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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은 질문을 하라시면서 모임을 시작하셨다.
모자매님의 질문)”받은 성령님을 계속 충만하게 유지 할 수 있나요?
집사님은 성령을 받으신 이후 한번도 다운 된 적이 없으신가요? “라고 질문을 하였다.
제가 몇 번 이야기 한 것 같은데, 성령님이 임한 다음에 제겐 업앤 다운이 없었다.
우리 어머니, 아내, 아이들까지도 반대 했어도 업앤 다운이 없었다.
교회에서 제게 뭐라고 해도, 사람들이 손가락질을 해도
제 마음에 ‘저 사람들은 왜 그러지?’ ‘난 너무 좋은데…..’ 했다.
다운된 다는 것이 옛날로 돌아 간다는 것인가? …….
다운되었다는 것을 경험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저는 잘 모른다.
모자매님의 질문) 100% 하나님의 사랑과 기쁨이 있었다면,
제 마음에 10%, 5%가 떨어져도 다운 되었다고 느껴지거든요?
월요일 기도모임을 하고 난 후 화요일까지도 좋은데, 주말로 가다보면
성령충만이 조금 떨어지거든요?
저는 성령 충만한 상태에서 5% 다운 되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를 잘 모른다.
그러니깐 제가 오늘 메인으로 이야기 할려는 것이
‘예수 믿는 것이 이러구 가는거다!’ 라고 선포하려구 한다.
전에는 남들보다 기도도 잘 해 보고, 성경도 많이 읽어 보고, 성령 충만해 보기를 제가 원한 것 같은데,
지금은 그런 것이 없다. 그냥 이러구 가는 거다.
그러니깐 무엇을 생각해야 하냐면?
예수 믿지 않고서 다른 길로 갈 때가 있는가? 다른 길로 갈때가 없다.
그냥 그 예수님 안에 있다. 하나님 백성이 되었으니 그냥 이 길로 내 집으로 가는거다.
예수 믿는 것이 쉬워졌다.
그냥 그 예수님 안에 산다. 내가 우리 집에서 우리 아버지, 형제들하고 살았던 것 처럼 말이다.
“ 특별히 우리 아버지를 더 보게해 주세요?” 가 아니라 이러구 살다 우리 집에 가는 거다.
제가 메인으로 이 이야기를 해 주고 싶었다.
여러분, 여러분이 지금 예수님 안 믿고 무엇을 할 것인가?
“예수 믿는 삶이 이렇게 지루하냐?” “ 좀 삶에 익사이팅한 것이 없냐?”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나님 아버지가 여러분에게 사람을 붙혀주면 이사야 61장으로 자유케 해주고 이러구 가는 거다.
지난 주에 이 이야기를 해 주라는 마음을 주셨다.
이 삶이 예수 믿는 거라구요!
“ J 자매님, 예수 안 믿고 무엇 하실 것인가?” 라고 형제님이 질문하셨다.
할 것이 없다. 예수 안 믿고 할 것이 없다니깐요.
더 성령충만해서 무엇 할 것인가?
우리 아버지 심령까지 알았는데, 우리 아버지 허락하에 백보좌까지 가서 아버지의 옷자락을 들추어 보았는데.
“남들은 하나님은 거룩하시니 보지 못한다 하는데, 너는 보아도 괜챦아 ?” 하시며
옷자락 안에서 피를 흘리시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 주셨다.
이러구 살다가 우리 집에 가는 거다.
모자매님의 질문)사역을 받고 처음에는 하루 이틀만 기도를 안 해도 공격을 받고 넘어지고 했는데,
호다 모임에 나오고 기도하며 시간이 지나다 보니 게을러서가 아니라
여행을 가서 기도를 못하는 경우에도 하나님과 대화하고,
영화를 보더라도 하나님을 묵상하고 그렇다.
사역을 받고 난 처음에는 제가 넘어지지 않기 위해서, 공격을 받지 않기 위해 살라고 기도하러 갔었다.
지금은 누가 자매님을 비난하고 꾹! 질러도 아무렇지 않게 되었다.
“아휴~ , 당신만 힘들지요? ” “ 저를 비난 하지 마세요. 저주가 거기로 넘어가요?” 라는 말이 그냥 나온다.
그리고 제가 자매님이 메인으로 질문 한 것에 대답을 하려고 한다.
제가 요번 세미나를 하면서 삼단계로 간증을 하였다.
첫번째 간증을 보면 성령이 임하고 삼년동안은 거의 울면서 다녔다고 했다.
그 당시에 우리 아내가 위암에 걸려 수술을 했고, 장모님이 암으로 소천하셨을 때인데,
그때는 기도의 영도 임하지 않았고 교회에서 제자반 사역반 성경 공부만 할때이다.
삼년동안에 성령에 취해서 있었는데 성경공부하는 동안 성령이 소멸되지 않았다.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
새해 두째 주에 교회를 옮겨서 의자에 앉자마자
성령님이 “delete Holy spirite!” 를 하시면서 회개가 터지게 하시고
일년이 지나서는 “예전에 했던 찬양은 노래했다! 이제 찬양 시작!” 하시며
찬양의 영이 들어와 24시간 찬양을 하게 하시고
TD에 가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다’의 사랑이 임하고
중간에 성경공부를 하면서 믿음의 은사가 들어오고
끝난다음에 기도의 영이 임하고………..
그런데 제가 어느 것 하나를 간구한 적이 없다니깐요?
왜? 기도를 못 하니깐요.
나중에 삼년 만에 치유의 은사를 받을 때에 덜덜 떨며서, “삼년 전에 기도를 했던 것이
이제 이루어 지네!” 했다.
삼년 전에는 기도 하는 것도 잘 모르면서, 뭐라고 기도는 해야겠고 해서
“과거에 의사되고 싶었는데 하나님이 못 하게 하셨쟎아요?”
