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소르 박물관 건물. 이곳 유적들은 주로 신왕국 시대 카르낙 신전에서 발굴된 것이 많다. 입장료 400파운드.
박물관 로비에서 맨 처음 맞이하는 태양신 아문 석상. 아문(Amun)은 신들의 왕으로 그리스인들은 그를 제우스와 동일시했다. 창조와 풍요의 신이기도 하여 왕은 그의 앞에서 곡식을 뿌리고 최초의 열매를 수확하기도 했다.
아멘호테프 3세.
아멘호테프 3세.
투트모스 3세. 고대 이집트의 나폴레옹이라는 별명을 가진 그는 160cm 체구였지만 이집트 영토를 최대로 확장한 왕이었다. 카르낙 신전에서 출토되었다.
투트모스 3세.
아문신, 작품의 재료는 라임스톤.
소백과 아멘호테프 3세, 작품의 재료는 알라바스터(설화석고, 방해석). 나일강을 관장하는 신 "소백(Sobek, 세베크)"은 악어의 신이자 전쟁의 신으로 힘과 다산을 상징한다.
호렘헤브(Horemhep)와 그의 아내.
세티 1세.
아멘호테프 3세 시기 사자머리 여신 "세크메트(Sekhmet 세크멧, 암사자의 머리에 여인의 몸을 한 신)"의 사자 얼굴상. 고왕국시대 사자 여신은 파라오의 신성한 어머니상으로 여겨졌으며 몸은 여인의 모습으로 이 여신은 "전쟁의 여신"으로 왕이 출전할때 동반 출전하여 적에게 겁을 주는 힘을 가지고 있었다.
아멘호테프 3세 시기 타이의 목상(나무조각으로 아주 작다).
황금 도끼.
사암으로 만든 아멘호테프 1세.
아케나톤 석상.
두개의 앙크를 들고 있는 세소트리스 1세. 앙크(Ankh)는 영생을 바라는 상징물이다. 상형문자로 생명, 살다라는 의미로 신전에 봉헌할 조각을 완성하면 사제가 앙크를 조각의 코에 대고 영원히 살 수 있는 생명을 불어 넣어 주었다고 한다.
샤브티(Shabti). 샤브티는 죽은 자의 시중을 들기 위해 무덤에 같이 넣었던 사람 모양의 조각상으로 샤브티는 "대답하는 사람"이란 뜻이다. 중왕국시대에는 하나의 샤브티(대답하는 자) 인형만 필요했지만, 신왕국시대에는 하루에 1명씩 365명이 필요했고 또 샤브티 10명당 1명씩 감독관 샤브티 36명을 더해 401개의 샤브티를 넣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