개인의 연구영역이기도 하다.
개인의 성과물이 주어지지는 않겠지만....그렇다고 과학이 전부 검증한것도 아니다. 아직도 물분자 하나 크기를 직접 관찰하는 장비는 없다.
입자광 가속기 들먹여서...물분자 하나 크기를 들여다 보았다고 하지 마라...입자광 가속기에 들어가는 순간 물분자는 이온화가 된다.
고체 상태의 암석 상태인 석영의 물분자를 일부 들여다보는 영역이 있는데...
얼마나 이 장비를 가지고 있을가....그리고..기초 원리의 검증에 그 장비를 사용하지 않는다...
부럽긴하네....
돋보기도 10배율이 채 되지 않는 장비 하나가 전부이네..
오전 10:23분
햇빛 파장이 380nm /360pm =1 055.5개이고...
햇빛 파장 700nm/360pm =1944.4 개이다.
오전 글에서는 물분자 2개에 수소결합 180pm을 한것이고....이번 계산은 물분자 pm+수소결합 180pm=360pm 을 적용한 것이다.
여기에....고체의 질량비와 액체의 질량비 그리고 기체의 질량비가 국제 표준으로 주어지는 것이 10000 kg 1000kg 100kg 이므로 열을 하나씩 같이 빼면 1000kg:100kg:10kg이 된다. 약 10배의 수소결합 길이 차이가 난다.
그렇다면 물의액체에서 수소결합 길이가 180pm 이므로... 이비율을 적용하면...물의 기체에서의 확장비는 즉...수소결합이 끊어진 상태가 되고....1800pm 이므로 1.800nm 가 된다. 물은 수소결합길이 제한이 180pm이므로...조금 늘어난 상태에서 수소결합을 한다고 가정을 해도...200pm정도가 최대 수소결합 길이가 된다.
그렇다고 수증기의 물이 곧바로 물분자 상태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끓일때에....수소결합을 전부 물분자가 끊고..
물분자 상태가 되면 수증기의 상태는 눈으로 볼수가 없다. 눈으로 식별 가능한 자외선 파장에서 물분자 1 055개가 자외선에 해당하는 흰색 수증기로 보이는 것이다.
물을 끓여서 물분자가 수소결합 없이 수증기가 된다면 그 크기가 180pm이므로 찾을 수가 없고....
이 찾을 수없는 물분자가 어디에 존재하느냐....이것은 바로 불에 존재한다. ch4 + o2-->co2 +h2o <-- 바로 여기에 h2o는 불에서 물의 수증기로 볼수가 없다. 이것을 우리는 이산화탄소와 더불어서 물분자를 [불]이라 한다.
우리가 한국과학으로 배운 열이라는 단위는 [불]기준으로 [co2]+[h2o]가 열이 되고 이것을 엔트로피...엔탈피등으로 한국과학은 번역을 했다.
끓이는 물에서의 수증기와 물의 불 상태의 물분자 갯수 차이는 불의 물분자는 하나 혹은 바인딩구조의 물의 불h2o=oh2로 물분자 하나 혹은 두개의 상태이고...끓이는 물의 수증기는 눈에 보이는 하얀색 수증기의 상태 갯수가 1055개에서 빨강색 파장인 700nm에 물분자 수소결합 수증기 갯수가 1944개가 된다. 끓이는 물은 물분자의 수소결합을 1055개를 가진상태에서...공기성분인 산소분자와 섞이게 되면...그제서야 ....1055개가 공기중으로 흩어지게 되는데.....이때에도...곧바로 물분자 하나 단위가 아닌 1055개의 절반인 525 +525개 이런식으로 분리되는 것이다. 이분리되는 규칙은 없고...산소분자의 전하 공급 갯수에 의해서 임의적으로 물분자 수증기 1055개가 보다 작은 단위의 수소결합 물분자 갯수개로 나뉘고....공기 성분에 의해서...전하를 제한적으로 공급받으므로....공기중에 대기압에 적용을 받는 하면 대략 수증기의 물분자가 100개 정도로 나뉘어 공기중으로 사라지게 된다. 100개의 수증기 물분자를 일렬로 세우면 수소결합 길이 180pm 을 더하면....360pm x 100=36 000pm 이 되므로....36nm밖에 되지 않아서....물분자 100개가 공기중에 일렬로 나열되어도 인간의 눈으로는 찾을수가 없다....1000개의 물분자가 수소결합을 유지한채 공기중에 늘어서야 360nm가 된다....
자외선 파장으로 언뜻보이기 시작하는 물의 수증기 상태가 된다.
여기서....단위에 대해서...쉽게 이해하는 것을 알아본다. 그간 이놈의 단위때문에 한달전의 물분자의 수소원자 크기와 산소원자 크길구해놓고서도 이글을 다시 쓰고 있다....지랄맞은 단위체계로 변환을 해 놨는데 한국과학은 이 사실을 제대로 제공하지 않으므로 해서...더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
1m ---1000mm 이고...10^ 0, 10^3 이렇게 표기한다...
기준이 1m를 적용하기 때문에 일어난 혼란인 것이다. 인간의 팔을 양쪽으로 뻗었을때..평균 1m이렇게 해 놓았으면 좋으련만....
1m-- >1 000 um 이고 10^6이 된다.
1m--> 1 000 nm 이고 10 ^9
1m--> 1 000pm 이고 10^12
1m--> 1 000 fm 이 10^15 이 된다.
이렇게 되어 있어서...1m의 작은 단위로 가면...1/1000 을 해서 변환을 해야 한다. 소숫점 크기에 해당하므로....
아직도 덜 익숙하다. 조금 간편하게 변환하는 방법이 있으면 좋으련만...독일 위키에서 그나마 저렇게 공개를 해 놓아서..이글을 그나마 쓴다....
물분자의 크기가 지표면에서....열의 대부분의 모습이고...엔트로피를 적용하면...여기에 전하(햇빛+전자 결합상태)가 자기장으로 풀려나서..지표면에서 평균크기 1m~2m 자기장 크기를 갖는 그 갯수 단위개까지 찾는 영역으로 확대가 된다,.
시간이 흐른후에 적용하기로 하고....
물이 수증기가 되어서 374도의 임계상태....즉....물분자사 산소와 수소원자 분리되는 것이 아니라....공기중에 성분과 같아지는 상태...이것은 물분자가 수소결합 없이 물분자 상태의 공기입자로 존재하는 상태를 임계상태라 한다.
즉....물을 끓여서 물분자 하나개로 만드는 기준인 것이다. (오늘 임계상태라는 한국과학의 의미를 풀었다....어쩐지 일본어 직역이더라니....)중국의 임계점 한문은 다르다...일본어 임계점을 인용한 것이 임계온도..물의 임계점이고...
한국과학은 철저하게 일본어 어원을 알아야 한국과학을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글로 무의 임계온도 이렇게 하면...의례히 물의 구성이 수소원자와 산소원자 이므로 물분자의 임계온도이니까...산소원자와 수소원자가 분리되겟거니...이렇게 받아들이게 된다. 이것을 노린 것이 한국과학의 일본인들이 조선사 편수회를 통해서 한국과학을 말살해 놓고..역사를 왜곡했느니 미끼를 던져놓고...실제로는 한국과학을 말살한 것이다.