“ 기도하면 병이 낫는 다는데, 그거 하게 해 주세요?” 라고 삼년 전에 처음으로 그걸 기도한 것이 있다구요.
그래서 한달 기도 하다가 때려 치운거다.
아무것도 내가 한 것이 없다.
부흥회를 쫒아 다닌 것도 아니고 , 제자반 공부 시간에 성경구절 60구절 외우라 해서 외우고
사역반에 가서 로마서 8장 외우다 포기하고 한 것 밖에 없다.
삼년 동안에 회개의 영이 임했을 때에, 엄마의 얼굴을 보고 회개하는 것이 좀 무안한데
근데 그것을 제가 한거다. 제가 한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하게 하신 거다. 그렇게 임하신거다.
교회 제자반을 가는데 무지 하기 싫어서 버티다가 시작하기 5분 전에 들어갔더니,
첫 시간에 무엇을 보여 주셨다고 했죠?
제자반을 지원한 집사님, 장로님들이 앉아 있는 그 모습이 하나님 보좌에 24장로가 앉아 있는 환상을
순간적으로 보여 주셨다.
보여달라고 기도를 한 것도 아니고 , 들어가기 싫어서 미적거리다 들어갔는데 그것을 보여 주셨다.
제자반 시작 6개월 후에 아내가 TD를 다녀온 후 저에게 가 보라고 권했을 때에 아무 부담 없이 허락하고 갔다.
성령께서 허락하게 하셨다. 저는 어떤 의지도 없었다.
이것을 해야 겠다. 이것을 하면 은혜를 받겠다는 생각도 없었다.
제가 생각해 보면 성령에 취해 있었던 것 같다.
TD에 올라 갔더니, 짐승처럼 울게 하시면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를 받았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것을 받고 나서 아내가 암 수술을 받았는데, 나는 요동없이 그것을 끝냈다.
아내가 암 수술을 하니, 일을 못해서 집이 차압까지 갈 정도인데 아무 근심이 없었다.
제자반 훈련하면서 엉뚱한 질문을 해서 ‘믿음의 은사’를 받았고
제자반 끝낼 때, 마지막 찬양을 하면서 제가 기대했던 것도 아닌데 ‘왕~’ 울면서 졸업을 했고,
사역반 졸업 때도 마지막 찬양을 하는데 ‘왕 ~ ‘ 울면서 졸업을 했고
제가 한 것이 없다.
삼년동안 제가 한 것이라고는 60구절 성경구절 외운것과 TD가라해서 갔던 그것 밖에 없다.
지나 온 시절을 지금 생각해보면, 제 속에서 음성이 들리면 했! 버린거다.
그냥 그것을 거절한 것이 아니라, 그 45살 나이에 찬양팀에 썼다니깐요.
그 삼년 동안에 교회에 친구가 없었다. 찬양팀 멤버인 대학생이 다였다.
그리고 나서 삼년이 지난 다음 하나님이 성령의 사람을 붙혀 주기 시작한 거다.
그래서 그 분과 성령에 대해 이야기 할 수가 있었다.
그간 삼년간 있었던 성령님에 관해 간증을 하면 듣는 사람이 있던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못 듣는데, 그 사람들은 듣고 또한 교제를 하게 하셨다.
그것이 굉장히 제게 중요했다.
그 사람은 거기 까지고 , 어느 정도 지나면 다른 사람을 붙혀 주시고 ………..
제가 호다에 봐도 어느 사람은 일년짜리,어느 사람은 삼년짜리.
어느 정도 되면 떠나는 것을 본다. 그 사람은 그 기간동안 붙혀 주시고
그렇게 사람을 붙혀 주면서 하나님께서 저를 외롭지 않게 하셨다.
저 혼자 중얼중얼 성령님과 이야기 하고 다니지만, 저도 인간이니깐 외로울 수가 있다니깐요.
그래서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이야기 할 수 있는 성령의 사람을 붙혀 주셨다.
“이제 저는 기도 안 하고 찬양할거예요? ” 하니 성령님이 임하지 않았다고 했쟎아요.
이사야 집사님처럼 임하던 것이 안 임하니 외로운 거다.
“아니, 무심도 하시지? 어떻게 하나님께선 내가 한마디 했다고 안 오십니까?……….”
그 후 육개월 후에 성령님이 임하시는데, 더 세게 임하셔가지고
“내가 너를 떠나지 않았어! ” 하시며 다시 육체로 임해 계신 그 증거를 보여 주신 거다.
저도 인간이니깐, 영혼육이 있어서 영은 안 그렇지만 혼과 육은 외롭다.
그래서 사람들과 교제 할 수 있도록 성령의 사람을 붙혀 주셨다.
제가 남들이 보기에 성령에 관해 이야기 할 만한 사람으로 보였나 보지요?
그 당시에 치유은사도 임해서
아픈 사람들이 오면 병도 고쳐 주었고, 귀신도 쫒아 주었고, 사람이 와서 외롭지가 않았다고요.
사람을 붙혀 주었다.
제가 그 분께 성령의 이야기 하고, 성령의 이야기를 듣고 해서 영의 폭을 자꾸 넓혀 주셨다.
그 후 L목사님의 치유집회로 끌고 가셨는데,
그 당시 일년에 두주 휴가가 있었는데,
“치유집회가 있으니 가야지 !” 하면서 성령께서 그냥 마음을 주셔서 갔다.
회사를 다니는데 일주일을 휴가를 내어서 갔다.
성령님이 제게 마음을 주셨을 때에 그냥 허락을 한 거다.
제가 한 것은 그것 밖에는 없다………..
기도의 영이 임해서 매일 기도를 하고 ……….
