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역에서 철강제조업을 영위하는 포스코, 전기 에너지는 얼마나 투입 하고 있으며 조달 시스템은 어떤 체계로 구성되어 있고 운영과정에 대하여 우리 포항시민들은 상식적으로 이해 할 필요가 있다고 하겠다.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 설비를 자체 보유하고 있는데, 연료는 재생에너지인 COG가스로서 철강원료정제 과정이나 고로에서 철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COG가스를 가스 탱크에 회수 저장하고, 이 가스를 사용하여 보일러, 증기발생 터빈을 돌려 발전을 하고 있는데 포항제철소는 100만kw/h 설비 용량에 발전량은 60만 KW/H로써 ( 광양제철소 100만KW/H ) 재생에너지로는 국내 1,2위의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100만KW/H 는 한국표준원자력발전소 1기와 동일 용량으로 포항제철소 소요 전력량의 60%인 60만 KW/H를 자체 재생에너지를 사용 충당하는 재생에너지 사용 모범 기업이다.
나머지 40%의 전기에너지 조달은 한전과 계약을 통하여 심야전력과 주간에 한전으로 부터 전력을 공급받는데 조업상 불가피하게 계약 전력을 초과하여 사용하여야 할 수요가 발생하면 계약전력 범위에서 한국 전력을 사용하고 나머지 초과분은 요금이 과다한 관계로 자체 보유한 LNG 청정에너지를 사용 자체발전으로 충당하여 국가의 에너지 정책에 부하를 최소화 하는 에너지 절약 정책에 동참하고 있다.
현재 생활쓰레기 매립장에서 부산물로 발생되는 부탄가스를 활용하는 중 소형 신재생 에너지 활용 시스템 이외 신재생 에너지로 포항60만KW/H, 광양 100만KW/H 급을 신재생 에너지로 산업에 활용하는 기업이나 시설은 없다.
포스코는 자체 발전에서 재생에너지와 국가전기 에너지의 수요관리 정책인 피크치 관리에 고가의 LNG발전시스템을 활용하여 정부정책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국가에너지 절약 정책에 모범을 보이고 있고 기업의 경쟁력이 국가의 경쟁력이라는 모범적인 답안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스테인레스 공장 등 재생 에너지가 발생하지 않는 공장을 꾸준히 증설하여 2000년이전 75%까지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던 비율이 지금은 60%로 낮아 졌지만 빛의 도시 에너지의 도시 포항에 상주하는 포스코의 “재생에너지 활용 정책”은 포스코가 친환경 기업이 아니라고 아무도 부인하지 않을 것이다.
철의 제조원가를 절감하기 위하여 자원은 유한 창의는 무한이라는 포스코 정문의 표어가 다시 한번 생각나는 대목이다.
포스코 철강제조에 과거 25%, 현재 40%를 원자력과 석탄 에너지에 의하여 생산된 전력으로 산업이 운영되고 있다.
원유 가격이 고공 행진을 계속해도 원자력 에너지 덕분에 ‘82~90년까지 물가 상승율이 무려 51%임에도 불구하고 전기 요금을 7차례에 걸처 28.6%를 인하할 수 있었다.
관내에 모범적인 기업 포스코가 재생에너지 활용 정책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과거 75%를 충당하던 재생에너지 비율이 사세의 확장(스테인레스 공장 증설 등)으로 60%로 하양하고 40%의 부족 공간을 한국전력의 원자력 에너지가 그 자리를 대체하고 있다.
다시 한번 포스코의 국가에너지 정책 기여도를 재 조명해 볼 필요가 있고 포스코 친환경에너지 정책에 아낌 없는 박수를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