임계점...임계온도는 ....물을 끓여서 물분자를 만드는 기초 방법이다.....
수소결합을 전부는 끊기는 여럽지만..임계온도인 374도 22.64Mpa에서 부터 최대한 수증기의 물분자 단위 갯수개를 물분자 하나 상태로 만드는 것은 전기 발전기 기술의 시작점이다.
그리고...물분자를 정격 회전인 1초당 60회전을 만드는 것이고..초당 120회전이 되면....1분당 7200회전.....
180회전이 되면....1분당 10800회전...이되고...이것은 수소원자의 물분자에서의 일반적인 최대 회전수이다.(한두달전 글 찾아서 읽으면 있다....제목은 모르겠고...)
그런것이었나....수증기에서 물분자단위가 햇빛 파장 380nm에서....1055개에서 점차 갯수를 줄여서....528개...264개....132개...66개...33개....16개 8개 4개 2개 1개...까지....햇빛전하를 투입해서...보일러 실의 액체 물을 모두 물분자 하나 갯수개로 만드는 과정...이 발전기의 기초 과정이고....물분자 하나 갯수개가 만들어지면 이것을 초당 60회전으로 다시....맞춰야 1분당 3600회전이고...
이것이 가정용 전원의 220V 60hz 의 상태가 되고....70hz는 초당 물분자 회선수 70회전...1분당 4200회전이고...80hz =분당....4800회전 120hz=1분당 7200회전의 상태..........
그럼 이제 남은 것은...구리선에서의 고체의 구리 원자의 초당 회전수를 찾는 것이네...철의 고체에서의 초당 회전수도 찾아야 하고..
그런것이었어....한국과학이 아무리 일본어 직역으로 왜곡을 시켜 놨어도....
구글위키의 언어 변환을 하면....해당 나라의 언어 어원이 그대로 나온다. 즉...중국의 한문과 일본어 한문을 한국과학과 구별을 하면...
쉽게 한국과학의 실체를 알수가 있다. 한국과학은 일본어를 먼저 배우고 한국과학을 해야 한다. 안그럼 한국과학 못한다....
그러니 해방후 72년동안 전기입자 물분자를 찾지를 못하지....알려줘도 아직도 반신반의하는 한국서민들이니....
수도관의 물.....을 가압 시키는 것...가압도 일본어 직역이다....
흐르는 물을 농수로를 만들어서...열심히 이동을 시키지만...100km단위를 보내기가 힘들다..
그런데 수도관은 서울 기준으로 1000km가 넘는 거리를 수도사업소에서만 가압을 하고....일반 가정에서는 모터를 돌리지 않아도 수돗물이 수도꼭지를 통해서...콸콸 쏟아진다.......이 원리가 가압인데......
이것을 한글로 풀면 수돗물의 물분자를 초당 60hz으로 전체를 바꾸게 되면.....1 000km 의 서울 전지역을 가압의 방법으로 전부 보낼수가 잇다...몇군데 변압기 처럼 가압하는 곳을 군데군데 설치는 하겠지만....
수도관의 수돗물은 흐르는 물보다 회전수를 물분자 단위 자체의 회전속도를 초당 60회전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고...
수돗물을 가압시키는 프로팰러가 이 역할을 담당한다.
발전기 터빈 블레이드나 같은 역할을 한다.
배의 추진에 이용하는 것이 물을 프로팰러로 분당 회전수를 초당 60회전으로 만들어서...액체의 일반 물을 밀어 낸다.
플로팰러의 단순한 밀도 증가에 의해서 ....배가 밀려나는 것 처럼 보이는데 물분자를 1초당 60hz으로 바꾸기 때문에...이것이 가능하다.
참으로 기가 막힌다..액체의 물에서 물분자를 개별로 초당 60hz을 회전시키는 기술이라....
한국과학은 이제 전류이론의 물분자로 장난을 그만해야 한다.
.. 이 글 이전에 이미 작년 6월경에 선박의 프로팰러를 돌려서....움직이는 이유의 글이 작성되어 있다...
그때에 오늘 그처럼....직접적으로 물분자의 초당 60회전을 연결시켜서...수돗물....가정용 전기에서의 물분자 회전속도를 포괄적으로 연결하지 못하고.개별적으로만 검증에 급급해 왔다...
1866년의 지멘스 물분자 회전 1초당 60회전의 전류를 만들어서 조명외에 가장 먼저 적용한 것이 기차이다....전동차가 된다.
지하철의 원조 기술이라 할수있고....선반 모터의 획기적인 10만t 선박이 만들어진 이유니까....
물의 임계온도 374도는 초당 물분자 60회전의 최저 기준이라는 소리가 된다. 온도가 높아지면 물분자의 1초당 회전수가 70회전...80회전~~120회전...물분자의수소원자의 초당 최대 회전수 초당 160회전....까지 도달하면...열가열로 물분자를 산소와 수소로 분리가 시작되는데...이것은 증기기관이나 터빈에서 최초로 만든것이 아니라....
대류권을 지나서....오존층에 다다른 물분자가 질소분자층위로 올라가서 60km의 상공에서...물분자의 수소원자와 산소원자가 햇빛에 의해서 분리가 되고 이것을 광분해라는 일본어 직역으로 왜곡해 놨고..굳이 찾아보지 않아도...일본어 직역일것이다...
물분자 열분해가 하늘에서 해가 떠 있는 동안 늘상적으로 일어나고...다시 재결합한다.....
몇가지 기본 자료만 첨부하면 쉽게 이 이론을 접근할 수있었는데....대체 한국대중들은 뭐한 거인가?
이 글 하나로....전기 발전기, 증기기관, 증기터빈, 가스터빈...화력발전, 원자력발전, 전동기차...디젤도 이영역에 포함된다...
불꽃의 물분자 회전수 초당 60회전이 디젤엔진의 정격 마력일것이다.
개인의 영역에서....아궁이에 불 지펴서...너 물분자 회전수가 1초에 60회전이고...
풍구를 돌려서 장작불의 온도를 높이면 물분자의 1초당 회전수가 초당 70회전으로 증가하고...이런식이겠네....
불의 노래이련가? 물의 노래이련가?
물이 수소였던가? 수소가 물이었던가?
나는 도통 알수가 없다.
불의 노래....물의 푸른눈물이....오늘은 하얗게 내린 흰눈속에 잠기더라....
오후 2:37분...
물분자는 크게 두가지 회전을 한다.
고체의 얼음과 액체의 물에서는 수소결합이 연결된 상태이므로..산소원자와 수소원자의 자체적인 회전을 한다.
원자의 회전은 두가지로 구분을 해야 한다.
물리적인 회전인 물에서 처럼 액체 상태과 고체 상태에서 공간이동을 하지 않는 자체적인 회전을 하는 상태와...