제가 지금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하나는 성령님의 절대적인 인도하심이 있었고 , 두번째는 제가 허락을 한거구요.
주위의 환경을 보면 제가 절대 할 수가 없지요.
“성령을 어떻게 유지 할 수 있었느냐?” 라는 질문에는
“ 나도 모르게 영적전쟁을 하면서 극복하면서 온거다. “
집에서 쫒겨 나고 , “아내가 아이들이 이단이네 삼단이네 ?” 할 때에도
제 눈에는 그것이 안 보였다. 나는 내길로 가는거다. 그것이 은혜였다고요.
여러분들이 못 당한다. 자매님들이 그것을 견딜 수가 있었을까?
O 목사님 말 대로
“ 남들은 받은 성령님이 육개월이면 시드는데…집사님은 계속 성령 충만 하세요? ” 하실 때에
저는 “ 목사님이 이상한 말을 하시네? 무슨 말이신가? ” 했다.
저는 그때 육개월이면 성령님이 시든 다는 것이 무슨 말인지 몰랐다고요.
지나오면서 많은 사람을 보니, 삼개월 ,한달도 못가서 슬라이드 백을 하시는 분을 많이 보았다.
제가 계속 유지 할 수 있었던 것은 은혜였고, 제가 ‘썅 !’ 하고 하는 성격이 있어서 그런 것 같고…..
제 안에 성령님이 자꾸 뭐라고 하시니 그냥 그러구 간다. 근데 성령님의 음성을 순종하는데 너무 기뻤다.
아마 성령님의 음성을 제가 허락을 해서 여기까지 온 것 같다.
예레미아 자매가 7년 전 쯤에 귀신이 나와 구른 후 사역 받고서
제가 교회 근처로 이사를 오라고 한 마디 했는데,
교회 근처로 이사를 왔다. 기대를 안 하고 던진 말이었기에 제가 놀랬다.
근데 이사를 했다.
자매님 자신도 모르고 했는데, 이런 것이 하나님의 음성 듣는 것인 것 같다.
초기에 자매님의 남편이 호다에 나오는 것을 반대해서는 “호다냐 ? 이혼이냐?” 결정하라고 했는데,
자매님은 호다를 왔다니깐요. 그런 거다.
그런 전쟁을 이길 사람이 잘 없는데………
7년전 쯤 흰옷 입은자 자매도 울진에 와서 사역을 받고서
그러구서 “ 바쁜 사모가 계속 붙어 있을까? ” 하며 의구심을 가지며 보았는데,
이제까지 교제를 하게 하셨다.
흰옷 입은자 자매님은 누구보다도 하나님 말씀에 관해서 일주일에 두세번 제게 연락을 한다.
자매님이 올리신 간증들이 그냥 나온 것이 아니다.
천국에 있는 제 집으로 가는데, 하나님께서 제게 성령의 사람을 붙혀 주신다고요 .
제가 성령의 사람과 교제를 통해서 성령님께 쫙 이끌려 진다니깐요.
성령에 취해 있는 이사야 자매님을 보면,
전에 제가 성령에 취해 있던 것을 리마인드시켜 주시면서
제가 다시 업그래이드 된다.
생명수 강가 자매님이 여기 있다가 나가신 분들이 만나자 해서 만나보면 멘토를 못 찾으시고
헤매신다고 말을 해 주셨다.
그래서 지난번에 이야기 했듯이, 여러분의 영분별력이 강하다고요.
우리가 여기서 이러구 가고 있는데 여기를 나가면 들어 오기가 쉽지가 않으시다.
나가면 급속도로 영성이 떨어지는 것을 보아왔다.
영적으로 헤매여서 다시 들어 오고 싶은데 못 온다.
왜? 더 큰 귀신이 들어왔기 때문이다.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히브리서 6:4-6)
한번 비췸을 얻고도 배교한 자들은 안 된다고 하는 말씀처럼 다시 돌아 오기가 힘들다.
자신이 죽으면 되는데, 왔다가 나간 사람들이 자신을 죽이기가 힘들다.
맛을 본 것을 귀신이 사용하고 있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그것까지 알아야 하는데 그것을 모른다.
여기에 앉아 계신 여러분들이 행복자인 줄 아시고 , 지금 이렇게 해서 가는거다.
제가 여러분하고 이러구 가는 것이 예수 믿는 것이라고요.
예수님을 안 믿을 거도 아니쟎아요? 예수님 안 믿고 뭐 할거예요?
극장가서 띵가땅가 하고 여행다니고 할 거예요?
예수 믿고 이러구 사는 것이 우리의 삶이 되어 버렸다.
간증을 올리는 것이 저보라고 올리는 것이 아니쟎아요?
예수님께 사랑 고백을 해 드리는 거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터치 해 주어서 러브레터를 안 쓸 수가 없어서 쓰는 것이 여러분이 쓰는 간증이거든요.
근데 만약 여러분이 쓸 간증이 없다면, 터치 함이 없는거다.
제가 이런 사람들을 보면 안타깝다.
그래서요. 여러분하고 이렇게 즐겁게 같이 간다.
어느 분이 제게 오셔서 영적으로 다운되었다고 하는데 ,
그 분과 이야기를 해 보면 5% 정도 다운 된 것으로 보여서 ,
“기도 모임에 와서 기도하면 금방 회복되어요 “라고 말해 주었다.
영적으로 찼던 사람이 영적 충만함이 조금만 떨어지면요?
느낌이 바닥을 헤메이는 것 같다.
그분을 만나 몇 가지를 첵업해보면
“ 영적으로 다운 된 것이 아니구요. 많이 찼어요! 조금 떨어 졌으니, 와서 기도하세요?”
