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에 있었던 인체 실험 부대. 일본군 731부대 악명 높은 731부대 사람을 실험 대상 일본말 등걸 토막 우리나라 말 등걸 토막 마루타를 삼았다. 이것이 곧 말하자면 하나의 전술이다. 내가 이렇게 강론을 하면 안 가던 차가 대박 이렇게 움직여. 요동을 한다고 저렇게 그래서 이 강론을 방해하게 꼭 한단 말이야. 내 강론이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꼭 그렇게 같이 동을해. 충을 만나서 사해총 진술충해서 이렇게 충을 만나서는 요동을 한단 말이야 알갔어. 이래 강론 할 걸 다 까먹게 하잖아 그러니까 원수지 말하자잠 그러니까 지금 이 강사가 강론하려 하는 건. 그럼 731 부대와 같은 인체 실험하는 그런 말하자면 부대처럼 탈레반 전사들이 앞으로 그렇게 할는지 모른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탈레반 전사들이 앞으로 그렇게 할는지 모르므로 아프카니스탄에서 모든 의학적 의학도들을 다 그렇게 말하자면 출국시켜야 된다. 빼내와야 된다. 의학 기술을 가진 자들 인체 실험을 하는 자들이 전부 다 의학 기술을 가진 자들이거든 아 그러니까 말하자면 코비드 십구와 코로나 세균에다가 접촉을 하기를 페스트균 흑사병을 일으키는 페스트균과 시꺼멓게 타들어가는 탄저균을 접을 붙이면은 무시무시한 세균이 돼가지고 전 인류를 전멸시킬 그런 무기 생물학전 생물학전에 말야ㅡ ᆢ 무기가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걸 가지고 마구 원수 놈들을 마구 공격해서 막 그 나라 한 군데만 살포해재키면. 이게 확 퍼져가지고 고만 그 민족이 다 멸살을 하기 시리. 원수를 갚는 거야. 원수를 갚고 아 앞으로 그렇게 될 것이야. 세균이라고 하는 건 무엇인가. 바로 외계인 우주인 이티가 쳐들어오는 방법이야. 절대 외계인 우주인이 큰 등치로는 쳐들어오지 못하므로. 눈에 보이지 않는 자잘구레한 아주 작은 미시세계의 세균을 갖고서 쳐들어오는데 그 세균은 빛보다 더 빠른 그런 말하자면 타고 오는 그런 무기가 있어. 비행체가 있어. uf오 보다 더 빠른 그런 걸 타고 와가지고. 그러면 이 지구상에서 확 퍼뜨리게 하면 그러면 인간들이 다 죽어잡빠진다. 인간만 아니라 모든 생명체들이 다 응징을 받고 복수를 받아서 다 죽어 자빠진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기 때문에 그걸 막기 위해서 우리 지구 인간들이 일치 단결 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거든 지금 그러니까 세균 공격을 하는 거야 뭐 엄홀 통로로 오든지. 뭐 유체이탈 돼서 영혼에다 그렇게 세균을 싣고서 오든 간에 눈 깜짝할 사이에 순간 찰라의 암흑 에너지보다 더 빠른 속도로 지구에 도달해서 인간들 허파에서 마구 파고 들어서 죽어라 죽어라. 전면이다 이 새끼들아. 이 인간놈들아. 우리의 원수다 너희들은 우리의 밥이다 절대 외계인 이티는 너희들한테 호의적으로 할 이유가 없어. 너희들은 우리 사냥감이다. 우리는 사냥꾼이고. 마고마고 잡아 죽여버리자 아. 이러고 처들어오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온 세상에 퍼진 모든 병마는 다 그렇게 외계인 우주인 이티가 비행 접시 유에프오 같은 걸 갖고서 싣고 온 것이다. 