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집회모임 보고서(24년 10월)
행동하지 않은 결과는 우리것이 아닙니다.
우리부터 나서서 전파무기 가해와 싸워야 합니다.
일시: 10월 12일 토요일 14시
장소: 동서울 터미널역 2층 꽃빙까페
참석자
모임에 총 9분 참석했습니다.
공주와 대구에서 경기등지에서 오셨습니다.
집회목적
1. 피해상담과 교류
2. 단체 총회의결 절차 개정에 대한 지침하달(고문님)
3. 그간의 사업에 대한 보고와 의견수렴.
집회결과
1. 피해상담과 교류를 통해 공감대 형성을 해가야 한다는 회의 결과도출.
2. 행동하는 피해동지들을 조직화하여 그 중심으로 총회결의를 하라는 지침으로 결론.
3. 국회에서 뇌해킹 범죄(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을 제정하도록 만들어야 이 피해가 끝난다는 결론 도출
4. 그간의 사업보고등
내용.
1. 상담교류
1시간 반 정도 논의를 했고, 각자의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특이 사항으로 대구에서 오신 김종화님께서 국립 정신병원에 가신 적이 있으신데
인공환청 등의 뇌해킹 피해를 설명하고 조현병이냐고 물었는데
의사가 조현병이 아니다. 김종화님같은 피해자들이 많이 있다.
피해자들이 모여서 함께 행동에 나서야한다는 말을 들었답니다.
3. 사업성과 보고
동서울 모임 홍보담당 박기오(구영탄)님이 SBS 그것이 알고싶다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었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팀에서 방송 제작까지도 하려고 하였으나 상부에서 허락이 나지 않아 못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김인창이사님의 경우 같은 자료를 가지고 법률구조공단 변호사를 만나서 이해를 시켰고 변호사가 “이게 진짜구나” 하면서 “피해자가 국내에 몇 명이나 되냐”는 질문부터 받았습니다.
수 천 명에서 1만명까지로 본다고 대답했고,
국가배상 소송을 하게 된다면 법률구조공단 공익지원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올해 초 박진흥 총무가 1천만원 사비를 출연하여 전국 경찰서 각 부서와 지구대에
총 1만부의 자료를 발송하여 대구 경찰서 4곳으로부터 뇌해킹-두뇌조종무기에 대해 사건이 들어올시 적극수사한다는 공문을 받았습니다.
그 외에 개별적으로 소송을 진행 중인 피해자들이 다수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유영식 고문님께서는 2년째 국회 정문에서 1인 시위를 이어오고 계십니다.
박진흥 총무도 매월 마지막 금요일에 인권위원회 앞에서 뇌해킹 범죄에 대하여 시위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김종화님이 국립 정신병원 의사에게 들은 답변과 경찰, 법률구조공단,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우리 피해에 대해 이해하고 있다는 답변을 받아놓았습니다.
논의된 내용의 핵심은 국회에서 뇌해킹 범죄(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을 제정하도록 만들어야 이 피해가 끝난다는 결론을 도출했습니다.
그래서 국회의원들에게 우리 피해를 이해시키는 작업을 중점적으로 해나가야 하고 앞으로 구체적으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에서는 10년째 법원, 헌법재판소, 대검찰청, 경찰청, 국회, 언론, 모든 국가기관과 공공기관을 상대로 홍보를 해오고 있습니다.
홍보를 계속해야만 이 피해를 끝내고 벗어날 수가 있다는 결론을 도출했습니다.
피해자라면 나서서 함께 홍보를 해야만 이 피해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국회 앞 1인 시위에도 가서 응원도 하고 인권위 앞 시위에도 동참해서 함께 알려야 합니다.
행동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행동하는 사람 따로 있고 가만히 있는 사람 따로 있으면 안 됩니다.
모임에도 참석하고 함께 행동해야 이 피해를 끝낼 수 있습니다.
모든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피해님은 한국전파무기 피해자 단체와 한국TI 인권시민연대의 당연회원입니다.
https://youtu.be/YnyY7dsWPg0?si=Bnq5INyX5fkq45c6
함께 들어주세요^^
전파무기 피해님을 상징하는 파란리본입니다.
전파무기로 살해당하신 분들을 기리는 별국화입니다.
[기관제공 뉴스]
사회를 불신하게 만들어 분쟁과
내속에 고립을 만드는 것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시민의 함성이 필요합니다.
시민의 함성을 들려주십시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범죄를 관습화하려 합니다.
우리는 고립시키려는 적과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족과 지인만 설득해도 5만 시위대로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우리 시민 모두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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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시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국내유일 40년 투쟁 피해자 단체 공식 까페입니다.
오셔서 하나되셔야 합니다. 소통이 시작입니다.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 신림역/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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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https://open.kakao.com/o/gjvH57Of
한국TI 인권시민연대 @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 @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전문뉴스-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https://gstimes.co.kr/
첫댓글 힘드신 와중에도 행동으로 나서 주시는 피해자분들 덕분에
희망에 성큼 다가가는 느낌입니다.
다방면으로 부딪쳐서 성과 내주시는 피해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박진흥님, 오스카(김인창)님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