산소분자가 기체 상태로 존재하면....산소원자의 자체 회전외에 산소원자가 분자상태의 즉...2개가 연결된 상태로...한 몸체가 되어서 회전 하는 진동의 회전과 구별을 해야 한다.
지구상에서 물분자의 회전만큼 독특한 회전을 하는 원자및 분자들 없다.
그것은 산소원자가 자체적인 회전을 하는 상태에서..수소원자가 햇빛을 흡수하여서...산소에만 전달해주는 것이 아닌....전자 갯수가 줄어서 전하 교환이 되면...즉..전하 갯수 기준으로 572 320이 되면 물분자의 수소원자 전자 갯수가 511 000개에서 170 333개만이 물분자의 수소원자의 전자 상태가 되므로...전자기 작용중...산소원자를 당기는 힘이 약화가 된다.
공유결합 거리가 벌어지는 이유가 이때문이고...물분자의 수소원자의 전하를 산소로 옮겨주게 되면...이때는 당기는 힘이 강해진다. 물분자의 수소원자의 전하 갯수가 줄면..물분자의 수소원자의 전자 갯수가 복원되고....
이때....물의 상태를 기체로 구분하여...물분자가 수소결합 하나 연결된 상태라 하면....물분자의 산소 원자는 수소로 부터 넘어온 전하를 자신이 가질수도 있지만...공유결합에 참여하지 않은 산소의 전자 수소에 넘겨주게 되면...즉...물분자의 수소원자의 전하가 산소 원자로 넘겨지게 되면....산소원자와의 인력이 강하게 발생을 한다...전자 갯수가 중립이 되면...평행을 이루고...전자 갯수가 255 500개 이하가 되면 물분자의 수소원자와 산소원자는 서로 밀어내는 힘이 강해진다.
물분자는 이처럼 자체적인 회전을 원자들만 회전도 하고....산소를 중심으로 수소원자가 산소둘레를 회전하는 형태의 2중회전도 하며...햇빛 전하의 균혀에 의해서...물분자 하나의 상태이냐와...물분자 수소결합의 연결선이 하나이냐와..물분자 수소결합의 갯수가 2개이냐에 따라서...인력과 척력의 크기가 변화한다. 대기압 기준의 평형이 이뤄지면....쌍극을 가진상태로 안정화가 되고...
이것은 또 액체 상태이냐와 기체상태의 수증기인가에 따라서 변화된다. 전류에서의 상태는 기체 상태의 수증기 이상의 상태가 되므로...이 부분을 따로 구분해서 쌍극자의 유도를 따져봐야 한다.
그리고 어제 자료의 독일 위키 사진을 두장을 같은 내용의 유도 사진을 올렷다....물분자가 이동하는 방향이 그 사진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정전지 유도 방향이...수소와 산소가 한방향이고..수소원자가 굽은쪽으로 유도가 된다는 사실은 아주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바로influenz이론의 영향력을 행사하는 구리선의 방향이 되기 때문이다. 즉...구리선의 원형에 물분자가 어떻게 결합하는지를 가르쳐주는 사진이라 할 수있고..인플루 엔자 이론의 핵심이기도 하다. 구리선에 수소원자 2개가 결합되는 방식이다. 이것은 기존의 구리원자는 산소원자를 먼저 당기는 것으로 묘사가 된 자료가 대부분이다. 수소원자 쪽으로 전류의 흐름이 생기는 것은 차후에도 검증을 더해봐야 확신을 가질수가 있는데....어제와 오늘해서 일단 장점적으로 구리선에 수소원자 2개쪽이 수소결합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리면...나머지 물분자가 수소결합을 어떻게 하느냐가 된다.결론은 물분자의 수소쪽으로 향한 상태이므로...인간 기준으로 원 기중을 두팔과 두다리로 원형 구리선을 감싼 형태가 된다. 이때 인간의 몸통에 수소결합을 다른 사람이 팔이나 다리로 한쪽을 연결해줘야 한다.
그래야 전류의 방향이 결정된다. 전류의 방향을 그래서 손바닥을 펴고...오른손 기준을 적용을 햇는데...
구리금속 내부와 절연체 사이에 물분자가 어떤 방식으로 수소결합을 연결하느냐인데....물분자의 1초당 60회전은 수소원자의 물리적인 회전의 중간에 서로 맞물리면...된다...
아참....180pm의 거리를 물분자 크기만큼 거리를 두는 것이 수소결합이므로.....전류에서의 1초동 60회전은 규소철의 상태에서 가능할 것 같고...가정용 전선의 경우 피복과 구리선에서 가능할 것 같다. 구리 금속 내부에는 물분자의 수소원자의 산소원자 둘레 회전은 어려 울것같고...구리의 내북구조가 삼각형 사다리꼴....타워크레인 기둥의 모습을 가지므로....삼각형을 끼고도는 형태....그래서...구리선 내부에서는 3개의 물분자 기본선이 주어진다.기본전류가 흐르는 구간이 되고...가정용 구리선이 3mm이므로....대략 1mm당 1회전의 물분자 회전 연결선이 가능하다고 봐야 한다. 이미 전류이론및 전류의 상용화에서 검증된 것이라...발전기 이론을 만들때처럼 미련스럽게 파고들지 않는다....부족한 부분을 채워서...이론을 다듬어가면 갈수록 정교해질 것이고...지금 무리를 해서 검증하여 그것이 맞지 않아 실망하는 것보다 기다렸다가 검증이 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이다. 인플루엔자 이론 열개정도를 더 덧붙여야 한다.
그래야 축전기 영역도 쉽게 풀리고....그리고 그것이 새로운 자료가 아닌...그동안 익숙한 단어인데 일본어 직역이라서 지나쳐온 단어일 확률이 높다......이제는 한국과학을 왜곡한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된다. 핵심이론의 단어를 찾을 수있기 때문이다...ㅎㅎ...
오후 4:18분
자기장(빛)의 의문...
분명 전파입자를 알미늄의 안테나를 이용해서 도체 내부에 이를 수신하고 있다.
햇빛은 물분자와 산소분자에 의해서 어덯게 전기상태의 상태로 흡수되는지 아직 이것을 풀지는 못했지만...파장이 원소 단위를 벗어나지 않으면 흡수하고 이것을 이미 자연에서 햇빛의 상당량을 이렇게 흡수하고 있다.
그런데 어떻게 흡수하는지의 이론은 소련에서 spin이론으로 제시한 것 외에는 발견하지 못했다. 내 글에서도 햇빛 전하를 전자 511 000개가 주파수 결합을 하여서 흡수한다고 대략적으로 표현하고 있고. 이것은 전자기파의 결합된 상태인 종파와 횡파가 직교하는 상태를 근거로 한다. 햇빛이 2개의 입자에 의해서 만드는 햇빛이라고 결론을 지으면 이를 이용해서 쉽게 검증할 수있는데...아직 과학적인 자료에 햇빛의 입자 단위갯수마져 숨겨온 것이 사실인데...당연히 햇빛이 물분자에 흡수되는 상태를 공개할 리 만무하다.