라고 권해드리고
그 분이 기도 모임에 와서 한, 두번 기도한 후 영적으로 금방 회복되는 사람을 많이 보았다.
저는 성령을 받은 것이 여러분과는 다른 것 같다.
저는 날날이인데 강권적인 성령님의 역사이고, 하나님이 끌고 가셔선 단계단계 훈련시키셨다.
제가 허락을 했지만, 그 다음 단계는 모르고, 성령님의 주권적인 인도하심이 있었다.
저는 정말 이렇게 될 수 없는 사람이다.
이제까지 지난 온 것을 되돌아 보면, ‘하나님이 제게 붙잡히셨구나! ‘ 라는 말이 떠오른다.
성경에 이런 내용이 있으니, 그냥 읽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제 과거를 돌아보면
도대체 제게 이런 일들이 있을 수 가 없는데 일어났다.
과거를 보면, 하나님이 저를 졸졸 따라 오셔선 지켜 보시다가
첸스를 잡아서 하신 것을 제가 너무 잘 안다.
제가 경험한 것이니 저 밖에 모르겠지만요.
그러니깐 “하나님이 저에게 붙잡히셨구나! “
“태초 부터 저를 사용하실려고 작정하셨구나!” 가 저에게는 너무 선명하다.
여러분 가운데도 그런 분이 있으시겠지요?
어떤 분은 성령을 사모해서 교회에서 열심히 열심히 해서 성령을 받은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제 뜻하고 전혀 무관하다.
일단 성령님이 오신 다음에는 그 성령님이 마음 안에서 하라는 것을 했다.
거지 예수님을 만났을 때에도, 제 안에서 폭발하면서 “ 예수님이다! ” 라고 외쳤다 했다.
성경에 너는 내 아들이라고 적어 놓으셨는데,
굳이 하나님께서 회사로 저를 찾아와서는 “ 너는 내 아들이다! ” 라고 말하고 가셨다.
제가 언제 하나님께 오라고 기도를 한 적도 없는데 하나님께서 오셨다.
성령님이 강권적으로 부으시는 것을 제가 허락을 했다.
성령님께서 ‘기도의 영’ 을 부어 주시는데, 저도 모르게 붙잡았다.
사람을 보내 주어서 성령의 이야기를 하고,
저를 비난하는 소리들은 “ 무슨 저런 이야기를 하냐?”하며 신경도 안 쓰게 하셨고
하나님이 보내 준 힘든 사람들은 기도해 주고 이러구 여때까지 왔다.
여러분이 그런 분들 중에 한 사람이다.
그러구 여러분이 한마디 해주고 허그 해 주는 것이 그냥이 아니다.
저를 세워주고 성령 충만하게 해 주는 거다.
예전에 출장으로 한국 발전소에 일하러 가면, 낮에 일하고 밤에 사역이 시작된다고요.
발전소에 가면 너무 피곤해서 졸고 있다. 너무 피곤하지만, 제가 사역을 허락하는 거다.
밤에 사역을 하고 아침에 회사를 가면 계속 졸고 있다.
그래도 시공을 맡은 바울 집사님이 경험이 많아서, 제가 몇 마디 지시를 해 드리면 도면을 보고
일을 알아서 척척해 주셔서 제가 졸고 있는거다. 그것을 십년한거다.
한국 호다가 그래서 만들어 졌고, 집에 돌아오면서 이 삼일 휴가를 내어서 집회를 할때에는
잠을 못 자고 더 죽어 나는 거다.
제가 그것을 허락을 한 거다. 나도 모른다. 이 속에 계신 성령님은 하게 하셨다.
그러나 성령님께 조건을 말씀드렸다.” 성령님이 이끄시는대로 순종할테니, 제 몸의 건강은 지키세요 .
그래야 순종을 하지요 “
삼일동안 서너시간 잤을 거다.
그러구 비행기를 타고 오는데 비행기 스크린에‘ 워낭소리’라는 필림이 있어서 틀었는데,
딱 내 모습이더라구요.
근데 하나님께서는 제게 미안해서 그러시는지 일등석에 앉게 하셨다.
그렇게 하나님께서 끌고 가셨고 저는 허락을했다.
그동안 많은 사람이 방언 받았고, 힘들어 하는 사람안의 귀신을 쫒아 주었더니
목숨이라고 내 줄 것 같이 감사하다고 이야기들을 하고는 얼마지나면
돌아 서는 경우들을 보았다.
앞으로 여러분도 저와 같은 경우를 똑같이 당할 수 있을 거다.
왜? 예수님도 당하셨거든요.
예수님이 “ 내 십자를 지고 따라와야 해! “ 했으니, 당연한 거다.
예수님이 선한 일만 하셨는데, 결국은 얻어 맞으셨다.
예수님도 얻어 맞았으니, 예수님의 그 길을 가는 우리도 당연한 거다.
여러분이 가는 그 길이 그 길이다.
“왜 저사람들은 손가락질을 하고 그럽니까? “하시지 마시라.
월래 그 길이 그길이다. 그래서 아무렇지도 않다.
기도하다가 발로 차고 가도 “ 또 차나 보다? “ 내가 차일 정도로 기도하고 있었나?”하며
그러구 지나가는 거다.
이러구 가는 거다. 다른 것이 없다.
하나님께서 귀한 이야기를 지금 해 주셨는데, 질문에 결정적인 대답이 될 것 같다.
“ 어떻게 하면 성령충만 함을 계속 유지 할 수 있는냐? “는 질문에 하나님께서 지금 말씀을 주신 것이다.
규희 자매에게 기도의 영이 임했다고 했는데,
어느 사람은 기도의 영이 삼개월이면 끝나고, 어느 사람은 한달이면 끝나고, 40일 작정 기도하면 끝난다.
끝나면 다운 되는 거다.
