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한잔 생각나는밤..같이 있는것 같아요
그 좋았던 시절이 이젠 모두 한숨만 되네요.
떠나는 그대얼굴이 혹시 울지나 않을까..
나 먼저 돌아섰죠..그때부터 그리워요..
사랑이 변하는걸요. 다시 전보다 그댈 원해요.
이렇게 취할때면 꺼져버린 전화를 붙잡고~
:여보세요 나야 거기 잘지내니
여보세여 왜 말 안하니
울고 있니 내가 오랜만이라서 사랑하는 사람이라서
그대 소중한 마음 밀쳐낸 이기적인 그때에 나에게
그대를 다시 불러오라고 미친듯이 외쳤어...
떠나는 그대 얼굴이 마치 처음과 같아서 나 눈물이 났어요
그때부터 그리워요 사랑이 변하는걸요 다시 전보다 그댈원해요
이렇게 취할때면 바껴버린 전화번호 누르고
:여보세요 나야 거기 잘지내니
오랜만이야 내 사랑아
그대를 다시 불러오라고 미친듯이 울었어 (후우우우우후후)
여보세요 나야 정말 미안해
이기적인 그때에 나에게 그대를 다시 불러오라고
미친듯이 외쳤어...
첫댓글 날씨탓 이려나 꾸물꾸물~
"소주 한잔" 뮤비는 없나요? ^^ 울 딸이 보랬는디.. 지네 학교 나온데나 뭐래나~~
... 야아.. 여기다 숙재준줄도 모르고 -- 나한테만 부탁혔는줄 알았어야 -- 한결님 거듭 미안혀요.. *^^*
.... 그런데, 여그는 음악 향기 (Music Cafe)의 이정표 인가여.. 카카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