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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앨범 제379차 鳥嶺溪谷 8.19(月) 定期山行
海山 추천 1 조회 45 24.08.20 22:2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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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1 17:03

    첫댓글 北上하는 9號 颱風 ‘종다리’를 피하고자 하루 당겨서 關門에 오니 더위는 如前하고 駐車場 補修工事는 漸漸 擴大되어 全體에 境界石 設置하느라고 餘念없다.줄지어 늘어선 느티,銀杏,丹楓나무 숲은 좋은 그늘과 風致林을 더하여 名所選定에 크게 이바지 하였고 지날때마다 고마움을 느낀다.主屹關 城廓 絶壁위 老松은 愛國歌 送으로 有名勢를 더했는데 氣候災難인지 枯死하여 쳐다볼적마다 안타까움이 더해진다.碑石거리를 지나면서 시원한 散策路를 接하니 爽快함이 더해진다.應當 院터에서 休息해야 하는데 鳥棲樓 確保에 꽂혀 上向에 줄달음친다.더위탓으로 探訪客은 눈에 띄게 줄어서 겨우 命脈만 이어지고 있어서 비질한 散策路가 아까울 지경이다.多幸스럽게도 鳥棲樓는 쉽게 借地하니 돗자리는 濕氣를 머금어 차라리 걷고 坐停하니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爽快함이 비길바가 없다.그러나 그간의 가믐으로 溪谷의 玉溪水가 엄청 줄어서 濯足이나 할 定度의 微量이다.世上에서 가장 편한 姿勢로 仙境을 觀照하니 어느듯 神仙의 境地에 取한다.이렇게 좋은 風景을 紀錄으로 남기기에 盡力하는 海山님의 勞苦에 敬意를 表하면서 正午에 下山을 서두르니 正午의 볕은 너무 强하여 忍苦의 時間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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