찬양의 영이 들어와 하루에 24시간 찬양을 하게 하셨는데, 이년반 삼년을 했다.
24시간 찬양만 하는거다. 물론 말씀 공부하고 같이 가는 거다.
성막에 보면 등대가 있고 진설병이 있다. 등대가 찬양이고 진설병이 말씀이다.
그것을 하나님이 같이 하게 하셨다.
그래서 찬양을 지금 막 하고 계시는가? 죽어라고 하시라 !
하루에 24시간 하시고 하나님이 고만 할때까지 하시라. 또 그 기간을 살펴 보시라.
내가 6개월을 했는지?
만약 여러분이 기도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제가 그랬지요 기도가 막 마렵다니깐요.
기도하고 싶어서 장소를 찾는다니깐요. 지금 규희자매가 그러구 있다.
그 기도가 몇일 가는지를 보시라고요.
지금 말씀을 읽으시는 분이 계시다면, 말씀 읽는 것이 며칠이 가는지 보시라구요 ?
말씀 읽는 것이 끝나면, 하나님이 또 딴 것으로 끌고 가신다고요.
저는 찬양을 일생을 했는데, 성령님이 “너 이제까지 노래 했고, 이제 찬양시작!” 이라고 하셨는데,
“맞아요 맞아!” 하며 어린이 찬양으로 부터 24시간을 찬양만 했다.
“예수님은 하나님은 성령님은 누구시냐?” 의 기초부터 성경공부를 시작했다구요.
제가 집중을 했다고요.
집에서 핍박을 할 때에 도서관에 가서 말씀을 보고 했었다.
그때 몰두 하게 하셨다. 성령에 관한 책도 그때 다 읽게 하셨다구요.
몰두 하시라 .
무엇이 들어오면 여러분이 의지를 드려서 하시라.
나중에 보시면 “그 의지도 내가 한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하게 하신 거구나!” 라는
고백을 나중에 하게 되실 것이다.
처음에는 의지를 드려서 해보고 나중에 그 기간을 보시라
저 같은 경우 성경공부는 삼년동안 하게 하시고 , 그 이후에 기도의 영을 부으셔서 지금 까지 기도하게
하셨다. 기도는 우리가 숨쉬는 날 까지는 계속 하셔야 한다.
그 전에 기도의 영이 들어오는 준비과정으로 저에게는 찬양과 말씀을 같이 하게 하셨다.
기도의 영을 부으셔서 기도하게 하시면서, “찬양 끝! 말씀 끝! 기도 시작! “ 그러셨다.
그리고 기도 시작하면서 은사를 부어 주셨다. 그러구 나서 영적전쟁을 하게 하셨고………
이것은 제 경우이다. 이제까지 제 경험을 말씀 드렸고.
딴 것을 체험을 못했으니, 잘 모르겠고 찬양이 막 터지는 사람 계속 찬양을 하시고 ,
딴 것은 안 하셔도 된다.
말씀이 막 읽혀 지기 시작하면 죽어라고 말씀을 읽으시라
그리고 말씀 읽는 것이 얼마동안 가나 보시라구요?
지성소 가기전에 분향단이 있는데 그것이 기도이다.
제가 45년 만에 성령을 받고는 기도를 시작 해야 하겠는데,
성령님께서 제가 알았던 성령님에 대해 delete holy spirit를 하시고는
하나님이 “ 너 찬양 시작! 말씀 공부시작! “ 하셨다.
가짜 성령님하고 이제까지 왔는데, 이제 부터 살아 있는 living God와 동행하며 찬양과 말씀을 보게 하셨다.
여러분이 기도하고 있으면, 어느날 하나님이 여러분을 ‘파숫꾼’으로 부르실 거다.
“하나님, 제가 이 나이에 힘들게 찬양팀을 해야해요?”라고 여쭈었다.
“너는 찬양 멤버가 아니라 이 교회에 파숫꾼이다!” 라고 하셨다.
파숫꾼이 뭐라는 거라고 했어요? 망대에서 적이 오는 것을 보는거다. 남들보다 미리 본다.
영적전쟁을 아는 여러분의 영이 민감해서 적이 오는 것을 미리 볼 수 있다.
여러분이 어느 사람하고 이야기 하다보면, 이 사람이 여기에 묶여 있구나! 를 안다.
여러분은 안다. 남들이 못 보는 것을 미리 본 여러분이 묶여 있는 자를 자유케 해주라고
보여 주시는 거다.
여러분은 망대 위에서 보고만 있는 파숫꾼이 아니라고요.
옛날에 전시 때에는 똘똘한 사람을 파숫꾼으로 세운다고요.
상관이 똘똘해서 우리는 안심하고 잘 수 있어 하는 사람을 파숫꾼으로 세운다.
여러분이 그런 분이다.
교회에서는 어쩜 여러분이 어떤 분인지 몰라주거나? 믿는 자에게 귀신이 어찌 드냐?며
손가락질을 할 것인데,
제가 늘 말했듯이 여러분과 교회와는 관계가 없다.
여러분은 누구와 관계가 있냐면?
여러분과 예수님 하고 가면된다.
예수님이 “너는 나 대신의 파숫꾼이야!” 말씀 하신다.
적인 온다고 알리는 여러분이 아니라,
적이 오는 것을 보았다면 여러분이 무찌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요.
“소대장님, 적이 왔는데요”라며 소대장을 깨울 필요가 없다.
그냥 여러분이 적을 쳤! 버리면 된다. 여러분에겐 적을 제어할 능력을 다 주셨다.
오늘 어느 목사님이 “여러분에게는 예수님의 권세가 있습니다!”하며 설교를 하시는데
권세가 있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데 그 권세와 힘든 내 인생과 무슨 관계가 있냐고요?
