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카페 돌아다니면서 글 남기는거 좋아해요..
그래서 멜도 마니마니 오구요......
오늘..... 안경을 맞췄어요... 음...
약간 사각진.. 시력이 점점 안좋아지더라구요...
중학교 올라와서.. 초등학교때만해도......
안경에 눈이 적응할려면..
시간이 좀 걸릴지 모르겠어요...
요번주 주일에 볼때는 눈에 적응다 되있겠죠???
음.....그리고..걱정 되는것은.. 안어울리면 어케 하죠???
그래도 저에게 어울릴다고 생각하고 맞춘거니까..
이쁘게 봐주세요.
이만 줄입니닷.. 주일에봐요.
ㆀ기차떠날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 이 기차를 타면, 앞으로 나
는 영영 전처럼 살수 있을 성 싶지 않다. 정해진시간, 준비를 하도록
주어졌던 시간이 다 지나가 버렸으니까. 이제 준비시간은 없다. 아니
본래부터 그런 시간은 없었다. 몇살까지가 어린애고, 언제까지가 준
비시간이란 말이냐, 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사람일 뿐이고, 내가 머무
른데가 나의 집이며, 방황을 하더라도 그게 바로 내 삶이다. 내가 선택
한 삶때문에 용서를 구하는 일은 없을것이다. 안녕, 지나간 시간동안
의 내친구. 오로지 믿음으로만 존재하는 앞날에.
╆모두아름다운아이들<최시한>中╅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모두들 꼭 보세요
음..오늘 카페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갓...흔적을 남김니닷.
좋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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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
03.02.1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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