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부분 추가(초날림 번역)

[물의환상]

Most painful losses in baseball history 야구 역사상 가장 뼈아픈 패배
By Jeff Merron
Page 2 staff

All we can say is: Red Sox and Cubs fans, we feel your pain and bleed with your agony. Baseball is the cruelest of sports.

우리가 할 수 있는 말은 레드 삭스 팬들, 컵스 팬들이여. 우리도 당신의 고통을 이해한다는 것이다. 야구는 정말 잔인한 스포츠일때가 있다.

	The Red Sox couldn't recover from their Game 6 collapse.

1. Game 6: 1986
Who can forget? The Red Sox led three games to two and 5-3 with two men down and nobody on in the 10th inning of Game 6 of the World Series. Then the Mets rallied. With Mookie Wilson at the plate, Bob Stanley fired one far inside, and it got away from catcher Rich Gedman. Kevin Mitchell scored the tying run on the wild pitch, and the Mets won when Mookie Wilson hit a routine grounder that went between first baseman Bill Buckner's legs, scoring Ray Knight all the way from second.

The Sox had a day off to regroup, but it didn't help; two days later, the Mets took the seventh game, 8-5, and Buckner, one of the best players of his era, ended up being better known for what he didn't do (catch the ball) than what he did (2,715 career hits).

어떻게 잊을 수가 있겠는가? 레드 삭스는 3-2로 시리즈를 앞서고 있었고 6차전에서 10회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5-3으로 이기고 있엇다. 그 때 메츠가 추격을 시작했고 결국 밥 스탠리의 폭투로 케빈 미첼이 득점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메츠는 무키 윌슨이 때린 평범한 땅볼이 빌 버크너의 다리 사이로 빠지면서 레이 나이트가 2루에서 홈을 들어와 승리했다.

레드 삭스는 하루동안 다시 전열을 가다듬을 수 있었지만 도움이 되지 ㅇ낳았다. 메츠는 8-5로 7차전을 승리했다. 당대의 최고의 선수중 한 명이었던 버크너는 그가 이룬 업적(커리어 통산 2,715 안타)보다 그가 하지 못한 일(공을 잡는 것)로 더 유명해지고 더 기억에 남게 되었다.

1A. Red Sox lose 5-2 lead, Game 7 of 2003 ALCS
You saw it. Did it really happen?

당신도 보았다. 믿을 수 있는가?

2. Branca gets the call: Dodgers lose 1951 playoff
The flip side of "The Giants win the pennant! The Giants win the pennant!" was, obviously, the Dodgers lose the pennant. On Aug. 11, with only 49 games left to play, the Dodgers led the second-place Giants by 13½ games. Then, it all started to unravel. The Giants swept the Dodgers in a mid-August three-game series and went on a tear, winning 16 in a row in August and then seven in a row to end the season. The Dodgers played well -- they never lost more than two in a row after that August sweep -- but the Giants caught them on the next-to-last day of the season.

New York's two most beloved baseball teams then started a three-game playoff at Ebbets Field. They split the first two games. Then, in Game 3, at the Polo Grounds, the unbelievable happens. The Dodgers led 4-1 going into the ninth, but surrender a run on Whitey Lockman's double, then, famously, three more runs on Thomson's home run off Branca, the "shot heard 'round the world."

"자이언트가 페넨트를 우승했습니다!! 자이언트가 페넨트를 우승했습니다!!"의 반대편은 물론 다저스가 졌다는 것이다. 49게임을 남겨두고 2위 자이언트를 13게임 반 차로 앞서고 있던 다저스는 결국 시즌 끝나지 이틀 전에 자이언츠에게 잡히고 만다.

그후 뉴욕의 가장 사랑받는 두 팀간에 벌어진 3전 2승제 플레이오프의 마지막 3차전에서 다저스는 9회까지 4-1로 앞서다가 휘트니 로크만의 2루타로 한점을 내주고, 톰슨이 브란카로부터 그 유명한 "전세계가 들은 한 방"인 3점 홈런을 때려 패배한다.

