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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샘터 디딤돌과 걸림돌
블리치 추천 0 조회 158 12.09.28 09:1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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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9.28 14:54

    끼야~~ 추석이라고 일케 큰 덕담을 주셔도 되는건가효? ㅎㅎㅎ 감사합니다 ^^*
    미야님도 항상 다정다감하시며 유머가 넘치므로 남편분께 사랑 많이 받고 사실거 같은대욤 ^^*
    올 추석에도 멋지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 12.09.28 11:37

    혹독한 시집살이 시킨 시어머니 죽음에
    가장 통곡하는 며느리가 떠올랐습니다.
    디딤돌과 걸림돌은 결국은 한 몸일지도 모릅니다.
    보는 관점의 차이일 뿐....^^*

  • 작성자 12.09.28 14:59

    ㅎㅎㅎ 아마도
    어느 시점이 되면 그 미웠던 부장이 제일 그리울지도 모를일이지요 ㅎㅎㅎ
    미운정들면 떼기 힘들다자나요 ㅋㅋㅋ
    풍요롭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 12.09.28 12:03

    극복이 축복이 되었군요
    보기도 좋고 장한일입니다
    즐겁고 웃음 짓는 풍선한 한가위 되세요

  • 작성자 12.09.28 14:55

    청산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올해에도 풍요롭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

  • 12.09.28 14:13

    뭐가됬든 생각하기 나름 이란 말씀 이실텐데...

    그거,,, 알면서도 잘 안되네요...

    일단, 걸리면 반사적인 자동옵션으로 한대 치구 시작 하는거쥐....ㅋ



    저 스스로 자위 합니다.
    절대 내가 먼저 친건 아냐..

    이건, 공격이 아니고 방어야....... 라고....ㅎㅎ ^

  • 작성자 12.09.28 14:59

    ㅎㅎㅎ 전 그만한 실력이 없기에
    무조건 수구리 ^^;; 어느정도 적정선이 되었다..하면 반격 ^^*들어갑니당~~ ㅎㅎㅎ
    전 소심에이형이라 보이지 않는 소소한 반격을 주로 하지요 ㅋㅋㅋ
    남이 알아채지 못할 복수를 한후에 또 소소히 웃지요 ^^* 아이 시원해~~
    ㅋㅋㅋ 어쩔수 없는 A+이랍니당 ㅋ
    거둬들이는게 많은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ㅎㅎ

  • 12.09.29 12:05

    에이~ㅎㅎ

    가끔씩 특별히 골때리는 사람은 있어도,
    특별히 실력있는 사람은 제가 이 공간에서 못봤어요..

    전부~ 똑같어요,,,
    다아~ 거서 거기죠...

    다만, 실력이 아니고, 성깔이죠...
    블리치님 처럼 한발짝 물러서서 보면,
    오히려 넉넉하고 객관적일수도 있고,,

    막상 직접적으로 몰입돼 있으믄,
    민감하게 짜증 폭발하게 되고, 그런 정도의 차이라고 봅니다..ㅎㅎ

  • 12.09.28 13:46

    나에 디딤돌이 될만한 사람을 멘토라 하지요
    디딤돌인 듯했는데 걸림돌이 된다면 그 사람은? ... 파토.ㅎ

  • 작성자 12.09.28 14:58

    파토 안만나길 천만다행이지요 ㅎㅎㅎ
    일단 멘토라 부르기는 너무 거창하고 걍 선생...? 정도? ㅎㅎㅎ
    행복한 추석 되세요~~

  • 12.09.28 14:08

    살다가 걸림돌이 있스면 디딤돌로 넘어가면 되느리라~~~~~~

  • 작성자 12.09.28 14:58

    그말씀이 정답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것도 세월이 아주 많이 흐른뒤에 깨닫는것이 문제랍니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12.09.28 15:14

    당장 걸림돌로 인정이되면 아주 맘에 신결써여 일이 제대로 될지 모르겠습니다
    전여태 그렇게 사람들과 부딪힌적이 없어서 그냥 무난하게 여태 직장생활을 잘하고 있습니다 ?
    긍정의 힘 디딤돌의 역활을 다시한번 새겨봅니다 ㅎ ^^*

  • 작성자 12.09.28 15:37

    봉냄이님의 글 쓰신 문체를 보아서도
    무난한 성품이시고 왠만한건 넘어가 주는 마음이 너그러운 분이라 느꼈습니다.
    글에서도 그사람의 품성이 약간은 느껴지거든요..
    늘 긍정적인 봉냄이님을 부러워 하며 ^^* 저의 걸림돌들은 어디든 존재하므로
    역시 디딤돌로 만드는 긍정의 시너지를 만들어야 겠다 다짐해 봅니다 ㅎㅎㅎㅎ
    풍성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

  • 12.09.28 15:26

    NaMu는... 4050우리세상이 글쓰기를 결정적으로 하게 된 디딤돌였어요...
    잘 하고 있는 짓인거져^^
    늘 좋은 글 올려주시는 블리치님께 감사드려요~~

  • 작성자 12.09.28 15:32

    ㅎㅎㅎ 아이고
    항상 좋은글 올려주시는 나무님께 제가 감사드려야 하는걸요..
    전 글쓰기 같은거 엄청 싫어했는데 어느순간 이렇게 글을 쓰고있더라구요 ㅎㅎㅎ
    딱히 계기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무래도 ....... 근무중 무료함을 달래던 땡땡이가 원인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히히~

  • 12.09.28 15:44

    공감가는 좋은글입니다..^^

  • 작성자 12.09.28 15:48

    ^^* 감사합니다~
    행복한 명절 되세요~~~^^*

  • 12.09.28 17:51

    걸림돌이 자기 발전의 동기부여가 될수도 있고 추후에 스승이 될수도 있지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9.28 18:56

    ㅎㅎㅎ 좋은글이라 말씀해 주시니 부끄럽습니다 ^^;;
    아미주님도 행복한 추석 되세요~~^^*

  • 12.09.29 10:49

    이글을 읽으며 내게 디딤돌은 누구였을까 생각해봅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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