싣고 온 것이다 말하자면. 지구상에 생명체라는 게 원래 없었어. 그렇게 세균이 날아왔어. 외계인 우주인 이티가 말하자면 몇 십억 년 전에. 그렇게 말하자면. 지구에 그렇게 실어 보낸 거야 눈 깜짝할 찰라 시간으로 그래가지고 확 퍼져서 점점 진화된 게 오늘날 인간으로 둔갑한 것들이 많다 이런 말씀이야. 인간으로 둔갑. 한 것이 한 가지 종류가 아니야. 여러 가지 생명체 생물체 세균들이 합성을 해 가지고 이루어진 거다. 이런 말씀이 알갔어. 이거 말야 말하자면 살구나무하고 복숭아 나무하고 접 붙여가지고 복숭아가 달리고 살구가 달리고 말하자면은 살고. 나무 하고 자두 하고 접 을 붙이면 천도 복숭아 돼잖아. 아ㅡ 그럼 천도 복숭아처럼 말이야 그런 세균이 막 이리 붙고 저리 붙고 해가지고 마구 종과 종의 경계를 뛰어넘어서 마구 접을 붙여 말하자면 개하고 소하고 닭하고 돼지하고 마구 접을 붙인단 말이야. 알갔어 마고. 접을 붙이면 결국 뭐야ㅡㅡ 낙지하고 물에 사는 낙지 오징어 문어 이런 거 하고 마구 접을 붙이면 물에도 살고 수륙 양용차 모냥. 하늘에도 날아가고 비행기처럼 하늘에도 날아가면서 날개가 달려서 물속에서 살면서 육지에서 살면서 어ㅡ 그렇게 시리 되는 말하자면 동물이 생겨난다 이런 말이지. 그래가지고 물속에서 살며 하늘에도 날아가며 지상에서 육지에서 막 뛰어당기면서 그런 동물이 생겨나가지고. 인간을 마구 공격해서. 그 세균이 그렇게 생겨 먹었어. 세균이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세균. 그 마구 파고들어 허파를 마구 파 쳐먹고 막 이제 허파만 파먹는 게 아니라 심장도 파먹고 눈깔도 파먹고 배따지 죽창. 위장도 파먹고 내장도 다 파먹어. 그런 오장육부를 다 파먹고. 껍데기 살갓 까지 다 파쳐 먹는 그런 세균이 외계인 우주인 이티가 공격해 들어온 거다 이런 말씀이야. 이 알갔어 . 이제 그저 입에서 육두문자가 지글벅적 지글벅적 끓는다. 절대 코로나가 금방 안 끝나. 코로나보다 더 강인한 체질을 가진 세균이. 생겨갖고 생겨나고 형성돼서 인간들을 마구 공격하고 다른 것도 마구 공격해. 다른 동물도. 그리고 원수를 갚아야 돼. 인간들은 다 원수야. 지구 환경을 파괴한 원수 노무 새끼들이야. 그래서 열악한 환경이 된 게 온실 가스 프레온 가스 뭐 그런거 전부다. 인간이 막 화석 연료를 태움으로써 생긴 거여 ㅡㅡ 지금 뭐 열역학 에너지 뭐 제일 법칙 제이법칙 이런 거. 열로 왜 에너지를 만들 생각을 해. 앞서도 강론했지만 절대 열 말고 냉역학 법칙을 냉역학 법칙 차가우면 차가울수록 점점 에너지가 세지는 그런 방향으로 에너지 설계가 된다 이런 말씀이야 절대 상대성 이런 논리. 주장하는 그 악당의 말을 들으면 안 돼. 그 마귀 새끼야. 그런 놈들 말을 들어가지고 지금 우리 지구가 이렇게 환경이 파괴돼가지고 망가진 거 아니야. 그래 가지고 가진 병마에 시달리고 가진 고통의 모든 동물들이 식물들 이런 동식물들이 도탄에 허덕이고 고해에 허덕인다 그중 하나가 바로 인간이 말하자면 저 세균 바이러스 코로나. 한때 침투를 받아가지고서 지금 절절절절 매고 있는 거야. 그러니깐 인간들이 이 악귀 같은 인간들 모두 다 공멸을 해치워버리고 새로운 상전벽해의 천지개벽의 새로운 세상을 열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거기는 극락 세상. 