햇빛이 물분자에 어떻게흡수되는지 알아야 자기장을 공기중에서 일부 흡수하거나..태양에서의 자기장 흡수에 의한 순환 햇빛이 완성이 되는데....태양의 수소원자가 플라즈마 상태에서 핼륨으로 뭉쳐지기 전에 수소원자의 바닦상태에서 전하가 없는 전자를 511 000개를 기준으로....전자만 존재할때는 햇빛을 흡수하는 것이 아닌...자기장을 흡수한다....이렇게 밖에 대략적으로 설명을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아참...태양에 지구 자기장이 지구를 공전궤도로 밀고 에너지인 회전수를 소진하여..직경 10만 킬로로 태양으로 이동해서...태양의 핵융합 후에 전하가 없는 상태의 수소원자 511 000개에 지구 자기장이 흡수되어야 한다.이것이 왜..일어나고....햇빛은 360도 방향으로 직진을 한는데..햇빛에는 영향을 받지 않고...지구 자기장이 태양의 수소원자의 전자궤도에 흡수되는지를 하나하나 따져봐야 한다.
지금까지 와는 전혀 다른 대량의 숫자 계산기가 필요한데...스마트폰 계산기 10^15승 까지 계산기가 전부이다..
이럴때 필요한 것이...어차피 햇빛은...360도 전방향으로 쏟아지기는 하지만....공긴이 빈다는 사실이고...플라즈마 상태는 눈으로 식별하고 있으므로....적어도 플라즈마를 구성하는 수소원자 단위의 크기...즉..전자크기가 380nm~700nm라는 소리가 된다.
플라즈마이렇게 확장을 할까? 지구에서의 플라즈마 연소 불꽃이 흔한데??
380 000/25pm= 11 200배의 수소원자 팽창이 이뤄져야 한다.
일본쪽에서 공개한 플라즈마 팽창 기준이 10 000배라는 기준을 몇개월전에 봤다....
흠....계산이 맞아 떨어지네....오차가 조금 있지만....
수소원자의 팽창 크기가 전자가 적도 부근에 자리하므로...전자 궤도 크기가 된다. 플라즈마 상태에서 햇빛을 핵자를 통해서 만들고 있고...이것은 지구의 산소원자에 수직으로 핵자에 탄소원자에서 분리된 수소원자가 산소원자 수직으로 결합을 하면....약한 핵연소가 가능 하다는 것은 어림짐작하고 있다. 태양의 핵융합과 지구에서의 연소 불꽃의 차이가 나는 이유이다.
태양의 플라즈마의 전자가 전하인 햇빛을 핵자를 통해서 방출한 이후에....왜...지구 자기장을 어떻게 흡수하느냐이다. 수소원자가 팽창한 상태에서만 자기장을 전자 궤도에 흡수한다...? 안테나의 원리와는 약간 다르다....안테나는 자기장을 알미늄 원소가 전하처럼 직접 흡수가 아니고...안테나 내부구조에 끌어들이기만 하는 형태이다. 안테나의 원리부터가 막혀 있어서...아직은 이 이론이 무리이고...한두달전에 그래서 이부분을 다음을 기약했는데...
참...태양의 플라즈마 크기가 직경 10만킬로직경을 가진다...으잉? 지구의 물분자가 공기중에서 수소결합으로 늘어선 갯수가 1944개에서 햇빛을 흡수하잖은가....
태양의 플라즈마 10만킬로의 최 외곽의 팽창한 수소원자가 지구 자기장 1hz크기와 같으므로...지구 자기장이 그 자체로...수소원자의 팽창 된 상태에서...플라즈마 외곽에서 지구 자기장을 흡수할 수있다..지구에서의 햇빛은...전하로 저장을 하면 수소원자 크기가 줄어들지만....태양의 수소원자는 지구 자기장을 흡수할때는 지구의 수소원자와는 반대로....전자 궤도가 팽창하게 되므로..
태야의 수소원자가....정상의 바닥상태의 수소원자로 어느정도 돌아올수가 있다....지구 수소원자 기준 2.68eV이후에 원자 코어 충전이 이뤄지므로....태양의 수소원자는 팽창된 상태로....전자 궤도 충전 2.68eV을 한 이후에...수소원자가 아직 축소되는 상황이 아니므로...태양의 수소원자 코어에도 충전을 하면 플라즈마에서의 태양 수소원자는 팽창하면서..전자도 충전하고...원자 코어도 충전하는 상황이 된다...질량은 팽창을 하던 줄어들든...늘어나는 상태가 되므로....전자가 지구 가징으로 채워지면...아하...태양의 지구와 거꾸로다...전자의 힘이 강해진다.
이제 감이 좀 오는 군...태양의 플라즈마는 지구의 플라즈마와 다르다....지구의 플라즈마는 연소 불꽃 기준이고..지구에서도 핵융합이 가능한 상태이므로...지구 자기장을 지구의 수소탄도 흡수를 하는 것이고..이것이 지속이 안되므로....전자 궤도정도의 충전만하면...원자 코어의 빠져 나간 원자 갯수는 매꾸지 못한다. 핵융합 발전소론자들이 이야기하는 것이 핵융합후에 플라즈마를 연속적으로 유지해야 하는 이유가 이때문이군...투입된 에너지보다 많이 뽑아야 하므로...연속 핵융합이 이뤄지도록 상태를 지속시키는 최소의 시간..
아직 시작 검증이론이지만..태양의 대기권에서 연속적으로 핵융하과 핵분열이 일어난다고 할 짐작할 수가 있다.
그래서 태양의 내부는 뜨겁지 않을수도 있다는 이론이 등장한 것이고..대신에 안뜨거울수는 있어도 밀도는 높아야 한다. 그런데...결국 밀도는 태양의 질량이므로....별 의미는 없을 듯하다.
상당히 흥미로운 이론이군...
그런데..개인은 별 쓰잘데기 없는 이론이다.
풍력 발전기 연구소 실장하나 설득 못하는 주제에...
..수증기나 검증하자...
이웃 카페님 글 때문에 한시간...의 잠깐의 외출....
글의 흐름이 바뀔뻔 했다....다음 글 주재가 처음으로 생각났다...다음 글 재목은 증기이다. 이것도 일본어 직역 같은데...
수증기와 증기가 어떻게 다른지를 구분해 보고 검증을 약간 해보고자 한다.
사실 오늘 수증기 글은....중간에 정리가 어느정도 끝났다..
나중에 추가로 덧붙이는 영역이야 조금 남았겠지만....액체의 물을 끓여서 물분자 하나개가 될때까지의 과정을 어느정도 정리했고...
이것은 알기 쉬게 화력발전소의 전공정이 이에 해당한다...효율을 조금이라도 높이기위해서 세부 공정을 추가하고 추가한 것이다.
그런데 ..풍력발전기는 기계 하나로 화력 발전소 급 1mW용량으로 같은 효율을 내고 있다.
