슥4:6,7 그가 내게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을 내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지어다 하리라 하셨고
→ 내가 무엇을 이룬 사람은, 그리고 그 이룬 것들이 꽤 크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자신의 힘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자기의 능하고 강함을 드러내고 싶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도 실패를 합니다. 실수를 합니다. 그리고 약함을 경험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연약하고 무력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면서도 계속 강해지려고 애씁니다. 능력 있는 사람이 되기를 힘씁니다. 그 능력을 자기 것으로 가지려 합니다. 자기 힘으로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 자기를 드러내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살다 죽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서게 됩니다! 인생이 허무합니다! 실패와 실수와 무력함을 경험하는 때에 빨리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하나님께로 향하는 사람이 복된 사람입니다. 인생은 그 힘과 능력이 아주 미약합니다. 그래서 나의 힘으로 되지 않습니다. 나의 능력으로 되지 않습니다. 나의 지혜로 되지 않습니다. 나의 재능으로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와 힘으로 됩니다. 성령님의 능력으로 이루어집니다! 큰 산이 무너지고 옮겨집니다. 평지가 되고 길이 뚫립니다. 전능하신 성령께서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집을 건축합니다. 사람들을 하나님께 모으기 위해 성전을 건축합니다. 그 머릿돌을 놓는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은혜입니다. 그런 일에 참여하는 특권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성령님의 이끄심을 따라 머릿돌을 놓고 그 일을 시작합니다. 이런 특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무능하고 무력하고 연약한 사람이 성령님의 이끄심을 따라, 성령님의 지휘에 따라 일하게 됨을 감사합니다. 내 힘으로 옮길 수 없고 넘을 수 없는 큰 산 앞에서 좌절하지 않고, 내 힘으로 지을 수 없고 세울 수 없는 큰 건축공사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합니다. 성령님께서 은혜로 함께하시며 지휘하시기 때문입니다. 능하시며 강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가운데 함께하시며 우리를 지휘하시는 성령님을 찬송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