“자식이 괴롭히고 부모가 괴롭히고 남편이 괴롭히고 인생이 힘들 때에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해 보았는데 안 되던데요?”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다.
목사님은 우리에게 능력이 있다고 하시는데,
삶에서 일어나는 실제적인 이야기를 하셔야 하는데………..
맛을 보지 못 했다. 경험을 하지 못 했다.
여러분에게 예수님의 권세가 있어요? 그 증거가 어디 있어요?
“귀신을 쫒아 내고 이사야 61장을 하고 있어요.”라고 형제자매님들이 대답을 하셨다.
많은 목사님들께서 “ 어찌 믿는 자에게 귀신이 나오느냐? “ 라고 하신다.
목사님께서 경험해 보시고
강단에서 “여러분, 예수님 이름으로 그 안에 힘들게 하는 귀신을 쫒아 내 보세요? “
“그러면 나가요.” 라고 이리 말씀 하시면,
목사님의 하신 말씀을 믿고 성도들이 해보니, “어~ 이거 진짜네!”라며 예수님의 권세에
대해 경험을 할텐데 말이다.
쉬운 것 부터 하시면 좋겠다. 사실 그것이 어려운 것이거든요.
여러분이 망대에서 밖에서 들어오는 악한 영을 보는 것도 있지만,
여러분 안에 들어오려는 악한 영을 보고 안에 있는 악한 영에게도
“예수 이름으로 떠나가라! “ 하고 있다구요.
여러분을 하나님께서 파숫꾼으로 부르셨고 잘 하고 계신다.
어느날 기도를 많이 하고 있으면 ,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파숫꾼에 관해 말씀 해 주실텐데,
그때 “ 아버지 알아요. 제가 잘 하고 있어요”
“주위 형제자매들이 오면 가만히 들여다 보며 그 안에 있는 것을 분별해주고 , 원하면 쫒아 내주고 있어요.”
라고 말씀 드리시라.
‘월컴 투 동막골’ 이라는 영화를 보았는데,
인민군 둘이서 보초를 서고 있었는데, 미친여자가 갑자기 보초 앞을 훽! 하고 지나 갔는데,
보초 둘이서 서로를 보면서 “ 이게 뭐가잇? ” 하고 서로 말하는 그 장면이
얼마나 저를 따듯하게 하는지요?
지난 주에 올린 이사야 자매님의 간증을 한 번 읽는데,
읽고 나서는 “ 이게 뭐지?” 하며 아리까리 했다.
저도 한번 읽었는데, “이게 뭐지?”하며 지나갔다.
“뭐가 지나 갔는데?…….” 두번 째 읽었더니 그제야 들어 왔다.
귀한 인사이트가 있어서 여러분에게 질문했는데, 대답을 못 했다.
흰옷 입은자 자매님이 대답을 했고 오늘 생명수 강가 자매님이 인사이트가 좋았다고 말을 했다.
이사야 자매님이 받은 인사이트가 뭐예요?
그 구절이 예수님에 관한 것이다. 이사야 자매님은 하나님과 함께 있으니 그 인사이트를 직접 받는 거다.
요1:32~33)
32 요한이 또 증언하여 이르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33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베풀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34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였노라
이 글이 예수님에 관해 쓴 것이고 확실한 거다.
그런데 우리가 여기서 인사이트를 보는 거다.
34.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였노라
제가 여러분한테 하나님 아들 딸이라고 말했다. 구절을 뒤에서 거꾸로 보는거다.
그러구 보니깐
33.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여러분이 형제자매들에게 기도해 줄때,
그 분들에게 성령님이 임한다고요. 방언도 터 주고 , 예언도 하게 하시고,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성령님이 임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야기 하시는데
우리가 기도했더니 성령님이 임한다.
성령님이 임한 분을 볼때에, 이 분이 앞으로 성령으로 세례를 줄 사람이구나!
성령님이 임한 이 분이 앞으로 가서 성령 사역을 하셔, 이사야 61장을 행하니깐
“이 분이 하나님의 아들이구나! “라는 것을 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딸이 다 되어 버렸다.
이사야 자매님이 받은 그 인사이트를 받고 제가 놀랬다.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였노라
하나님의 아들딸의 증거되는 삶이 무엇이예요?
하나님 아들, 딸이야! 아들, 딸의 신분이 있다.
“ 성령님이 임하면 하나님의 아들인 줄 알라? “하셨는데,
성령님이 임해 요즘 ‘기도의 영’ 이 임한 규희 자매가 하나님의 딸이지요
제가 이 말씀을 그리 보니깐, 제게 많은 터치가 온다.
지난 주에 주희자매와 잠깐 걸었는데,
“저는 저를 미워하는 사람과 좋아 하는 사람을 딱 보면 다 알아요.”
“어릴때 부터 힘들었었는데 제가 하나님의 아들이 나오기를 기다렸나봐요”
“근데 집사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주셔서 너무 기뻐요 “라는 고백을 들었다.
주변 사람이 여러분에게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딸이라서 감사해요” 라고
말을 들은사람은 손을 들어 보시라?
제가 제 자랑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도 그렇게 보여야 하고 여러분 눈이 그래야 한다.
지난주에 다솜이가 카톡을 보내 왔는데
“Am I drug?” 라고 보내 왔다.
“모두다 포기한 자매에게 가서 집사님이 사랑으로 케어해서 일주일 만에
바뀌었는데, 나중에 그것을 사람들이 몰핀 작용으로 말해서 다시 원위치 되었다고
했는데, 혹시 자기도 그 자매처럼 몰핀으로 된 것이냐?”며 물었다.
문자를 받고 무슨 말인줄 몰라서 전화를 했더니,
교회에서 성령 충만 하다는 사람이
“네가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은 알겠는데, 너 모습은 drug먹은 후의 모습이야?” 라고
말해 주었다고 한다.
