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4일 화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습니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습니다.
잃었다고 너무 서운해 하지 마세요.
하나를 잃으면 하나를 얻습니다.
얻었다고 너무 날뛰지 마세요.
이생을 잃으면 내생을 얻는 것이고.
병을 얻어 건강한 육신을 잃으면...
그 동안 경시했던 내 몸을
더욱 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생기지요.
오른 손을 잃으면 왼 손이 그 일을 대신하고
청력(聽力)을 잃으면 시력(視力)이 강해지지요.
죄가 될 일을 놓으면 복을 얻고.
복될 일을 잃으면 죄가 얻어지는 것입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고.
봄이 가면 여름이 옵니다.
잡념을 놓으면 일심이 생기고
일심을 잃으면 망념이 가득해 집니다.
너무 먹으면 몸이 무거워지고.
적게 먹으면 몸이 가벼워집니다.
잃은 것 하나와 얻은 것
하나의 차이는 어떨까요?
잃은 것이 내게 득이 되는 것이라면
크면 클수록 좋을 것이 될 것이고.
얻는 것이 내게 해로운 것이면
작으면 작을수록 좋을 것입니다.
그것이 사람들의 얄팍한 계산속입니다.
그런데 잃은 것이 크든 작든.
얻는 것이 크든 작든...
그 기준이라는 게 어떤 것일까요?
따지고 보면 그것은 수십 년 살아오면서
습득된 내 욕심의 기준일 것입니다.
망자(亡者)가 입는 수의에 호주머니가 없듯
태어나면서 갖고 온 내 손도 빈손 이었고요.
이 세상을 하직하면서
갖고 갈 손도 빈손입니다.
하늘 길 떠나기 전에
모두 놓고 떠나야 가는 길이
가볍고 행복하지만...
이 세상 떠나면 천국이 있는 것 알지만
무슨 미련이 남아 아직 버리지 못하고
내려놓지 못하고 있네요?
<오늘의 묵상>
<히브리서> 9장 27절-28절
27절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아멘>
<오늘의 기도>
<치유를 위한 기도>
전능하신 주여!
이. 아침에 주님 앞에
간절히 기도합니다.
육체적 치유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치유의 하나님 아버지!
저의 몸과 가족이 아픔과 고통 속에 있습니다.
주님의 능력으로 저를 치유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보혈로
저의 모든 질병을 씻어 주시고.
건강을 다시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주님의 손길이 저의 아픈 부위에 닿아
치유의 기적을 베풀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사랑의 주님!
저의 마음이 상처와 아픔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저의 마음을 치유해 주시옵소서.
용서와 화해의 영을 주셔서 저의 마음이
평안과 기쁨으로 가득 차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위로가 저의 영혼 깊숙이 스며들어
모든 상처를 치유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의 주님!
나와 가족들을 영육 간에 강건함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잘못된 처방이 중풍과 치매를 부른다.
고혈압은 몸이 냉하거나 열할 때 옵니다.
기타 장기가 이상이 있을 때도 옵니다.
심장성 고혈압에는 수수.
신장성 고혈압에는 쥐 눈이 콩.
심포 삼초성 고혈압에는 옥수수나 녹두 생식.
본태성 고혈압은 고치지 말 것.
고혈압에 좋은 것은 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메밀가루. 알로에 아보레 센스. 구연산. 식초. 말벌 주.
프로폴리스. 좋은 물. 심장엔 혀 씹기. 혈압계 필수.
위급 시 아스피린. 중풍 치매에는 제니센. 봉침. 침구.
견비통 풀기. 아픈 경맥지압. 경침으로 목 풀기 등이 있습니다.
좋다는 약이나 음식 지나치면
저혈압 저혈당으로 위기가 찾아옵니다.
적절한 콜레스테롤(오리 알 계란 레시친)과
적절한 염분섭취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중풍과 치매는 사실 현상이지 병이 아닙니다.
그런데 치료를 잘못해서 진짜 중풍환자가 됩니다.
대부분 치매와 중풍이 뇌가 경직될 때
혈관이 압박을 받아 가늘어 지거나 막혀서 옵니다.
그래서 정상적인 사람도 중풍이 오는 것입니다.
무거운 것 들 때 조심하세요. 무거운 것 들면
어께 경맥이 굳어지거나. 소파에 머리를 기대
목 근육에 압박을 주거나. 혹은 스트레스나 감기나
무얼 먹어 혈압이 높아지면 뇌가 명령을 내려
뇌 부분을 터지지 않게 굳혀 경직시킵니다.
그러면 혈관이 순식간에 좁아져 중풍 치매 현상이 옵니다.
그러니까 뇌졸중 이라는 것도 현상일 뿐인 것이죠.
이것을 지압이나 침으로 풀어주면서 핏줄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면 회복이 됩니다.
