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선수의 팬들이 알고 잇어야 할것이 있습니다.
이런비교글을 올리는 이천수팬은 기본적으로 예전부터 지금까지 지성선수가
못하다고 기본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지금이야 팀이 맨유이다 보니 무조건 못한다고는 못하니까 전체적으로 조금 낫다라는
표현으로 포장만 했다고 보면 됩니다.
그들눈에는 로벤보다도 잘하는 선수인데 박지성이야 눈에 들어오겠습니까...
천수선수가 로벤보다 못한건 로벤만큼의 환경에서 자라지 못했거나 운이 없어서
그렇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른 외국선수들도 아니고 꼭 박지성에다만 갔다 붙임이다.
그러면서도 다른선수를 이천수선수와 비교하면 더 비하적인 발언을 서슴치 않으면서
지성선수가 더 낫다 그러면 비하라고 강력이 주장을 하지요...
거기다 항상 PSV나 맨유 대 케이리그로 몰고가서 리그팬들을 등에 업으려고 하지요...
리그팬들은 케이리그 비하햇다는데 기분이 상해서 논쟁의 초점을 모른채 또 다른 논쟁만
불러 일으킵니다.
좋아하는 선수가 있으면 그 선수 잘한다 하면 될것을 .... 항상 아쉬운부분이지요..
제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맨유에 있는 지성선수보다 낫다는 것으로 통해서 그동안 천수선수의
불운에 대한 보상심리적인 면이 있다고 봅니다.
그런 비교글에 구지 왈가왈부 할필요 없습니다.
지금 현재는 아무리 얘기해도 결론이 나질 않습니다.
지성선수는 검증이 완료된선수이고 천수선수는 한번이 검증에 실패하고 다시 도전한다고
합니다.
다시 충분한 검증단계를 거친후에 비교하면 좀더 구체적이 되겠지요...
일단 영표형슛님의 말씀에 동감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사람 심리를 그것도 한 사람이 아닌 여럿이 모두 싸잡혀 있는 군집체를 이토록 간단히 평가할 수 있는 건지요... 경솔한 행동이군요. 결국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싸잡혀 매도 당하는 격입니다. 문제를 만드는 원인을 제공하고 있군요.. 그리고 이 글에서 나타나는 비교를 한 사람이 이천수의 팬인지 아니면 이천수를 이용해서 박지성을 폄하하려했던 사람들인지 확실히 알고 말씀하시는 건지 의문입니다... 편가르기 확실히 도입되어있구요...도화선입니다. 도화선. 결국 싸움붙이는 글로 보이는군요.
정말 골 때리네요.. 전혀 이런부분에 대해서 신경도 안쓰고.. 박지성한테 좋은 소식이 들리고.. 요즘 이천수플레이도 물 올라서 기분이 좋은데.. 할일없는 작자들이.. 박지성VS이천수를 비교하고 있으니.. 그렇게 할일들이 없나.. 비교해서 인정받으면 우짜라꼬.. 정말 한심한 작자들..
박지성 운이 좋은 건 사실이죠. 히딩크에 의해 아인트호벤으로 이적 후 아인트호벤이 챔스4강전력이 아님에 불구하고 베스트 4가 되었고 베스트 4로 인해 명문 맨유로 입단할 기회가 생겼고요. 챔스상대팀도 비교적 상대하기 쉬운 팀들이었죠.. 하지만 챔스 상대팀이 비교적 상대하기 쉬운팀이지만 아인트호벤보다 객관적으로 위의 전력이었고 아인트호벤의 명승부 중심에는 항상 박지성이 있었습니다. 실력 없이는 운도 따라주지 않습니다. 운도 있었지만 실력이 없었다면 지금의 박지성은 없다고 생각되네요
생각하기 나름인것 같지만 단순히 운이 좋았다라고 표현하기엔 좀 억울한 면이 있죠 선수 스스로가 PSV에서 한참 힘들시기를 떠올리며 그보다 더 밑바닥은 없었다라고 표현할 정도의 상황을 스스로 겪어낸건데요 그 주전도 스스로 노력해서 따낸것이고 챔스 상대팀 모나코 리옹 AC밀란 상대하기 쉬운팀은 아니라고 봅니다 리옹 같은경우 당시 제가 기억하기론 디아라 에시앙 모두 있었던 정말 이기기 힘든 팀이었는데요 님이 말씀 하신 뜻을 곡해한건 아니구요 다만 박지성은 실력과 운이 따랐다가 아닌 박지성은 운이 좋았다란 말은 좀 억울한 측면이 있어요 뭔가 노력을 폄하하는 듯한 뉘앙스라;;