다솜이는 drug를 먹은 적이 없는데,
그래서 제가 다솜이게 “ 네가 drug을 먹은 적인 없쟎니?”
“아마 그 분이 네 엄마를 보면 완전히 미친 여자라고 할걸?”
“그 분이 너를 영적으로 질투해서 그러는 걸 꺼야 .”
“네가 예수님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그러는 거야 “
“사람들이 질투심 때문에 내가 기도하고 있으면,
발로 차고 가면서 기도하지 말라고 하고 했던 그런 것들이 질투심에서 나온거다.”
라고 설명 해 주었다.
성령에 취하면 다솜이의 눈이 올라 가는데 그것을 보면서
drug을 했다고 한 모양이다.
이 참에 영적전쟁 세미나에서 말하는 것이 있는데 지금 말하려고 한다.
사역 끝에 귀신을 내 쫒을 때에 하얀 눈동자가 보일때가 있다.
그게 언제예요?
“야!나가!”하면 흰 눈동자만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센 애들이 나오면 그렇게 된다. 왜그러는 것 같은가?
귀신이 있어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귀신은 성령의 파워로 나간다.
귀신이 있어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
성령의 파워로 나가니깐 육체가 감당을 못해서 흰눈동자가 보일때가 있다.
귀신이 없는 사람이 누가 있는가? 모두 귀신이 있는데, 눈동자들은 말짱하다.
귀신을 쫒으면 눈동자가 뒤집어 지는 경우가 있다.
다솜이가 성령에 너무 취하니깐 감당을 못하는 그것을 비난한다.
다솜이가 귀신이 들어서 코마에 들어 엄마에게 이끌려서 제게 왔을때에
“You are OK! You are normal !”이라고 말해 준것이 너무 감사하다고 말을 했다.
집사님이 그때 그 이야기를 제게 안 해주었으면,
지금 자신은 정신병원에 가서 약먹고 주사 맞고
무시무시한 시간을 보내었을 거라고 너무 감사하다고 ………..
그 후 성령이 임하고 예수님 밖에 없는 삶이 되어 너무 감사하다고 했다.
여러분, 제가 질문할께요?
몇번 나눈 것인데 흰옷입은자 자매가 인사이트를 주어서 다시 나눌려고 한다.
율법사가 예수님께 와서
“영생을 어떻게 얻지요?” 라고 물어 보았을때에
예수님이 “율법에는 어떻게 기록되어 있는냐?”라고 되 물으셨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네 몸 처럼 사랑하라 입니다. “라고 율법사가
대답을 한 후, 예수님께 잘 보일려고
“그러면 이웃이 누구 입니까”라고 질문을 한다.
그랬더니 예수님이 선한 사마리아 인의 이야기를 해주면서 무엇이라고 질문을 했는가?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누구냐?” 라고 질문했는데
율법사가 “사마리아인이죠.” 라고 대답을 한다.
유치원생도 그렇게 잘 대답을 할 것이다.
제가 예수님이라면 어린 아이들도 잘 대답할 수 있는 질문 말고
어떻게 질문 한다고 했어요?
“제사장 레위인 사마리아인 셋 중에 누가 이 강도만나 자를 자신의 이웃으로 생각 했을
까?”라고질문을 했을 거라고 했다.
우리 교회 앞에 주일이면 찾아 오는 홈리스가 한분이 있다.
“이 홈리스를 누가 자신의 이웃으로 생각 했을까요?”
“그 많은 8000명의 교인이 있는데,
누가 이 홈리스를 자신의 이웃으로 생각한 사람이 누구지요?”
“J자매 O자매요" 라고 자매님들이 대답을 하였다.
“선한 사마리아인 처럼 해야 그래야 구원에 이르러!” 라고 결론으로
예수님이 말씀 하신다.
그래서 제가 그랬지요 .
“사마리아인이 선한 일을 하고 가다가 교통 사고를 당해서 죽었다면, 그러면 천국을 갔을까요?”
라고 형제님이 질문을 하셨다.
“천국에 갔어요.~”라고 형제자매님들이 대답을 하였다.
교리에 묶여 있는 사람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 가시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천국을 갔어요? “ 할 것이지만,
“영성을 어떻게 얻습니까?”라는 질문에
“그러면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해라!” 하며 대답을 하셨지
“나를 믿어라 그러면 천국을 갈거야 !” 하시지 않으셨다.
“선한 사마리아인 처럼 해!”
질문과 대답이 정확히 나와있다니깐요
흰옷입은자매가 말한 그 다음 이야기가 무엇이냐면?
“강도 만난자가 저였어요? “
“일년 지나면서 보았더니 그 강도만난자가 나였어요.
집사님이 부비까지 주면서 저를 살려 주었어요”
그 이야기를 하는 거다.
“자신이 온갖 고통을 당했던 강도만나자였다고 생각해 보신 분?”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고 심신이 찢겨져 있는 여러분을 살려 주었다는
그걸 애기를 한다.
“자신이 강도 만난자였던 사람은 손을 들어 보시라? “
“여러분이 살았지요?”
“그 후 여러분은 무엇을 하고 있어요?”
“여러분이 강도 만난자를 도와 주고 있다. “
“선한 사마리아 인처럼 하고 있다. “
“그게 바로 영생을 얻는 일이다.”
“영생을 어떻게 얻어요? “
“선한 사마리안 처럼 해!”
여러분이 그 사마리아처럼 하고 있어요? 그럼 영생을 얻는 것이다. 클리어 하다.