3. Cubs implode in Game 6 of 2003 NLCS 컵스 자멸
Mark Prior was cruising along, Cubs leading the Marlins 3-0, five outs to go, Wrigley going crazy, 1945 about to put to bed ... what could go wrong?

Everything.

마크 프라이어는 경기를 압도하고 있었다. 컵스는 말린스를 3-0으로 앞서고 있었고 아웃 카운트 5개 남았었다. 1945의 악몽이 잊혀지기 일보직전이었다....무엇이 잘못될 수 있단 말인가?

모든 것이 잘못되었다.

4. Giants can't hold 5-0 lead in Game 6, 2002 World Series 자이언츠가 5-0 리드를 지키지 못함
The Giants were seven outs away from winning their first World Series since moving to San Francisco in 1958. Russ Ortiz was pitching a gem against the Angels. Then, with one out in the seventh, Troy Glaus singled. Brad Fullmer singled. Dusty Baker went to the bullpen for Felix Rodriguez. In an epic at-bat, Scott Spiezio fouls off several pitches before launching a three-run homer. The next inning, Darin Erstad homers off Tim Worrell. The lead was down to one run. Tim Salmon singles. Garret Anderson singles. Robb Nen in the game. Troy Glaus doubles. Angels 6, Giants 5. Never before had a team blown such a big lead in potential World Series-clinching game. Game 7 goes to the Angels.

자이언츠는 샌프란시스코로 1958년에 옮긴 후 첫 월드 시리즈 우승에서 아웃 카운트 7개가 남아 있었다. 러스 오티즈는 엔젤스를 상대로 압도적인 피칭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7회 1사에서 트로이 글라으스와 브래드 풀머가 연속 안타를 치자 더스티 베이커는 불펜에서 펠릭스 로드리게스를 마운드에 올렸다. 스캇 스피지오는 여러차례 공을 파울로 커트하다가 3점 홈런을 쳤다. 다음 회에 대런 얼스태드가 팀 워렐을 상대로 홈런을 친다. 리드는 1점차로 줄었다. 팀 새먼이 안타를 친다. 개럿 앤더슨의 안타. 롭 넨이 마운드에 오른다. 트로이 글라우스가 2루타를 쳤다. 엔젤스 6 자이언츠 5. 월드 시리즈 패권을 딸 수 있는 경기에서 한 팀이 이만큼의 큰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진 적은 처음이다. 7차전은 엔젤스가 이긴다.

5. 16 innings of agony: Astros lose to Mets in 1986 NLCS
5. 죽음과도 같았던 고통의 16이닝 : 애스트로스 1986 NLCS에서 메츠에게 패하다

New York finished the season with a 108-54 record, moving into first place in the NL East on April 22 and never looking back. The Mets finished 21½ games ahead of the second-place Phillies. The Astros didn't have a shabby regular season, either -- they went 96-66 and finished 10 games on top of the second-place Reds.

뉴욕메츠는 108승 54패의 기록으로 시즌을 종료했다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자리 1위를 4월 22일 이후로 한번도 놓지지 않았고 2위인 필리스와는 21 1/2 게임차로 마무리했다 애스트로스 또한 절대로 초라하지 않은 시즌을 보냈다 2위인 레즈와 10경기 차이였고 96승 66패의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With starting pitchers Mike Scott, Bob Knepper and Nolan Ryan, and hot reliever Charlie Kerfeld, it looked as if Houston might have a chance in the short NL championship series, and indeed, they did. Scott shut out the Mets in Game 1, striking out 14. The Mets took Game 2. It looked like the Astros would win Game 3, but Len Dykstra hit a walk-off two-run blast in the bottom of the ninth and the Mets won 5-4. Mike Scott again came through in Game 4, shutting down the Mets on only three hits, as the Astros tied the series at two games apiece. Game 5 went 12 innings, as Gary Carter hit the game-winning homer, ruining a fine nine innings of two-hit ball by Ryan.

