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정리 해변의 아름다운 카페 라임 블루
몇 발자국만 걸어나가면 바로 모래사장입니다.
게릴라 해변 밀롱가는 이곳 라임블루에서 합니다.
시간은 토요일 2시-4시
라운지는 라운드로 되어 있고,
가운데 공간은 밀롱가를 위하여 치워주십니다.
게릴라 해변 밀롱가에 참석하시는 분은
접수시 드리는 Opening Pass를 제시하시면
환상적인 음료 칵테일, 블루하와이안 또는 블루 사파이어 중에서 하나를 드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면 다른 음료수를 드실 수 있습니다.
이번 탱고 행사처럼 종종 이곳에서는 공연이 열립니다.
이번 게릴라 밀롱가가 열리는 날에도 다른 카페에서 행사가 있다고 합니다.
서울의 커피샾같은 메뉴들은 물론이고
남국의 정취를 느끼게 하는 여러가지 메뉴들이 있답니다.
우리가 탱고를 즐길 공간입니다.
카페에서는 바다가 환하게 전부 들어와서
마치 바다에서 춤을 추는 듯한..
카페의 정문 앞 작은 길을 건너면 바로 모래사장
밀롱가 주인장이신 텐시님이 장소 섭외차 행차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옥색과 짙은 청색이 어우러진 우리나라에서는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최고의 모래사장과 해변입니다.
우리 밀롱가도 이렇게 써주신답니다.
그러면서 공연도 부탁을 하는데,
까를로스님과 지노님 가능할까요 ?
월정리 게릴라 해변 밀롱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8월 16일 오후 2시-4시 월정리 해변 카페 라임블루
탱고 올레.
출처: Tango Olle 원문보기 글쓴이: 탱고 올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