운보다 기회를 잘 활용했다라고 하고 싶어요. 입단 제의도 박지성쪽에만 치중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골고루 갔으니까요. 기회가 왔고 그걸 잡았고-그게 결과적으로 좋은 선택이었던거지, 그걸 운으로 치부한다면 다른것들이 무시된거니까요. 그리고 모든게 운으로만 되는게 아닌거죠. 별탈없이 네덜란드로 간게 운으로써 다였다고 생각합니다.그뒤는 박지성이 할탓.잘할수록 더 좋은 기회가 온 것뿐 운은 아니죠. 실력이 없으면 기회도 없죠. 설사 박지성이 다시 돌아왔어도 운이 나빴어라고 하고 싶지 않아요. 냉정하게 실력이 모자라서 그렇다고 말할겁니다. 님글에 상당동감하지만, 조금 생각이 다른 부분이 있어서 댓글 달았슴다
노력의 천재님 말씀에 동감. 똑같이 기회가 왔고 선택한 사람과 선택하지 않았던 사람이 있었을뿐이죠. 운을 따지면 psv에 간 박지성보다 레알 소시에다드로 더 좋은 제의 받고 간 이천수는 박지성보다 운이 좋다라고 해도 되는건지요?또 박지성이 psv로간건 운이 좋은거구 레알로 간 이천수는 실력이 좋아서가 되는건지-_-자기들이 알아서 선택한 것, 임한 결과에 따라서 달라진거지 이천수가 실패한건 적응의 문제요, 박지성의 성공은 운-이라면 이 무슨 공정치 못한 논리인지 모르겠슴돠.
정말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이군요~~ 이천수 선수 팬분들이 보기에는 이천수 선수가 매우 불운했다고 생각하고 (특히 골운이 없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 골대만 몇 번 맞췄던 것이 안타깝죠) 한국으로 돌아오고 보니 불운하다고 생각하는 이천수 선수에 비해서 박지성 선수는 운좋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게다가 해외로 가기 전에는 이천수 선수 실력이 더 좋았다고 보기 때문에 만일 박지성 선수와 비슷한 길을 갔다면 더 큰 성공을 했을거라고 생각하구요~~~ 또 지금이라도 해외에 나가면 더 잘할 것 같구요~~ 물론 그러길 바라는 마음에서 나오겠지만요... 그러다보니 그런 말들도 나오고~~결국은 선수 아끼는 마음에서 비롯된게지요~~~
같은 축구팬으로서 그런 마음은 이해되지만~~ 정말 과거 이천수 선수의 실패가 골운이 없었던게 가장 큰 이유일까요?? 박지성 선수가 슬럼프에 가장 큰 걸림돌은 자신감 상실이었습니다... 아마 이천수 선수도 그게 가장 컸을거라 예상됩니다,... 하지만 결국 그걸 이겨낸 건 정신력이겠죠~~좋은 감독을 만난 운?? 히딩크 부름을 뿌리친 건 이천수 측이었고 히딩크는 자신의 눈을 믿고 자신이 데려온 박지성 선수에게 기회를 주었고 0304시즌 후반기부터는 팬들에게도 자신의 실력을 보여줬습니다~~운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 비율이 또 얼마나?) 그리고 좋은 선수에게는 항상 그를 알아보는 좋은 감독이 존재하는 것 아닙니까....
유럽 진출 당시 두 선수다 어렸고 그걸 이겨내지 못했다고 이천수 선수를 나무라는 건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홈팬들 야유 속에서도 결국 그걸 환호성으로 바꾸어버린 박지성 선수 정신력은 칭찬해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운이라는 말이 자꾸 나오면 실력이나 정신력 등이 자꾸 묻히는 모습이 보이니까 이런 반박글이 나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정확히 박지성이 운이 좋다는것은 2002월드컵후 히딩크와 함께 PSV로 간것 딱 거기까지만 운이죠. PSV입단후 부터 현재 맨유까지 오게된 것은 오직 그의 실력이라고 할수있습니다. 그러니 단순히 박지성이 운이 좋다 라는것은 좀 어페가 있는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이천수선수도 그때 PSV로 갔으면 어땟을까 하는..
필요없는 말꼬리 싸움이 계속되었는데 쨌든 님의 의도는 잘 알았습니다.