선발투수는 마이크 스캇, 밥 네퍼, 놀란 라이언, 그리고 강력한 릴리버 찰스 커펠드 이것은 애스트로스가 NLCS에서 이길수 있는 가장 짧은 시기였다(한마디로 짧은시기지만 그 당시는 투수왕국이었다 뭐 이정도), 실제로 그랬고, 그렇게 되었다. 스캇은 1차전에서 메츠를 상대로 완봉승을 거두었다 삼진 14개는 옵션. 메츠는 2차전을 챙겨갔다. 3차전은 애스트로스가 이길듯이 보였으나 넬 다잌스트라의 9회말 끝내기 2타점으로 메츠가 5:4로 승리했다. 마이크 스캇은 4차전에 다시 등판했고 3안타 완봉승을 거뒀다. 애스트로스와 메츠는 한경기씩 사이좋게 나눠가졌으며 시리즈 스코어는 동률이었다. 5차전에서는 게리 카터의 연장 12회 끝내기 홈런이 터졌다. 9이닝동안 2안타로 호투한 놀란 라이언의 승리는 날아가 버렸다.

Game 6 turned out to be the real heartbreaker, though. The Astros led by three going into the ninth, but the Mets scored three to tie the game and send it into extra innings. Seven innings later, the Mets scored three again, and it looked as if the longest game in playoff history would soon be over. But the Astros fought back and scored two runs in the bottom of the 16th. It was not enough. The rally fell short as Jesse Orosco fanned Kevin Bass to give the Mets a 4-2 series win.

6차전은 정말로 가슴 아픈 경기가 되어버렸다. 애스트로스는 9회까지 3점차의 리드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메츠는 동점을 만들어냈고 경기는 연장으로 돌입했다. 7이닝이 지나고 메체는 다시 3점을 득점했다 그리고 그것은 플레이오프 역사상 가장 긴 경기를 곧 마무리 지을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애스트로스는 16회말 2점을 따라붙었다 하지만 그것으론 충분치 않았다 시합은 종료되었고 제시 오로스코는 그의 팬이었던 케빈 배스에게 시리즈 스코어 4-2 메츠의 승리를 안겨주었다

6. Bucky who? Red Sox lose to Yankees in 1978 playoffs
6. 버키가 누구지?? 레드삭스가 1978 플레이 오프에서 양키스에 패하다
The Sox blew a 14-game lead in the AL East, then rebounded to win eight straight games at the end of the season, tying the Yankees for first place in the AL East. In a one-game playoff at Fenway Park, light-hitting Bucky Dent lifted one over the Green Monster for a three-run homer. Reggie Jackson also homered, and the Yankees led 5-4 going into the bottom of the ninth. Rick Burleson managed to make his way to third base, and represented the tying run with two down and Carl Yastrzemski at the plate. But Yaz fouled out, the Yankees won the AL East pennant, and Boston fans hunkered down for another long winter.

레드삭스는 14게임차로 아메리칸 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했다 그리고 양키스와의 1차전을 홈경기로 하기 위해서 시즌 말미를 8연승으로 장식했다. 플레이오프는 펜웨이 파크에서 벌어졋으며 버키 덴트는 그린몬스터를 넘기는 쓰리런 홈런을 날렸다 레지 잭슨도 홈런을 쳤다 그리고 양키스는 5-4로 9회까지 리드하고 있었다. 릭 벌슨은 3루에 있었다 그것은 동점을 의미하고 있었다 그리고 2명의 타자가 아웃이 되고 타석엔 칼 야스트렘스키가 있었다. 하지만 야즈는 파울아웃이 되었고 양키스는 아메리칸 리그 동부지구 승자가 되었으며 보스톤의 팬들은 또다른 기나긴 겨울속으로 들어가버렸다.

7. Angels lose heartbreaker to Red Sox, Game 5 1986 ALCS
7. 엔젤스가 가슴아프게 레드삭스에게 패하다. 1986 ALCS 5차전
Before the Sox lost the heartbreaker of all heartbreakers to the Mets, they inflicted some serious fan-pain themselves. Leading the best of seven ALCS three games to one, the long-suffering Angels looked World Series-bound for the first time in history. California led 5-4 with two outs until the top of the ninth when Dave Henderson hit a two strike two run shot off Donnie Moore to give the Sox an edge. The Angels would tie in the bottom of the ninth but the 11th inning made Henderson a hero once again as his sac fly sealed the game five win for the sox on their way to the series victor and an AL flag.