지상낙원 지상 낙원 화과산 수렴동 원숭이 사회 제천대성이 다스리는 원숭이 사회 무촌사회 거기는 제도와 규칙등의 금기 사항. 이런 게 없어. 자유방임이며 누구든지 남의 자유를 핍박하지 않는 이상 마음대로 살면서 재미롭게 재미롭게 살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사시장철 천도 복숭아 같은 과일 열매를 따먹는데 거기 각종 미네랄 단백질 비타민 각종 영양분이 가득해서 사람이 그것만 먹기만 하면 산삼녹용 해구신 비아그라 영지 버섯 송로버섯 제비집. 상어지느러미 이런 걸 먹은 것보다 더 심학하게 꼬추가 확확 발기되고 요정 같은 여성들은 암놈들은 발정이 돼가지고 짝짝꿍한다 음양합궁보다 더 즐거운 건 없어 그게 제일 즐거운 거여. 그래서 즐겁게 즐겁게 동서남북으로 마구 스와핑으로 해서 떼씹을 하든지 떼 섹스를 하든지. 막 서로 들어붙어서 놀던지. 그럼 그런 맛이 싫다 하면 혼자 즐기던 유정천 무정천이 돼가지고 즐겁게 즐겁게 즐겁게 행복하게 행복하게 살게 될 거다 이런 말씀이 알갔어. 그러니깐 그러기 위해서 인간들을 다 지금 공멸시키고 다 청소해 치워야 된다. 이런 말이야ᆢ. 현생 인류는 악마의 무리야. 악귀 무리야. 특히 이념사상. 제자백가 사상에 찌들어 가지고. 머리를 제공해서 그 귀신들 이념 사상 귀신들이 숙주 박게 하는. 아주 악질 말하잠 여치가 된 모습이야. 연가시의 몸 연가시가 머물게 하는 몸둥아리. 집 말하잠 숙주가 된 것이 인간들이야. 그러니까 연가시가 뭐야. 제자 백가 사상 이념 대갈바리에서 이렇게 막 실처럼 나가는 거 아니야. 이렇게 글을 읽듯이 생각이 꿰여 차가지고 꿰가지고 생각이 꿰여 가지고. 이렇게 글을 읽듯이 막 전개해 나가잖아. 이론 전개. 그것이 연가시 이론이야. 그래서 연가시 이론을 대갈 빠리에 박히게 한 그 몸둥어리가 바로 사람 인간들이라 그러므로 그런 인간들 대갈바리를 다 꼭깨이로 팍 찍어. 돌수박 허개듯 다 허게. 치워 버리고. 이사의 분서갱유는 말할 것도 없고 이사의 분서갱유는 두 말할 것도 없고. 더 악랄한 방법으로 인간들을 다 팍 찍어서 장조림을 해 먹어. 공자 제자 자로를 장조림 해 먹듯이 다 장조림 해 쳐먹고 말야 ᆢㅡ 외계인 우주인 이티가 세균 코로나 바이러스가 인간들을 잡아먹기 위해서 그렇게 장조림 해 먹기 위해서. 이 지구상에 내려 와가지고 온 인류를 벌벌벌벌 떨게 하는지도 모른다. 이 거야 앞으로 그래 앞서와 같이. 그렇게 모든 세균들 악랄하다는. 세균 메르스균 말야ㅡ 이런 말하잠. 에볼라균 이런 것이. 전부 한꺼번에 한 군데 말이야. 참 이렇게 짬뽕탕을 만들어서 접촉을 해서 말하자면 한몸이 돼가지고 인간들 모든 생물체를 마고 공격을 해가지고 다 죽여버리고. 전멸 상전벽해 를 이루고 새로운 세상 천지개벽의 세상을 열게 되는데 하늘은 땅이 되고 땅은 하늘이 되고. 정승은 머슴이 되고 머슴은 정승판서가 되고. 왕후장상 다 거꾸러져서 노예가 되고 먹잇감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그런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데 거기는 극락 세상 지상세게 영원히 즐거운 세상이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어째 이 강사 강론이 그럴 듯하지. 항시 이렇게 상전벽해를 이루기를 바라는 거야 이런 나 같은 사람이 한두 사람이 아니야. 얼른 이 세상이 거꾸러지라고. 