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이보시오들. 얼굴 안보이는 곳이라고 너무들 쏴붙이지 마소.
저 올해 나이 30세 이며, 의정부에 나름 괜찮은 주공아파트도 하나 갖고 있습니다.
제가 여지껏 열심히 살아왔기 때문에, 제 생활력이나 능력은 집이라고 해도 자부할수 있네요.^^
아. 그리고 역시 인터넷이라 오해 하시는 분들이 너무도 많은데요..^^
제가 하루일급이 5만원이라는 이야기는 게제하지 않았습니다. 95%는 난독증이 있으신듯 하군요.훗
일반 평민 기준으로 말씀드린것이고요. 전 대리급으로 연봉 3000천 이상은 되는 대한민국 건아 입니다.
(자세하게는 개인 프라이버시로 말씀드릴수 없네요)
여친이 아직 나이가 어려서 철이 없어서. 이번일을 계기로 많은 반성을 하는것 같습니다.
나이가 좀더 있는 오빠로써. 제가 아량을 넓혀 넓은 가슴으로 이번 한번은 용서해 주기로 했네요.^^
여친도 조금은 깨닫게 되겠지요. 저는 제 여친이 좀 더 성숙되고 올바르고 아름다운 강한 여성으로써
사회자리매김을 하는 모습으로 될때까지 제가 앞에서 땡겨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든든한 지원자가 될 것을
이번기회에 약속 했고요.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오븟하게 더욱 두툼한 사랑을 키워나가게 될것같네요.
앞서 말했듯이. 사랑하는 연인에서는 함부로 "이별"이라는 단어를 언급해서는 안되는 금기어라고 생각되는데요.
여친도 이런 저를 믿고 따라오겠다고 하니. 제가 이번사건은 여기까지만 훈계하고 그냥 덮어줄것입니다.
제 글이 많은 관심과 여러답변을 봤으나. 역시 인터넷으로는 한계가 있어서 오해의 소지가 많은것으로 짐작되는 바입니다.
대한민국 여성분들!!
본인이 필요한것은 본인의 노동으로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세요!
가만히 있는 남자를 이상한 남자로 만들지 마시고요. 이번일도 저는 가만히 있었는데 여친이사달라고 한것이지.
제가 먼저 뭘 잘못한것도 아닌데. 속된말로 제가 부모도 아니고. 사랑하는 연인이라는 이유로 노동력 착취및 댓가를 바라는것은 꽃뱀아닌 꽃뱀이라고도 말할수 있을것 같네요.
제가 사랑하는 여자를 꽃뱀으로 만들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른 대한민국 남성분들도. 이런일에 꾹참고 넘어가지 마시라는겁니다. 저처럼 당당하게. NO를 외치시고 물질이 아닌 정신적인 플라토닉 러브..
얼마나 아릅답습니까...연인관계는 물질이 아니라는 겁니다.
된장녀 분들은 무슨소리인지 못알아 들으시는 분은 어쩔수 없겟지만,
제 여친처럼 훈계하면 알아듣는 현명한 여성분들은 이번기회에 본인의 심성을 바로 세우도록 하세요!!
헐 용조ㅋㅋㅋ진짜이상한 사람이다ㅋㅋㅋㅋ세상에 울 쟈기는 손나 천사였어 히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맙다 용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가 너 싫대잖아 븅신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까인거임 정신차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디올팩트쓰면 개념없는 된장녀고 미샤팩트쓰면 개념차고 멋진 여성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남친이 디올팩트사줬는데?
병신에다 허세도 쩌는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용조 조용히해^^.....아오..........
시발 원글보고싶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머야? 여자가 헤어질거라고 한거아니었어?근데 다시 만나기로함? 뭐ㅑ 이 병맛은 ㅡㅡ
미친놈이 여자는 남자 아래라고 생각하는듯 ㅡㅡ 어디서 지가 훈계야?
아오씨발거지새끼야진짜ㅡㅡ;;;;;;;;;;;;;
자작 돋네 ;; 너무 병신같아서 자작처럼 느껴진닼ㅋㅋㅋ
아 진짜 이상해-_- 여자 빨리 도망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