레드삭스가 heartbreaker 중의 heartbreaker 메츠에게 패하기 전에 그들은 팬들에게 심각한 아픔을 짊어지우게 했다. 3:1로 ALCS 시리즈 스코어를 앞서고 있었던 엔젤스는 리드중이었다. 캘리포니아는 긴 항해를 마치고 그들의 역사상 처음으로 월드시리즈에 나가기 직전이었다. 캘리포니아는 5:4로 리드중이었고 아웃카운트는 2개만을 남겨놓고 있었다. 그때 데이브 헨더슨이 2스트라익 상황에서 도니 무어에게 2런샷을 쳐냈고 레드삭스는 벼랑끝에서 살아났다. 엔젤스는 9회말 동점을 이루었으나 연장 11회 그날의 영웅 헨더슨이 희생타를 날리면서 5차전을 레드삭스가 가져갔다 그리고 그들은 시리즈의 승자가 되었고 AL의 최강자 깃발을 가져올수 있었다

8. Pirates lose shocker to Braves, Game 7 1992 NLCS
파이어리츠가 충격적으로 브레이브스에게 패하다. 1992 NLCS 7차전
It may be hard to remember, but the Pirates almost had a dynasty going in the early 1990s. The key term here is "almost." In 1990, Pittsburgh lost the NLCS in six games, to the Reds. In 1991, the Pirates led the Braves three games to two, but Braves pitchers Steve Avery (Game 6) and John Smoltz (Game 7) shut them out twice in a row to take the series.

기억하기 힘들겠지만 파이어리츠는 1990년대초 영광을 거의 가질뻔 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바로 "거의" 라는것이다. 1990년 피츠버그는 NLCS 6경기 끝에 레즈에게 패했고, 1991년 브레이브스에게 시리즈 스코어 3:2로 앞서고 있었다 그러나 6차전 스티브 에이버리에게, 7차전 존 스몰츠에게 셧 아웃 당하면서 시리즈를 넘겨주었다

But 1992 looked like it would finally be the Pirates' year. In Game 6 of their NLCS rematch against the Braves, they crushed Atlanta 13-4 to tie the series. Then, in Game 7, the Pirates led 2-1 with two outs in the bottom of the ninth. Francisco Cabrera came up to pinch hit, and his single brought in the tying and winning runs.

하지만 1992년은 파이어리츠의 해가 되는듯 했다. 브레이브스와 다시 붙게된 NLCS에서 6차전을 13:4라는 스코어로 물리치면서 시리즈 타이를 만들었다. 그리고 7차전, 파이어리츠는 2:1로 앞서고 있었고 9회말 2아웃이었다. 프란시스코 카브레라가 대타로 올라왔고 그가 동점 안타를 때려냈고 결승 득점을 했다

Andy Van Slyke was so stunned and defeated that he remained sitting in center field, barely able to move, as the Braves and the fans at Atlanta-Fulton County Stadium went wild. Barry Bonds, who fielded Cabrera's single, was down on one knee, in disbelief. The Pirates become only the third team to lose three league championship series in a row. Then Bonds left and they never contended again.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애틀란타-풀톤 컨트리 스타디움은 광란의 도가니였을 때 앤디 밴 슬라이크는 기절했고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그가 서있던 센터 필드에 주저앉아버렸다. 움직이기가 매우 힘들어보였다. 카브레라의 안타가 떨어진 자리의 배리 본즈는 한쪽 무릎을 꿇었고 믿을수 없는듯 했다. 파이어리츠는 3번의 챔피언쉽 시리즈에서 모두 패배한 유일한 팀이 되었다. 그후 본즈는 떠났고 그들은 다시는 도전하지 못했다.

	The 1997 Marlins celebrated their World Series victory, then scattered about the major leagues.