아주 고사를 지내는 사람이 한 두 사람이 아니야. 얼르얼른 세상을 망가뜨려야 돼. 그래야지 새로운 세상에 새로 태어나가지고 말하자면. 하드웨어가 이동을 하든지 말하잠 아ㅡ 줄기세포 식으로 해가지고 새로운 몸뚱아리를 만들어 가지고 그리로 이동을 하든지 해서 즐겁게 살 수가 있다. 이거야 젊은 청춘을. 다 악질 놈들 때문에 다 기회를 다 빼앗기고 이렇게 말하잠 늙어가지고 헛소리만 짓거리게 하는 것이거든. 그러니까 새로운 세상이 확 열려서 하드웨어 두뇌가 고대로 이동해서 즐겁게 즐겁게 사는 극락 세상을 만들어야 된다. 말하자면 새로운 하드웨어로 말하잠 복사 이동 해가지고 아. 이런 말씀이여 컴퓨터식으로 복사 이동되지 않아 뭐 휴대폰 스마트폰이 다른 게 아니라. 하더고 작은 컴퓨터라 하더라고 ᆢ ㅡㅡ그뭐ㅡ 거ㅡ 큰 컴퓨터에 있는 게 다 거기 다 들었다는 거여. 작게 만들어 가지고ᆢ 그런 식으로 이제 사람 머리를 다 이동하는 거야. 대갈바리를 뚝 떼 가지고 새로운 사람 말하자면 인조 인간을 이렇게 로보트처럼 만든다면 거기 대갈 바리가 없어. 거기다 사람 대갈 바리를 갖다가 낑구면 새로운 사람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갔어 그럼 새로운 인간이 돼가지고 영원히 영원히 늙어서 죽지도 않고 늙는 법도 없어. 늙지도 않아. 삼신산에 불로초를 먹은 것 같아가지고. 주안과를 따먹어서 항시 장철 애띤 애들이야. 그러니까 말하자면 젊어지는 샘물을 퍼먹으면 거기서 이제 많이 막 퍼 먹이면 늙은이가 젊은 아기가 되고 적당히 퍼먹으면 퍼먹이면은 젊은 내외가 되듯이 그렇게 쭉 포로처럼 노. 예들을 말야 왕후장상하던 해먹던 놈들을 다 꾸러미 꾸러미 꿰어가지고 끌고 와가지고. 전부 다 막 그 젊어지는 샘 물을 막 퍼먹이는 거야 그래가지고 청춘 남녀를 만들고. 또 거기서. . 데리고 살 어린 애들 말이야. 그런 애들을 만드는데 늙은이들을 마고 많이 퍼먹이면 이제 애들로 둔갚하버려. 그래서 그걸 새끼를 삼아서 즐겁게 사는 생활을 하는 사회를 즐겁게 사는 사회를 만들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어째 강론이 그럴 듯하지 ᆢ. 마구 봐도 이 머리대로 상상력이 그린 대로 그렇게 될 거니까 보라고. 앞으로 어 ㅡㅡ 로봇 인조. 인간이 생겨나가지. 그러니까 이 세상을 다 거꾸러 엎은 다음에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알갔어. 이제 육두문자가 입에서 지글벅적 지글벅적한다 예ᆢ ㅡ 이까지 강론하고 다음에 강론할 까 합니다. 우주에서 날아오는 외계인 우주인 이티가 인간민 모든 지구상의 생명체들의 기운을 탈취해 가는 방법이 바로 세균 공격이다 세균 각종 병마를 일으키는 세균으로 모든 생명체들을 공격해서 그렇게 그 기운을 뺏어 먹는 방법이 바로 세균 공격이여. 그러니까 영양을 영양분을 빼는 방법이 그래서 자기네들이 그 기운을 흡수하는 방법이 바로 우리한테는 세균 공격으로 보이는 거야. 세균 침투로 그래. 인간들이나 모든 만물한테 각종 병마를 일으킨 세균 애볼라 말하자면 메르스 각종 독감 바이러스 각종 이렇게 고질병 일으키는 폐결핵 일으키는 거. 천연두 이런 거 각종 돼지바이러스 아프리카 돼지 열병 바이러스 구제역 조류 독감 이런 것이 모두 외계인 우주인 이티가 지구상의 생명체들의 기운을 빨아먹는 방법이여ㅡ 그렇게 침투해 들어와가지고서 기운을 빨아서 먹는 거. 