그런데 한방 병원에 가도 이걸 풀어주려고 하지 않더군요.
환자들 만져보면 경맥이 굳어 있더라고요. 이걸 풀면
혈류가 열려 좋아지는데요.
후두골 아래를 빙 둘러가며 눌러 보세요.
아픈 부분을 2-3분쯤 적당히 눌러 고통을
느끼게 해주면 하루후에 풀어짐을 알 수 있습니다.
이때는 후두골 아래 경직된 근육을 찾아
지압으로 혹은 <제니센>으로 풀어주거나.
승모 근이나 견갑골 부분의 혈류를 원활하게 해주고.
머리를 늘 비비거나 빗어줍니다.
기타 경침을 배어 후두골과 경추 1번 사이를 열어줍니다.
고혈압 중풍 환자의 음식은 과식이나 절식하지 말고
보통으로 드시고 매일 혈압관리를 잘하셔야 합니다.
이것을 모르고 음식을 절제 하다가
더 이상 치료할 수 없는 길로 가고 맙니다.
알아야 할 것은 콜레스테롤 과다
혹은 부족이 중풍을 부릅니다.
혈액도 잘 흐르고 혈압도 잘 관리 되는데도
자꾸 뇌가 약해지고 뇌졸증 증세를 보이면
혹시 콜레스테롤 부족이 아닌가. 살펴보고
지나친 절제 식을 삼가야합니다.
오리고기가 좋고 다른 고기여도 조금씩은 드셔야 합니다.
우리 인체는 미네랄이나 콜레스테롤이 너무 많아도 막히지만
부족해도 혈관이 약해지고 파괴 됩니다.
많은 중풍 환자들이 콜레스테롤을 조절하지 못해서 생깁니다.
지나칠 정도로 맑게 혈액 관리하는 사람들이 갑자기
뇌졸중이나 뇌출혈을 당하는 수가 많은 것도 이 때문입니다.
고기도 소금도 안 먹고 혈액순환에 좋은 것 많이 먹으면
특히 노인들은 뇌에 영양공급을 받지 못해 정신이 왔다갔다
뇌 허약 상태에 빠집니다.
그러면 치매가 왔다고 요양원에 보내거나 뒷방에 가두어 버립니다.
모든 것은 적당히 쓸 때 약입니다. 그것을 모르고 지나친 혈관 관리를
하다가 뇌혈관이 약해져서 더 많이 굳어지고 더 막히고 더 터지는
악순환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도 혈압이 135만 되어도 180-200 되는 것처럼
핏줄이 허약해 져서 병원에 가 봐도 답을 못하더군요.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수밖에 더 있나요?
하나님 원인이 무엇입니까?
하나님 아버지께서 “너 고기 먹었느냐?” 그러시더라고요.
아무리 생각해도 혈관 관리한다고 고기 먹은 지가 오래 됐어요.
그래서 가르쳐 주신 대로 고기를 적당히 먹었더니
핏줄이 튼튼해지는 것이었습니다. 핏줄이나 모든 세포는
콜레스테롤인데 콜레스테롤을 공급해 주지 않으니
약해질 수밖에 더 있습니까?
또 한 번은 고기도 적당히 먹고 혈압도 정상이고
모든 것이 정상인데 다시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역시 병원서도 몰라요. 그래서 다시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다시 하나님께서 “소금 먹었니?” 하시더라고요.
가만히 생각해 보니 위가 아프다고 김치 먹은지 오래 됐어요.
그래서 정상으로 먹으니까 다시 정상이 되더군요.
감기가 와서 혈압이 160까지 되도 괜찮더라고요.
소금 먹지 않으면 마그네슘 부족으로 눈꺼풀이
떨리고 핏줄이 삭습니다.
무수한 병들이 식생활 무지와 공해에서 옵니다.
화학 비료로 생산된 농산물의 영양가 함량이 턱없이
부족하여 제 역할을 못하니 효과를 보려면
자연농산 이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쥐눈이 콩으로 신장을 튼튼히 해서
고혈압을 막고 혹시 뇌가 굳어 경직되는 현상이 왔다면
굳은 경맥을 모두 지압으로 풀어주세요. 2-3분 눌러
통증을 느끼면 다음 날 쯤 풀립니다.
그리고 평소 영양관리를 잘 하셔야 합니다.
너무 지나치게도 말고 절식도 말고 잘 조절하셔야 합니다.
중풍이 오면 절식 다짐만 하니까 점점 사태가 심각해지고
중병이 걸리게 되는 것입니다. 혈압의 특성상 약은 꾸준히 드시되
음식으로 건강해지면 절반으로 약을 줄이시기 바랍니다.
건강관리 잘하시면 약을 아주 먹지 않는 날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