9. Indians lose Game 7 to Marlins in 1997 World Series
9. 인디안스가 1997 월드 시리즈 7차전에서 말린스에게 패하다
The Indians won the AL Central with an 86-75 record, come back from a two-games-to-one deficit to beat the Yankees in the ALDS, then dispatching the O's in six games to take the AL pennant. In the World Series against the Onederful Marlins, it went like this: Florida won Game 1, Cleveland Game 2, Florida Game 3, Cleveland Game 4, Florida Game 5, Cleveland Game 6.

인디안스는 AL 중부지구에서 86승 75패의 성적으로 승자가 되었다. 그리고 2:1의 불리한 시리즈 스코어에서 양키스를 ALDS에서 물리쳤고, 그이후 오리올스를 6차전 끝에 물리쳤다. 월드시리즈에서 말린스를 맞이한다. 그것은 이렇게 흘러갔다 1차전 말린스 승, 2차전 클리블랜드 승, 3차전 말린스 승, 4차전 클리블랜드 승, 5차전 말린스 승, 6차전 클리블랜드 승.

In Game 7, the Indians led 2-0, and it looked like they'd win their first World Series since 1948. Then, in the bottom of the ninth, the Marlins' Craig Counsell tied the game with a sacrifice fly. In the bottom of the 11th, Counsell scored the winning run, and the Tribe's hopes were dashed again.

7차전에서 인디언스는 2:0으로 리드중이었다 그것은 그들이 1948년 이후로 처음으로 월드시리즈 패권을 차지하는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그후 9회말 말린스의 크레이그 카운셀의 동점 희생타가 터졌고 연장 11회 가운셀은 결승 득점을 했다 그리고 트리베의 꿈은 다시 산산조각이 나버렸다.

10. The ball goes through Durham's legs: Cubs lose 1984 NLCS
10. 공운 더램의 다리 사이로 지나갔다 : 컵스가 패하다 1984년 NLCS
After winning the first two games of the NLCS, the Cubs lose the next two to the Padres. They lead winner-take-all Game 5 3-0 going into the bottom of the sixth with Cy Young winner Rick Sutcliffe on the mound. The Padres scored twice in the sixth. In the seventh, with one out and a runner on second, Tim Flannery hit a routine groundball to first baseman Leon Durham. The run scored to tie the game. Alan Wiggins singled on an 0-2 pitch. Tony Gwynn doubled in two runs. Steve Garvey singled in Gwynn. Padres win 6-3.

NLCS에서 2경기를 승리한 컵스는 그이후 2경기를 파드리스에게 내 주었다. 그들은 5차전 3:0으로 리드중이었고 6회말 사이영 위너인 릭 서트클리프가 마운드로 있었다. 파드리스는 6회, 7회 각각 원아웃 상황 주자 2루 상황에서 득점을 했다. 팀 플래너리는 1루수 레온 더램에게 향하는 평범한 땅볼을 쳤다. 그것은 동점타가 되었고 앨런 위긴스는 2스트라익 상황에서 안타를 쳤다. 토니 그윈은 2타점 2루타를 쳐냈으며 스티브 가베이는 그윈이 득점하는 안타를 쳐냈다. 파드리스의 6:3 승리.

초날림에 허접한 번역입니다 용서를 구합니다 (__)

[T-mac rules~!]

뒷부분 번역해주셨네여. 감사합니다. 제가 했어야 되는데...수고를 덜어주셔서 감사~~^^

[물의환상]

앞부분하고 비교되서 올릴까 말까 하다가 올렸습니다 ^^ 혹시 앞부분을 포함해서 다른 카페에도 좀 올릴수 있을까요? 메일 보냈는데 답장이 없으셔서 이곳에 올립니다 ^^

[T-mac rules~!]

헉~ 비교된다는 말씀은 제가 너무 딸린다는....^^;; 저보다 훨씬 잘하신거 같은데여^^ 저도 시간 없어 날림 번역한거라... 아, 글구 다른 카페에 올리시려면 맘껏 올리세여. 저는 전혀 상관 없어여...안 물어보시고 그냥 올리셔도 되여 ^^

[T-mac rules~!]

에구, 님께 메일 보낼려고 했는데 메일이 안가네여....쩝

[물의환상]

메일 잘받았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