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1주기 임란공신추모대제"
임진왜란 발발일인
1592년 (음)4월13일을 맞아
2023.6.1(목) 11시
전국 임란공신 후손 300여명이 모여서
충청남도와 보령시 성균관 후원속에 국란을극복한 선조님의 큰뜻을 기렸다.
점점 희박해지는 역사의식속에 임진왜란 12,329분의 임란공신 후손중 438위의 위패를 안병훈 초대회장이 희사한 광주안씨
종토에 자발적 성금으로 모시어 "호국사"를 만들고(김영삼,김대중,김종필 친필휘호 석비 세움)
1987년 이후 매년 추모대제를 개최하고 있다. 전에는 보령시장이나 국.과장이 참석하여 나라를 구하기위한 공신들의 뜻을기리는 축사를 하였으나
올해는 아무도 참석하지 않아서 후손들 마음이 허전하였다.
대일본 역사인식이 바뀌었는지 ᆢ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는데 ᆢ
임란시 73세의 노구를 이끌고 선조의 피난길을 도와 호성공신, 광해의 분조(임시정부)의병활동등을 도와서 위성공신으로 몇분 안되는 양대공신이 되신 문양군 류희림과 그아드님 호성원종공신 류명남 부자공신이
되시기에 관여하다 보니, 책임감이 무겁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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