맨유가 명문이긴 하지만 요즘 허투루 돈을 팍팍 쓰는 그런 클럽인줄 아나.. 얼마나 계산적으로 선수를 사고 파는 그런 구단인데.. 박지성 까는 인간들보다 옆에서 박지성을 플레이를 보고 그의 가치를 인정해주는 구단측이 더 냉철한 판단하지 ㅉㅉㅉ
계산적으로 사고 파는 그런 구단? 그래서 영입이 모두 성공했습니까 - -????????? 그리고 확대해석하지 말아주세요 ^^; 뒤에 ㅉㅉㅉ는 참 별로 할말이 ㅎ
일단 영표형슛님의 말씀에 동감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사람 심리를 그것도 한 사람이 아닌 여럿이 모두 싸잡혀 있는 군집체를 이토록 간단히 평가할 수 있는 건지요... 경솔한 행동이군요. 결국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싸잡혀 매도 당하는 격입니다. 문제를 만드는 원인을 제공하고 있군요.. 그리고 이 글에서 나타나는 비교를 한 사람이 이천수의 팬인지 아니면 이천수를 이용해서 박지성을 폄하하려했던 사람들인지 확실히 알고 말씀하시는 건지 의문입니다... 편가르기 확실히 도입되어있구요...도화선입니다. 도화선. 결국 싸움붙이는 글로 보이는군요.
2222222222-_-.진짜가만히있는이천수팬들까지.싸잡아서욕해서짜증남.님말의후자쪽인이천수를이용해서박지성을폄하하려했분들이문제인거지..무슨박지성폄하이야기만나오면이천수팬들이어쨋대니저쨋대니..........진짜억울.
이천수는 19살때가 ㄷㄷㄷ 청대 올대 국대 다뜀 칠레선수 얼굴 발로 밟고 OTL모드
정말 골 때리네요.. 전혀 이런부분에 대해서 신경도 안쓰고.. 박지성한테 좋은 소식이 들리고.. 요즘 이천수플레이도 물 올라서 기분이 좋은데.. 할일없는 작자들이.. 박지성VS이천수를 비교하고 있으니.. 그렇게 할일들이 없나.. 비교해서 인정받으면 우짜라꼬.. 정말 한심한 작자들..
박지성 운이 좋은 건 사실이죠. 히딩크에 의해 아인트호벤으로 이적 후 아인트호벤이 챔스4강전력이 아님에 불구하고 베스트 4가 되었고 베스트 4로 인해 명문 맨유로 입단할 기회가 생겼고요. 챔스상대팀도 비교적 상대하기 쉬운 팀들이었죠.. 하지만 챔스 상대팀이 비교적 상대하기 쉬운팀이지만 아인트호벤보다 객관적으로 위의 전력이었고 아인트호벤의 명승부 중심에는 항상 박지성이 있었습니다. 실력 없이는 운도 따라주지 않습니다. 운도 있었지만 실력이 없었다면 지금의 박지성은 없다고 생각되네요
생각하기 나름인것 같지만 단순히 운이 좋았다라고 표현하기엔 좀 억울한 면이 있죠 선수 스스로가 PSV에서 한참 힘들시기를 떠올리며 그보다 더 밑바닥은 없었다라고 표현할 정도의 상황을 스스로 겪어낸건데요 그 주전도 스스로 노력해서 따낸것이고 챔스 상대팀 모나코 리옹 AC밀란 상대하기 쉬운팀은 아니라고 봅니다 리옹 같은경우 당시 제가 기억하기론 디아라 에시앙 모두 있었던 정말 이기기 힘든 팀이었는데요 님이 말씀 하신 뜻을 곡해한건 아니구요 다만 박지성은 실력과 운이 따랐다가 아닌 박지성은 운이 좋았다란 말은 좀 억울한 측면이 있어요 뭔가 노력을 폄하하는 듯한 뉘앙스라;;
운보다 기회를 잘 활용했다라고 하고 싶어요. 입단 제의도 박지성쪽에만 치중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골고루 갔으니까요. 기회가 왔고 그걸 잡았고-그게 결과적으로 좋은 선택이었던거지, 그걸 운으로 치부한다면 다른것들이 무시된거니까요. 그리고 모든게 운으로만 되는게 아닌거죠. 별탈없이 네덜란드로 간게 운으로써 다였다고 생각합니다.그뒤는 박지성이 할탓.잘할수록 더 좋은 기회가 온 것뿐 운은 아니죠. 실력이 없으면 기회도 없죠. 설사 박지성이 다시 돌아왔어도 운이 나빴어라고 하고 싶지 않아요. 냉정하게 실력이 모자라서 그렇다고 말할겁니다. 님글에 상당동감하지만, 조금 생각이 다른 부분이 있어서 댓글 달았슴다
박지성이 운이 좋다 어이 없습니다.. 히딩크한테 이천수 오퍼 왔지만 차버렸져.. 뭐 이적료 주급문제도 있었고 등등 .. 많은 의견차이가 있었죠..하지만 이천수는 레알 소시에다드에 갔고 박지성은 psv갔져.. 박지성은 첨에 못해서 홈팀한테 야유 받고 욕먹었지만 버텼고 이천수는 적응 문제로 떠났져.. 실력문제를 떠나서 이게 과연 운이냐? 그게 문제져 ..정신력이 아닐까요??