풍력발전기 설치 공간과 약간의 소음....그리고 재료비가 들어가더라도 얼마든지 재활용되는 재료들만 사용하는 것이므로 풍력발전기는 무조건 남는 장사다....1대당 한국기준으로 해상풍력에 250억을 투입해도...어차피 전력은 생산되므로...어느놈이 독점을 하는지간에 한국에 남는다...부가가치는 사라질지 모르지만...시설은 남는다..
급변 사태에 의하거나..대통령 권한으로 몰수를 해서...국유화하는 최후의 수단이 존재한다.
국부 유출이 커지면 최악에 이 선택을 해서...일본과 미국과 단절하고...북한과 함께 중국과 소련과 교역하면...된다...
뭐하면....북한처럼...고립된 국가 단위가 되어도 아무런 피해가 없다. 한국에 없는 자원이 북한에 거의 존재하기때문이다.
원유는 이제 없어도 풍력 발전기 때려 짓고....고립되면...풍력발전기 전류로 석유를 합성할 수도 있고..이미 유럽쪽에서 적용하고 있고...북한에 석탄이 수출할 정도로 많다....수증기 개질로...인공석유 만들어서 대체하면 문제 없다.
13억 중국인구에 소련과 국경이 맞닿는데 무슨 문제가 있나....몽골도 있고....
이 싯점에 국교 단절이 된다면 차라리 자산을 동결시키고....나면 남는 장사가 된다...
전쟁하자고 일본과 미국이 연합해서 선전포고 하려나???
할테면 하라지...미국은 어쩌지 못하더라도...원전 26개를 자폭하면 일본이 피해가 더 크다....
어차피 전쟁나면 자폭해야 하는데 뭐 뒤 돌아 볼것 잇나....
차라리 주변 주민들을 대피시키고....수소탄으로 원전을 때리면...오히려 지금은 피해가 나오지만...방사선 폐기물을 일거에 소각하는 것도 괜찮다.
적어도 일본의 절반은 피폭시키고....한국인들은 능력 되는 대로...중국...북한으로 토끼면 되고....땅으로 이동하는 것이니가....걸어서라도 최대한 도망가면 된다....이후에.....피복이 사라지면 국가단위 재건을 하면..된다.....
남는 자들의 몫이 되겟지만...한국인에게는 한글이 있고..한글과학이 풀뿌리로 존재하지만....
이제는 걱정 없다.
이 글을 보라....답답하여 성토를 하지만...한글로...한국 재건 시키는 것....5년이면 된다. 중국이 붙어 있기 때문이다. 세계의 공장이 중국에 다 있으므로...
텅스텐을 담보로....발전소 터빈 50개정도만 먼저 수급하면....제철소 수리해서...나머지 발전소 복구하면....
급변 사태 이전보다 경제 성장이 폭발적으로 늘어난다...한글과학만으로......
이제 슬슬...물분자의 영역의 임무를 마쳐 간다.
세부적인 기술 특허는....이 글을 읽는 한국 대중들이 스스로 찾길 바란다.
기초 이론들이 거의 검증 되어 가고...있다...사실...이 글을 토대로..수와 방정식 전문가 두셋이...내용을 약간만 추가하면...왠만한 기초 산업 기술은....전부 연결이 된다.
물분자 전기입자와 전기 발전기 이론이 이 카페의 곳곳에 스며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이 글을 한번 정도만 정독을 해도..발전소 운영에 이삼개월이면 적응한다....
한국 대중들에게 희망이 되는 글이 되길.....~~
오후 7:34분...
위키백과 전류및 전기이론의 전하,플라즈마,수소,쿨롱이론..자석이론....자기장 이론...편집 경쟁 붙었네...
후후...이제서야 감들이 오시나..이미 대중들은 위키백과의 가치를 인정하고 모여들고...대중들이 평집에 나서고 있다.
현재의 과학자들은 산업의 성취에 도취되어서 사기꾼 과학을 그동안 대중들에게 주입시켜 왔는데..집단 지성의 대중들의 편집에는 산업 자본가와 세계패권으로도 어쩔수가 없다. 구글 위키백과를 폐쇄하면 모를까....그래도 중요 자들들을 이미 캡춰 해 놓거나...암기들을 해놔서...대중들의 각 머릿속의 기억은 어쩌지 못하자나....
나의 경우에도 이것이 기록물 전부이지...나머지는 머릿속인데...글세....
수소가 오는 길을 터줘야 하는가 싶기도 하고...관망중이지...
의념에 기억을 실어서 보내는 능력은 안되는데....물분자가 3년전에 내게로 왔다면 다른 한국인에게도 올수있다는 것 아니겠어?
한글을 사용하는 이들은 이미 서로 통하는 것이니까....한국과학의 1945년이후에 한국에 눌러 앉은 일본인과 그 후손이 한국과학으로 72년을 권력과 경제를 독점했으면....36년의 두배를 해 먹은것이네?
충분하지 않겠어???
이제 한국 대중들이 한글과학으로 한국과학을 개인이지만...나부터 시작해서...하나하나 한글과학으로 바꿀꺼야...
댓글에 첨부했지만 독일어 원문은 읽지 못해...하지만...번역된 독일어의 풀이를 보면 한글과학이 나아갈 길이 보여...
핵심 용어 100여개 밖에 안되...이와 관련된 전문용어...1000~3000개이고...나머지는 소규모 개인 자영업자용의 영역이지..
한글과학은 한국과학이 왜곡을 해놔서 어려운 것이지...내 글을 제작년 글부터 읽어 보면 알겠지만....정말 과학이란 것을 알지도 못해서 수소원자의 이름의 하이드로젠을 위키펴놓고 타이핑하던 시절이고....원자량? 이런거 하나도 몰랐지....
지금은 수소원자 갯수를 편차없이 숫자로 맞추고 있지....
지난 3년 세월이 주마등으로 스쳐가는데...이정도를 해 낼수 있구나...감사를 먼저 해야 겠지....독일 편집인 일동에게...
독일 편집인들이 내가 요즘 캡춰해서...이 카페에 올리는 것을 싫어하더니..일정한 견제가 들어온 모양이야....대부분 3~4개월 편집글 이전으로 돌려 놨어....그런데 사실 그것만으로 고맙지 뭐야....3~4개월 편집글 수준이 지금의 딱 내 수준이거든....
독일 스탶자료의 경우 2시간 아니..어쩔땐 들춰보는 와중에 편집글을 녹색글로 바꿔놔서..고맙기도 햇지만....주어진 공개된 특허기술까지를 이해하는데 무리가 있엇지....기초도 아직 완성된 상태가 아니니간....대신에 압박감속에 주어지는 스탶 자료들은 휘왕찬란및...조금만 검증속도를 내면 산업 기술하나정도는 개발하겠구나...기대를 안했다고는 못하지...
그런데 현실이란게 있어...산업은 유산을 바탕으로 시작해야 하거든....내가 없으면 주위에 투자자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난 이것이 없어...
나이도 이제는 내일모레면 은퇴해야 하는 처지이고...
