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항공우주국(NASA)은 올해 가장 뛰어난 ‘천체 사진’ 중 하나로 이탈리아 사진작가 바레리오 미나토의 사진을 선정했다.25일(현지시간) NASA가 공개한 사진은 미나토가 지난 15일 오후 6시 52분경 이탈리아 피에몬테에서 촬영한 것으로, 수페르가 대성당과 몬비소 산, 초승달이 정확하게 삼중 정렬을 이룬 모습이다.~~~~~이혜원 동아닷컴 기자입력 2023. 12. 29. 17:03
첫댓글 감사합니다 ❤️❤️❤️
이신디목사 님 감사합니다 고운밤되세요
아름다운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정혜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운밤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사진 언재나 감사합니다 💕
오쭈야 님다녀가신 고운걸음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움가득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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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디목사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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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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