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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호숫가에서
 
 
 
카페 게시글
원담 명상록 고광스님의 12처 해석과 뇌과학의 관점
Wondam:원담 추천 0 조회 36 26.10.08 07:4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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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10.09 06:32

    첫댓글 안간 세계(loke)를 16처에 설명하신 원담스님께 공감합니다. 저의 책 '붓다의 호흡명상'에서 기술한 6근12처의 니까야 아함경 경문들을 발체했습니다.
    ㅡㅡ
    SN 35:60 Pariññāsutta, “눈과 형색<귀와 소리, … 의와 법>을 연유로 눈<귀, … 의> 식識이 일어난다. 이 셋의 화합
    이 감각접촉이다. 감각접촉을 연유로 느낌이 있다.”
    ㅡㅡ
    붓다의 호흡명상의 초선 삼매에서 6근 12처로부터 다르마 법과의 관계와 sati를 확립해야하는 이유는 다르마 법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ㅡㅡ
    SN 12:25 bhūmijasutta(부미자경), “아난다여, 즐거움과 괴로움은
    연유로 함께 생겨난 것[緣起]에 나는 말한다. 무엇이 연유인가? 감각
    접촉을 연유로 한다."
    ㅡ> 전법륜경 고통과 쾌락의 양극단이 감각접촉에서 생겨나죠.
    ㅡㅡ
    윗 "감각접촉"은 아나빠나 사띠[안반선]의 정형구1번에서의 니밋따(상)으로부터 구현되는데,
    "니밋따"를 보는 경문입니다.
    ㅡ
    “전면에 문지기(sati) 확립을 『위방가(Vbh.252)』는 문지기가
    코끝이나 입의 니밋따에 잘 확립되었다. 주석서(VbhA.368)는 입의 니
    밋따를 윗입술의 가운데 코의 바람이 닿는 곳에 말한다.
    ㅡ

  • 26.10.09 07:00

    그리고, //색·성·향·미·촉이라는 경험 가능한 대상 + 안·이·비·설·신이라는 감각기능 + 의처·법처 → 식 → 촉 → 수 → 상 → 행 → …
    이라는 조건적 발생의 과정으로 세계 경험을 분석한다
    //의 주관적 세계(loke)에 관한 근거 경문입니다.
    ㅡ
    S48:42 Uṇṇābhabrāhmaṇasutta “5가지 감각기능은 각각 다
    른 대상과 영역을 가져 서로 다른 대상과 영역을 경험하지 않는다. 이들 5가지 감각기능(안이비설신)은 마노[意]을 의지한다. 마노가 그들의 대상과
    영역을 경험한다. 바라문이여, 마노는 sati를 의지한다.”

    SN48:9 분석경, ”sati 문지기를 가진 자[satimā]는 최상의 문지기로 최상의 안목을 갖는다. 오래전에 행한 것을 기억하고 순서대로 기억하는 이것이 sati의 기능이다." 여기서 기억은 다르마 법이고, '집법즉멸법'으로써 인간 세계가 '안이비설신' 5근으로부터 펼쳐집니다.
    그래서 문지기sati 확립을 공부하는 것이고, 신수심법 사'념처'이고,
    이를 붓다의 호흡명상 삼매에서 실참합니다

    붓다의 호흡명상(운주사) 저자 불교학자 김근중교수입니다.
    01025535528으로 문자주세요 붓다의 호흡명상 책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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