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청도 문학 신문
 
 
 
카페 게시글
회원의 시 및 수필, 소설 쓰기 이제는 말한다.
박말이 추천 0 조회 15 24.01.11 20:2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1.12 09:56

    첫댓글 기죽지 않고 열심히 사셨으니 오늘을 이루셨습니다. 이제 바탕을 튼튼히 하셨으니 좋은 글 많이 쓰십시오.

  • 작성자 24.01.12 13:57

    행전 선생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근데 조금 부끄럽습니다^^

  • 24.01.13 11:37

    시골 사람들이 도시인들보다는 정서가 맑고 순수하다고 하지요.
    아마도 복잡한 세상의 찌든 삶을 겪지 않아서 일지도 모릅니다.
    감미로운 감성으로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24.01.27 19:38

    청송선생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