그래 해서 말하자면 오징어 낙지 문어가 빨판으로 착 들어붙어서 그 기운을 뭐 먹잇감의 기운을 쭉 빨아먹듯이 그런 방법으로 인간을 인간의 기운을 쪽 빨아 먹으려고 지금 허파에다 대고서 뿌리를 내리는 것이 바로 세균 바이러스 코로나 코비드 십구가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마구 공격해서 인간을 다 잡아 먹으려고. 알갔어 앞서도 이와 비슷한 강론을 몇 번 했는지. 그럴 거야 아마 그러니까 저 하늘에서 저 우주 바깥에 날라오는 일체의 모든 말하자면 절대 인간한테 호의적이지 않아. 지구 생명체 애들한테 호의적이지 않고. 비 호감이다. 비호의적이며 인간을 생명체들 모두를 사냥감 먹잇감으로 삼는다 이런 말씀이야. 그것은 인간들이 대기권 밖으로 인공위성 을 쏘아올림으로 인해서 대기권에 오존층 같은 구멍이 뻥 뚫려서 거기를 거기를 통로를 삼아서. 외계인 우주인 이티가 말하자면 세균을 마구 살포한 거야. 세균 ᆢㅡㅡ 아 병마를 일으키는 각종 세균을 마구 살포해가지고 내리 가지 지금 온 환경이 열악하게 져가지고 온 지구상에 말하자면 여러 생명체들이 생명체들이 병마를 시달림을 겪으면서 신음하면서 고통하면서 이렇게 고해 도탄에 허덕이는 모습이다. 이런말씀. 그러니까 외계인 이티 우주인을 우리 지구인들은 일치 단결해서 막아낼 방법 지금 대기권이 빵꾸가 난 걸 빵꾸를 치료해야 돼 펑크가 나서 구멍이 또 뻥 뚫린 거고. 오존층이 구멍 뚫린 뚫렸다 하잖아. 그것을 치로하듯 말하잠 없애. 치우듯 싸바르듯 그러하기 위해서는 우리 인간들 지구인이 일치단결해서 그렇게 외계인을 막아내야 돼 지금 치료하는 방법 백신 같은 것이 그렇게 외계인 이티 우주인 인들이 세균으로 공격한 것을 막아내는 그런 방법일 수도 있어. 그러니까 전쟁이야 지금. 외계인 우주인 이티하고 전쟁을 하는 것이 바로 코로나하고 싸움해서 전쟁해서 이겨야 된다 코로나. 세균은 바로 외계인 우주인 이티가 그렇게 구멍 뚫린 대로 살포해서 들어온 거여. 이 구멍을 우선 싸발라야 해 벽처럼. 아 그렇게 해가지고 외계인 우주인이 지구를 침략하지 못하게 해 이렇게 해야지만 우리 지구인이 살아남게 되고 지구의 모든 생명체들이 살아남게 된다. 그러므로 함부로 저 대기권을 뚫고 나가는 말하자면 인공위성 같은 거 로케트 같은 걸 쏘아 올리지 말아야 된다. 이거야 그것이 절대 이 지구상 생명체들한테 좋지 못해. 지금 지금 지구를 돌고 있는 인공위성 같은 그런 모든 쓰레기들이 엄청나다 그런 것이 자꾸 지구로 내려오면 뭐 대기권에 들어오면 속도가 붙어 가지고 다 타버린다 하는지 모르지만 안 타는 것도 있을 거란 말이야. 그런 게 떨어져 가지고 한 대 때리기만 하면은 개박살 날 거 아니야. 그러니까 그런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절대로 이렇게 우주 밖 대기권. 대기권 밖으로 나갈 생각을 말아야 된다. 이거야 함부로 예. 괜히 뭐 우주가 어떻고 화성 목성 행성 안드로메다. 성운 뭐 은하 성운 국부은하군이 어떻고 이따위 떠들 필요가 없어. 우리 지구만 잘 지켜내면 지구 환경만 잘 지켜내면 우리 지구인들 및 지구의 생명체들은 행복하게 살 수가 있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네 이번에 이렇게 강론을 또 첨부해 봅니다. 배쟁이무판골십리양지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