그런데 기초과학을 검증하는 것이 건강을 위해서 시작한 야간산행의 묘미보다 더 좋아...
그리고...깨우치는 만큼...앉아서 글을 쓰고..자료를 정독하는데 머리는 맑아직...건강이 야간산행보다 더 건강한 신체를 갖게하는 방법을 찾게 되...최근에 시작한 복근 훈련이 그것이지...만병을 다스리는 방법이구만...소화기관을 강화시키고...소화기관에서 만든 고 에너지를 뼈를 통해서 저장을 하므로....물분자에서 전하를 저장할때...전자 궤도에 2.68eV x 511 000 이지만..원자 코어에 전하인 햇빛 에너지를 저장하면 그야말로...마르지 않는 우물처럼 저장을 할수가 있거든....그것이 우리 신체구조로 어느정도 가능해....
원자 코어의..1836+1이 되면 511 000eV가 늘어나는데....전자보다 대략 7배 정도의 충전을 한다면 그냥 7eV정도만 저장해도...1836+1 x511 000eV가 되거든.....이러니....무한 충전이 된다고 봐야 겠지???
뼈의 밀도와 신경이 얼마나 강화가 될지는 모르지만...일단 전자보다 2~3배 높게 저장되는 것은 사실이니까...
이렇게 건강을 회복하고..나니까....글이 조금 더 풍요로워지고 있지...제목 하나에 상당량의 내용들이 옮겨지고 있으니까...
그리고도...여분이 남아서 이것을 꿈속에서...정리를 해...그래서 새볔글 내요이 좋지...
어제 글에 덧붙여야 할 내용이 많은데...수증기 글에 덧붙이고 있네...하루주기니까..
어차피 어디 제목에 붙이든....나야 머리속의 생각이니까....이것이 무의식과 점차 동화되고 있어서..
된장속의 묵은지처럼...미련이 남는 추가글 덧붙임이...언젠가 글에 녹아나면 ...내가 봐도 감탄할 만한 내용이 더러 있어..
사실 어제 글은 그 내용 충실도가 한달중에 최고의 내용인데...이상하게 다음 클릭수가 없어...그런데 카페에 조회수는 늘어나지...작년 9월 15일글의 중성자 변환글처럼..조회수는 3이명인데..그날 종합 클릭수가 200이 넘어서...생각해보니..다음은 다음을 통해서 클릭수가 합계가 되고...구글 단어 검색에 올라간 내 글이 클릭이 되면 글의 클릭수는 올라가지 않는데...방문자수는 늘어나는 것 같아.
무료 글인데...이런거라도 신경쓰면서...무료함(?)을 달래지..
타 카페에 가서 글을 올리고 싶은데 이제는 글 수준이 아예...유사과학(?)수준이라 가고 싶어도 용기를 낼수가 없지...
열받으면 글을 지워야 하는데...그것도 내 생각의 일부인데...성의껏 작성한 글을 지워야 하는 아쉬움은 그리운 님을 떠나보내는 것과 같아서...이곳에 눌러 앉아 하루 글을 쓰네...
이짓도 못할짓인데...이 과정을 지나야 언젠가는 목숨이 붙어 있는 순간에라도 일정한 성과가 나오면 그것이 유산이 되겠지?
그리고...이 글은....처음부터 읽으면...물분자와 직접 공명되는 방법도 어느정도 기술되어져 있거든....
제발 능력이 있는 한국 대중의 될수있으면 젊은이였으면 좋겠네...그래야 유산이 없더라도 유산을 만들어서 사업을 단독으로할수가 있거든.....
아마 이글을 접하고 저변이 확대되면 동조자가 되어서 언젠가는 서로들 만나서 산업 기술로 토론들을 진행하고 있을 거여...
그런 희망을갖고 이 글을 써오고 있어...
물분자에 대한 반항이기도 하고....
생각하는 머리를 주었으면 산업화하는 능력도 쬐매 주어야 하는데...그런것은 없이...오로지 기초과학만을 검증하라하니...
답답하지...
더군다나...일본놈 들이 기초과학에 한국과학으로 심어 놓은 지뢰들을 일일이 확인하고...검증해야 하니...사실 이게 젤 곤혹 스럽네...
최근 일본위키는 한국과학과의 동조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일본 위키로 선회하였네...진작에나 그럴것이지..
그래도 이미 늦었네...일본어와 한글의 문자 수준은 어쩔수가 없네..영어보다 구현력이 좋고...
유사과학과 기초과학을 5개국정도의 자료를 비교검색하면 진위가 쉽게 가려지는데...그런 문자가 한글외에 더 있을까?
독일어도 어느정도 차별화는 되기는 하데....근데 발음이 너무 어려워.....
수증기 글에 보충하려고가 아닌...쿼크인가 때문에...몇개 자료 들춰 봤더니...영 흥이 안나네...
불난거 불구경하는 재미가 있기는 한데....지들이 과학가지고 장난해 놓고...이제서야 바로 잡으려하니 되냐고...
전기입자 물분자는 더이상의 표현이 없을 껄??????
이것만 알아도 모든 과학을 검증하고...학습해서...산업기술들을 한국대중이 전부 나설거야..지금은...다들 학습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일뿐이고..2~3년 뒤면 하나 둘 두각을 나타낼 껄....
기존 산업가들도 참여가 가능하고..이들은 산업에 곧바로 적용이 가능하지....
세부 공정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머리속으로 전 공정을 알아 낼수가 있거든.....
수증기 자료들이 많은데 절반도 표현하지 못했네......
내일에 특별한...이슈가 없으면 그냥 이 걸루...밀고 갈 생각이야...증기는 다음기회를 기약하고..
수증기는 너무도 핵심적인 산업기술 내용이거든....수증기에서...조금더 온도를 올리면 초임계 유채라는 한국과학은 유치한 표현인 것이지...전류에서의 전구의 플라즈마를 만들어 내고 있는데...초임계유체? 씨알이라도 먹일까나...
그리고 플라즈마를 전류의 물분자를 이용하는 것은 도구를 필요로 하는데....
왜 있자나..우리 온돌의 아궁이에 짚불을 피워놓고...짚은 규소 성분과 질소 성분이 좀 많긴 한데...짚불 삼결살도 익히기 좋고...고무마도 익혀서 호호 불어 먹으면 재미있자나....그리고 장작불을 피워 놓으면 질리도록 플라즈마를 온도에 따라 관찰할 수가 잇네???
그리고 아궁이 크기에 의해서 플라즈마가 대기압에서 어느정도 되는지도 살펴보기 딱 좋잔아..
2-14일 오후 8;58분 수증기 (2)에 글이 덧붙여 지지 않아서 이곳에 나머지를 덧붙인다.
산소 원자량을 계산상인데 해본다.
[헬륨] 2s2 2p4 에서 핵자인 [헬륨]을 어떻게 두느냐인데..(양성자)(중성자)로 주어진 질량과 약간 다른 점을 발견했다.
