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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수원대학교 교수협의회
 
 
 
카페 게시글
토론을 위한 마당 일상의 작은 발견 : 나의 비일상과 수원대의 일상
마중물 한방울 추천 6 조회 1,183 14.02.11 18:3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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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11 20:11

    첫댓글 호떡장사 수준의 우리 총장이
    자기 기분에 따라 졸업식을 취소하라고 지시했다가
    다시 기분이 바뀌어 취소를 취소하라고 해서 일어난 현상입니다.
    마중물 한방울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수원대 왕국의 코메디같은 실화를 사진으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2.12 04:53

    정문의 경비아저씨가 현수막의 날자가 잘못되어 교체하라는 지시와,
    졸업식이 취소되어 현수막을 철거하라는 지시를 구별하지 못한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나중에 정확한 사실이 밝혀지면 댓글을 그때에 삭제하겠습니다.

  • 14.02.11 21:33

    총장님, 환경측면에서 자원낭비가 심합니다. 제도적으로 시정하시기 바랍니다.

  • 14.02.11 21:41

    감사관들 보세요.
    이런 희극이 수원대에서는 보통 일어난답니다.
    한 사람의 기분에 따라 이랫다 저랫다, 학교의 모든 경비지출이 이모양으로 진행된다고 보면 됩니다.
    예측 불가, 예산 결산이 무슨 의미가 있을 까요? 마지막에 끼워마추기만 하면 되는 것이지.
    학교전체 예산밖에 없는 학교, 단과대, 학과, 부설연구소 및 부속기관 예결산이 없는 학교.
    돈 문제 만큼은 혼자 무섭게 틍어지고.....

  • 14.02.11 22:47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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