“여러분도 강도 만나 쓰러져 있었쟎아요? “
“누가 지나가면서 도와 주는 사람이 없나?”라고 신음하고 있었는데,
그래서 누가 여러분을 도와 주었었고
부비까지 주면서 여러분을 살렸쟎아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감사해서 돌아온 둘째 아들이되어
아직도 집나가 돌아 오지 않은 아들들을 찾으러 “아버지, 제가 나갈게요” 한다.
이제 천국이 이미 여러분에게 다 들어 왔버렸고,
지금은 여러분이 강도 만난 사람을 도와 주고 있다.
예수님이 이 말씀을 하신다.
그런데 예수님이 그 말씀을 하시고 어떻게 되어요?
자신이 강도 만난자가 되는 거다.
예수님 자체가 십자가에서 강도 만나자가 된다.
그래서 예수님은 죽기 까지 하신다.
“그 예수님을 살리는자, 예수님을 부비까지 내어 주면서 살리는자, 누구예요?”
“ 예수 믿는 자들이다.”
강도 만난 이 예수님을 다시 살리는 거다.
만약 제자들이 나중에 성령이 임하셔서는 다 세상으로 돌아 갔다면,
제가 예수님이었다면 화가 나서는 부활 안하고 무덤 속에 있었을런지 모르지요?
예수님이 여러분 때문에 살아 나셨다.
그 예수님을 믿으면 여러분 구원을 얻는다. 제가 거기까지 비약을 한다.
예수님이 미리 보시고 강도당한 것을 이야기 하시네!
그 예수 믿는자! 예수를 살리는자!이다. 그러면 구원을 얻는다.
제가 모세가 이야기 하는 것 중에 신명기에서 자신이 죽기 전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모아 놓고 이야기를 한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
제가 그 귀절을 읽는데 제 가슴을 치더라구요.
제가 항상 금금했던 것이 믿음의 사람들이 맨 마지막에 무슨 말을 할 까?하는 것이었다.
성령님이 임하고 나서 그 말이 듣고 싶었다.
모세가 120년 동안 와서는 사랑이 들어와서
이스라엘아 들으라! 이것 하나만은 잊지 마라 여호와를 경외하라!
경외하라는 사랑하라는 의미이다.
하나님께서 “네가 모세라면 마지막에 무엇이라고 말을 할 것이냐? “
“모세가 마지막에 빠진 것이 있다. “ 라고 그렇게 말씀 하시는거다.
무엇이 빠졌다고 했는가?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리더십을 이양 할 때에 그 말을 빠뜨렸다.
우리가 모세보다 낫다고 하는 것이
우리는 예수님을 믿으니깐 예수님이 말씀 하신 것을 보니깐
모세가 이 말을 빠뜨렸네? 라는 것을 알게 된다.
여호수아가 이것 없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니 치고받고 싸우는거지요.
그래서 지난 주에 그 말씀을 주시더라구요.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이방인들아! 우리 이스라엘 하니님에 대해 소문을 들었쟎아?”
“ 싸우면 너희가 전쟁에 질텐데 하나님을 믿어라!” “다 살려 줄게?..”
그러면 다른 이방 민족이 하나님을 믿었을 줄 어찌 알겠는가?
멸망시킬때 예수님 마음이 있었으면 “ 그리하지 마옵소서 ….”하며
“우리의 이웃이 되어서 하나님을 섬기면 얼마나 좋겠어요? 하며
여호수아가 엎드렸다면 좋았을 것인데…
지난 주에 그 마음을 주셔서 말을 한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예수 심정이 들어와서 보니깐 “모세가 이 말을 못했구나?”
“우리가 모세보다 이런 점에서는 낫지 않은가?”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야기 할때에 우리 자식에게 이야기 할 때에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
사랑하라는 것은 나무라지 말고 미워하지 말고 비판 정죄하지 말고 사랑하라는 것이다 라
고 말해 주었다면 좋았을 것인데요.
디모데 형제님이 하나님이 십계명을 줄 때에는
이미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을 주셨는데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는 고별 설교에서는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을 못했다.
모세는 그것을 잊어버리고 이야기 못하고
여호수아는 백성들 앞에서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을 안 하고
나와 내 집은 여화와를 섬길 것이니 너희들은 결정하라하고 한다.
어제 우리가 예배 전 찬양을 했는데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주
하나님의 영으로 경배드리니
어제 이 찬양을 하는데 , “찬양을 저렇게 얌전하게 하면 안 되어요?” 라는 마음이 들었다.
“ 어떻게 찬양을 해야 해요?”
저는 저 찬양만 나오면, 제 속에서 불이 나온다고요?
그 정도로 부르는 찬양이 아니라, 짐승처럼…. .
예수님이 여기 마음에 들어오고서는 그 분이 찬양하게 하시는데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주! 하!나!님!의 영!으로 경배!드리니!
목이 쉴 정도록 부르짖는 찬양이다.
몸으로 표현 할 수가 없어서 이를 물고 악을 쓰면서 찬양을 하게 하신다.
견딜 수가 없어서 하다가 쓰러질 정도로 ……….
이 찬양을 하는데, “너 예전에 그때 그렇게 찬양 했쟎아?” 하시며 기억나게 하시더라구요
예수는 주! 예수는 그리스도! 가 확실하면
그냥 앉아서 조용히 찬양을 할 수 없다.
그렇게 찬양의 영이 들어오면 찬양을 하게 하신다.
하나님이 찬양을 그만 할 때까지 그렇게 하시면 된다.
예수님 때문에 미쳐 본 적이 있으세요?
미쳤으니깐 여기에 온 여러분이다.
시간이 많이 지나 오늘은 여기 까지 말씀을 나누신다고 했다.
이제 다음주에 돌아 갈 한국호다 분들을 허그하며 환송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 후 한국 호다 분들은 강단 위에서 올라와서 기도를 하셨고
나머지 분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부르짖으며 개인 기도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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