수소원자량이 1973 x511 000=1008 203 000이고...중성자로 주어진 평균이 939 565 413 이고 양성자로 주어진 값이 938 272 081eV가 된다. 1008 203 000x 16= 16 131 248 000eV이므로..16 131. 248 000 MeV가 되어서 15 999 70과 조금 다르다...
그래서 1008 203 000- 939 565 413= 68 637 587
ㅍ 1008 203 000 -938 272 981=69 930 919 를 구해서....
16 131 248 000 -(68 637 587) -(69 930 919= 15 992 679 494 값을 구하게 된다.
엊그제 산소원자량 구하던 방식보다 대폭 짧은 곱하기 나누기 빼기를 사용하여 근사치를 구할 수가 있다.
약 5 000 000eV 차이가 나는데...전자 에너지값의 약 10배가 난다.
그러므로 모른척하고 1974 x 511 000= 1008 714 000 x 16= 16 139 424 000eV가 되므로...
(1974 x 511 000)-939 565 413 =69 148 587
(1974 x 511 000)-938 272 081 =70 441 919 eV
이고..
(1974 x 511 000= 1 008 714 000 ) x16 (산소) = 16 139 424 000 이므로.. - 69 148 587
-70 441 919=15 999 833 494 의 산소원소 원자값을 근사치로 구하게 된다.
이것은 원자 갯수인 eV값이 늘어나면 원자 크기는 상대적으로 줄어든다를 알아내야 위의 계산식을 적용할 수가 있다.
단순히 숫자가 늘어나는 것이 ... 소숫점 이하의 크기가 되므로 숫자가 늘어나는 만큼...수소원자 크기가 줄어든다.
이것은 핵융합에 의해서 질량이 줄어는 [핵자]를 제외하고는 핵융합을 하면서 전자 에너지값이 줄어 드는 것이 아니라...질량이 빛의 제곱 승으로 바뀌므로..에너지를 흡수해야...헬륨에서 리튬으로 베림륨으로 원소들의 크기가 커짐을 알수가 있다.
이러니 원자 값을 늘린다는 글 하나만 있었어도 생고생을 덜 햇을 것인데...원자 단위값을 값자기 u로 변환을 해놔서 원자 질량이 어떻게 변화되는 지를 알수가 없었다.
결국 핵융합에서 쿼크 단위 6개는 핵융합을 하는 조건에서 성립이 되고...
질량 감소 핵융합은 쿼크입자 6개에 대해 이뤄지고...나머지의 기본 핵자인 [헬륨][네온]~~~
에서 [헬륨]이후에 원자들이 결합하는 것은 핵융합을 하기는 하되 질량 감소가 아닌 원자 질량이 늘어나는 결합..을 한다.
이것은 양성자+양성자, 양성자+중성자, 중성자+중성자+양성자 등의 다양한 핵융합 방법때문에 쿼크 입자 6개가 분류되엇다고 할 수있다. 고로 [헬륨]외에에 리튬 결합을 할대 핵융합에 의한 질량 결손이 아닌 질량 증가 반응(흡열)을 한것임을 위 반응식을 통해서 알수가 있다. [헬륨]+수소원자 결합=리튬 [헬륨] 수소양자(양성자)+수소 중자(중성자) =리튬 +
이렇게 수소원자가 하나하나 중성자 변환을 하면서..[헬륨]에 핵융합을 차례대로 한것이 탄소, 질소,산소가 된다.
그래서 cno반응이 성립이 된 것이고...플루오르에서 네온까지의 수소원자 및 수소원자가 꽉차게 되면 [네온]쿼크가 되어서..질량 변화가 되고...다시 [네온]은 나트륨 부터의 핵자의 역할을 하고... 규소 까지는 수소원소 결합되는 형태가 되고...이후에 철까지는 수소원소가 아닌 [헬륨]의 핵융합을 하게 되고...원자론이 이제 거의 검증이 되어가는군.....
추가글을 오늘 글에 덧붙여야 했는데..키보드 청소를 중간에 하느라 수정이 되지 않아서 어제 글인 이곳에 추가글을 덧붙이는데 오히려 깔끔하게 정리가 되었다.
핵융합은 원자 코어들이 핵자를 감싸는 형태가 된다. 문어가 둥근공을 움켜준 기본 형태가 된다.
그런데 물분자에서의 산소원자에 수소원소 2개가 결합하는 형태....즉...원자 코어를 원자 핵융합 형태가 아닌...산소원자 전자수소가 109도 방향으로..원자 코어가 드러나 있는 곳에 수소원소가 수직으로 결합되는 형태가 된다. 즉...코어가 서로 맞물리는 형태가 아닌 원자 코어들이 수직으로 교차하는 형태가 된다. 그래서 공기중의 산소분자의 연소[불]을 만드는 플라즈마는 원자 코어에 저장된 햇빛(전하)가 직접 공기중에 방사가 되는 형태가 된다. 이때...수소원소에서는 전자 궤도의 전하가 방출이 되고..산소분자에서는 산소원자의 원자 코어에서 전하가 방출이 된다.
그래서 공기중의 산소분자는 물의 불이 되고 나면 쉽게 다시 산소분자가 되지 못하고...불의 불에서 액체의 물로 콘덴싱 냉각이 되어서...물의 액체에서 산소 원자 코어에 부족한...전하를...채워야 한다. 그래서 공기중의 산소분자의 불꽃의 방출되는 에너지 기준은 약한 불꽃일때....511 000eV가 방출이 되고....중간....즉...원자 코어 하나 궤도가 더 방출이 되면 511 000x2 =1 022 000eV
고온 연소인 511000x3 = 1 533 000eV의 기준 단위로..끊어서 연소 불꽃 반을 하게 된다.511 000 x7= 3577 000eV= 3.577 MeV~~
그래서 산소불꽃은 연료 투입이 끊기게 되면 불꽃이 순식간에 사라지게 된다. 물분자의 산소원자가 공기중에서 불을 만드는 이유가 된다. 탄소는 수소를 수직으로 결합을 해도 ..탄소의 전자 수소의 내부 원자핵에 직접 닿지 않아서..직접적인 불을 자신이 만들지는 않지만...너무 압축을 하면...압력에 의해서 폭발을 하는 특징을 갖는다.
철저하게 석유류와..의 안전 수칙의 영역이 한국과학에서는 통째로 교육과정에 빠져 있음을 확인할 수가있다.
이처럼 글 몇줄에 의해서 기본 학습이 되는 원자 코어론이거늘....한국 대중들에게는 이것을 학습시키지 않고....
한국의 정유업자들이 제공하는 연료를 제공자가 부르는 값을 지불하도록 강요를 하고 있다.
탄소 원소의 경우 전자 수소들의 원자 코어들이 핵자를 만들지 않고..[헬륨]의 핵자를 감싸는 형태를 가진 것이 탄소 원소의 원자 구조로 구분이 된다. 질소원소의 경우 전자수소가 3개가 되고..산소원소의 경우 전자수소가 4개가 되므로...각각의 고유의 특성을갖는다.