노력의 천재님 말씀에 동감. 똑같이 기회가 왔고 선택한 사람과 선택하지 않았던 사람이 있었을뿐이죠. 운을 따지면 psv에 간 박지성보다 레알 소시에다드로 더 좋은 제의 받고 간 이천수는 박지성보다 운이 좋다라고 해도 되는건지요?또 박지성이 psv로간건 운이 좋은거구 레알로 간 이천수는 실력이 좋아서가 되는건지-_-자기들이 알아서 선택한 것, 임한 결과에 따라서 달라진거지 이천수가 실패한건 적응의 문제요, 박지성의 성공은 운-이라면 이 무슨 공정치 못한 논리인지 모르겠슴돠.
정말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이군요~~ 이천수 선수 팬분들이 보기에는 이천수 선수가 매우 불운했다고 생각하고 (특히 골운이 없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 골대만 몇 번 맞췄던 것이 안타깝죠) 한국으로 돌아오고 보니 불운하다고 생각하는 이천수 선수에 비해서 박지성 선수는 운좋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게다가 해외로 가기 전에는 이천수 선수 실력이 더 좋았다고 보기 때문에 만일 박지성 선수와 비슷한 길을 갔다면 더 큰 성공을 했을거라고 생각하구요~~~ 또 지금이라도 해외에 나가면 더 잘할 것 같구요~~ 물론 그러길 바라는 마음에서 나오겠지만요... 그러다보니 그런 말들도 나오고~~결국은 선수 아끼는 마음에서 비롯된게지요~~~
같은 축구팬으로서 그런 마음은 이해되지만~~ 정말 과거 이천수 선수의 실패가 골운이 없었던게 가장 큰 이유일까요?? 박지성 선수가 슬럼프에 가장 큰 걸림돌은 자신감 상실이었습니다... 아마 이천수 선수도 그게 가장 컸을거라 예상됩니다,... 하지만 결국 그걸 이겨낸 건 정신력이겠죠~~좋은 감독을 만난 운?? 히딩크 부름을 뿌리친 건 이천수 측이었고 히딩크는 자신의 눈을 믿고 자신이 데려온 박지성 선수에게 기회를 주었고 0304시즌 후반기부터는 팬들에게도 자신의 실력을 보여줬습니다~~운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 비율이 또 얼마나?) 그리고 좋은 선수에게는 항상 그를 알아보는 좋은 감독이 존재하는 것 아닙니까....
유럽 진출 당시 두 선수다 어렸고 그걸 이겨내지 못했다고 이천수 선수를 나무라는 건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홈팬들 야유 속에서도 결국 그걸 환호성으로 바꾸어버린 박지성 선수 정신력은 칭찬해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운이라는 말이 자꾸 나오면 실력이나 정신력 등이 자꾸 묻히는 모습이 보이니까 이런 반박글이 나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성공한한국선수는 다 운이있었다...라고 하겠네...;;;
전 그런 뜻으로 쓴 것 아닌데요..
이천수나 박지성이나 그래봐야 종이한창차이겠구먼 먼 난리들인지...
또 댓글 달았네. 아이고..;
당신이 사그러져가는 불길을 다시 끓어오르게 만든 열혈 공로자-_-
종이한장 차인데...박지성은 맨유..이천수는 울산현대...꺄아..종이한장 차이가 참 대단하군요....ㅋㅋ
정확히 박지성이 운이 좋다는것은 2002월드컵후 히딩크와 함께 PSV로 간것 딱 거기까지만 운이죠. PSV입단후 부터 현재 맨유까지 오게된 것은 오직 그의 실력이라고 할수있습니다. 그러니 단순히 박지성이 운이 좋다 라는것은 좀 어페가 있는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이천수선수도 그때 PSV로 갔으면 어땟을까 하는..
박지성과 이천수의 차이는 윗분말씀대로 운이 크게 작용한듯. 이천수 스페인가서 어느정도 해줬는데 골운이 없어서 ..
박지성도 최악이엇는데..첫시즌은--...j리그로 유턴할뻔했죠...
박지성도 골운이 없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차는대로 들어가줬더라면 네드베드 되었을걸요?
5줄읽고 리플달게하네요. 첫 5줄만 읽었지만 읽을 가치가 없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치없는글
ㅋㅋㅋ웃기는 누구누구 들이죠,,,,,,,,,,,가만이나 잇음 중간이나 간다하지