수증기는 물분자의 기체 상태이므로 산소원소의 기체 상태라 할수있고..산소원소의 불안전한 상태의 시작이 수증기에서 고온의 임계점부터는 다루는데 조심을 해야 하는 영역이 된다.
원래 이것을 학창시절에 깨우쳣어야 하는데...왜 30년이 더 지난 지금에야...
한국과학 자료는 아직도 한국위키 기준의 자료는 추가글로 덧붙인 내용을 찾을수가 없다.
이것은 독일 위키도 마찬가지이다.
전류의 올바른 표현이 물분자 수소결합의 연결선에 의하여 influenz효과를 유발하여 추가적인 전하를 구리선으로 이동하는 상태라 정의할 수가 있다.그런데 독일 위키 편집이나...지금은 접근이 불허된 독일 위키 스탶 자료의 전류의 기본 설명에서 물분자 수소결합 연결선은 빠져 있다. 1866년 전기 발전기를 만들었을때....소비자인 대중들에게 전기 요금을 청구하기 위해서...전류의 기본 입자를 마땅히 공개하엿어야 한다. 그럼에도 유럽 과학이나 미국과학...일본과학...심지어 전기 발전기를 늦게 도입한 한국마져도 전기입자 물분자 수소결합 표현을 하지 못했다. 전기 입자를 모른다고 과학자 집단이 말할수없다.
한국이 1890년대에 전기 발전기를 도입했을때...전기 발전기 이론 전부를 깨우치면서 전기 발전기를 도입한 것이 아니다.
전기 발전기를 수입한 것이므로 기술 자료인 특허자료를 요구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나...전기는 세계 대중들도 함게 이용하는 인유의 공통된 전기 에너지 사용 패턴이 되었으므로..전기입자가 무엇이고...이 전기입자인 물분자 수소결합은 액체의 물에서는 만들어지 않으므로...그생산 설비와 연료비 때문에 전기입자 물분자 수소결합의 전류를 만드는 비용이 들어갔으므로 그 비용을 대중들에게 청구합니다. 이렇게 과학자들과 산업가들은 올바른 전류상식을 공개했어야 마땅하다.
그럼에도 특허라는 이유로...원천 개발자가 숨기고...전기를 사용하며 naoh소다를 생산한 이들도 전기입자를 숨기고...전기 영역이나 전자 영역으로 개발 연루된 이들이 모두 침묵하면서...그들만의 자료 공유를 하면서 2018년 2월 까지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이해가 불가하다. 전기입자 물분자 연결선은 액체의 물에도 존재하고...물분자 수소결합으로 해도 마찬가지가 된다.
그래서 굳이 구리전선의 내부에 물분자 수소결합 연결선이 만들어져야 한다...이렇게 장황스런 표현을 해도...일반 대중인 한국대중들은 아직도 반신반의가아니라....단한명의 동조자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건 선구자도 아니면서...1866년부터 사용화한 전류를 만드는 이론을 2016년부터 전기입자 물분자 수소결합을 검증하여...
일반 공개를 하면서 개인의 신변 위협의 수위가 목숨까지 내놓고 이 글을 작성해야 하는 행태는...진정 과학학문의 그 폐단이 극에 달했음을 방증해 준다.
현대 산업사회는 고대 왕권 사회의 군주제가 변형되어서...귀족층이 산업가들로 바뀐것이고....대중들의 이름이 저 예날의 노예신분에서 이름이 바뀐것 뿐이다. 2018년 현재의 산업을 진단하면...노예착취가 극에 달해...산업사회의 종말의 싯점에 접근했다고 볼수가 있다.
대중들과 상생하는 산업 자본가의 모습은 왕권시대의 귀족층의 행태와 별반 다른거이 없는 것이다.
한국 대중들은 일을 하는 시간이 아니면...무조건 물분자를 학습하고 연구하도록 하자..밥먹는 시간만 빼고...일하는 시간만 빼고...
5년전 시작하여...하루 평균 10시간을 물분자 학습에 투자하는 것이 현재 지금 이 글을 쓰는 조선의 평민의 모습이다. 매장을 운영하며 고객이 없는 시간에는 태블릿 펼쳐놓고...자료 검색과...취득된 자료를 머리속으로 이해하는 시간..그리고 이처럼 한두시간에서 서내시간 글을 쓰는 시간으로 채워져 있다. 3년전부터 본격적으로 이 생활을 하는데...지금 수준밖에 도달하지 못했다. 산업 제품 하나를 직접 만들지 못하는 수준인 것이다.
작년부터는 자료검색과 글쓰기에 할애하는 비중이 넘어간 상태가 매장을 소홀히 하게 되고 적자 운영을 한다. 2년째 접어들어서...일년에 1~2천 적자가 나더라도 학습비용이려니 하지만...마음이쓰린 것이 사실이다. 비용없이 매장도 정상적으로 운영하면서...물분자 학습도 하면 좋겠지만..물분자 영역이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는다. 온정신을 집중해도 하나의 전기 이론을 검증하는 것이 기록으로 남는 정도가 그날의 성과물이다. 하루에 비용을 10만원정도를 지불하고 이 카페글 하나 정도를 작성하고 있는 것이다.
내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라는 뚜렷한 목표가 있다면 좋겠지만...지금은 청춘이 아니다. 이 처럼 글쓸수 있는 날이 아에 없어 질까봐서...초기 뇌졸증 증상이 나타난 재작년 겨울에서는 자료를 얻고 머리속으로 이해하는 글보다....일단 제목이 떠오르고..좋은 이론 연결이 되면 일단 글로 시작을 하고...글을 쓰면서 머릿속에 아무렇게나 흩어어진 자료들을 정리하는 도구가 이 글쓰는 모습이 었고..그러다 보니 이론확장이 글쓰는 와중에 시작되고....글의 문맥에 따라서...확장된 이론을 성급하게 검증하다보니..섣부른 판단도 하고...글에 오타도 난무하는 상황이 되었다. 지금은 지나온 과정이지만...두번다지 작년이나 재작년으로 되돌아가서 전기 발전기 이론을 재 학습 하라하면 못한다.
첫댓글 눈의 백색이 발에 눌려 투명한 색깔로 바뀜
눈의 고체상태 이면서 백색을 유지한다.
실내에 놓고 백색이 언제 없어지는지 관찰중
@한글마을 아직 희색 유지 ..하지만
육안으로는 물의 투명한 액체 물 색깔로 변하는 중
@한글마을 회색에 가까움
플라즈마를 독일어 위키에서 정의의 해놓은 표현이 원래는 한글과학으로 정리되었어야 함..독일 정리처럼 전자와 원자 코어가 기체상태에 존재하는 것.
여기에 플라즈마는 아궁이의 장작불의 보편적 현상
에고 힘들게 글을 작성 했더니 19일 전 독일 편집글에서 이미 전하가 없는 플라즈마 전자는 특수한 상황에서 충전.. 즉 내 글의 지구자기장 흡수를 충전이라 한듯.. 이론이 이미 공개 되어 있었네...혼자 신나서 떠들었남?
그저 한글이 가는대로 이론을 검증한 것인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